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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기네요. 어후~
이게 사기가 성립이 않된다면 문제가 잇는데요
이건 사기공모라고 봐야될거 같은데
그렇죠 대한민국 사법부의 특히 사기 사건 같은거보면 범죄자를 양성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저게 사기가 아니면 뭐가 사기일까요 피해자에게 고소인을 기망하여 임대차 보증금을 편취할려는 의도가 없었다.
이사당일 근저당 설정한 고소인이 보증금을 편취할려는 의도가 없었다네요 정말 대한민국 사법부가 범죄자보다 더 범죄자 같습니다.
사기꾼들은 집행유예든 1년 형이든 일단 손목 자르고 시작해야 한다고 봐요.
아니 뭐이런 좆같은 경우가 다있찌
법도 이상하네
남일 같지가 않네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아이고 신혼때 빠삭했는데;; ㄷㄷㄷ
지금은 다 까먹음..
근데 왜 다음날 대항력이 생기는 거지 생각은 한적이 있단 ㄷㄷㄷ
아호~~~~~ X발 X발
똑같은일 겪은 자게이 입니다
경매되고 전세금 때였슴
잊고 살았는데 이글 보니
또 속이 뒤집어지네요
집주인 죽일려고 칼들고 두달이나
기다렸는데 그 개같은년을
잡지못했슴
그집 딸년도 당시 대딩이었는데
깜쪽 같이 속이고 야반도주
아 X발~~~
와... 시발....
.
글 지울까요?
보통 이삿날 잔금치를때 등기부를 다시 열어보지 않나요? 담보대출 은행에서 결정나면 바로 사건처리중으로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전세권설정같은거도 같은날이라도 법원 접수번호에서
밀리면 지는걸로 알거든요.
그래서 전날까지 등기부 확인하고 거래는 오전 일찍
하는게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저건 100%사기칠려고 맘먹은거네요.
저한테 저런일 벌어지면 흥신소에 의뢰해서 주소찾아내고...
그냥 칼들고가서 찔러죽여버릴것 같네요. 죽으면 돈도 다 필요없죠.
보통 당일에 반드시 하지 않나요? 못할걸 예상했다는게 합리적이지 않아서 불기소한듯..
근데 왜 익일 0시부터 효력발생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