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너 나온다길래 난 안봤다만,
타임라인 보니까 난리더라?
문대세론에 대해
30%에 불과, 겸손하지 않다,
충청 때문에 아직 모른다,
친문은 배타적, 나는 친문아니다...
이혜훈보다 한술 더 떴다며?
분탕종자 피가 어디 안가지.
청문회로 반짝 뜨더니
간이 배밖으로 나왔구나.
세월호 협상 말아먹고
김한길 박지원과 문대표 흔들고
탈당협박하고
필리버스터 깽판치고
김종인 이용해서 공천 난장판 만든거
당원들이 하나라도 잊은거 같아?
당원들에게 넌
나경원 조윤선을 가볍게 뛰어넘는
국*에 불과해
서울시장? 경기지사?
염병하네.
꿈도 크다.
니가 개돼지로 여기고있는
당원들 단단히 벼르고 있다는것만 알아라.
이종걸 못지않게
개쪽을 당하게 해주마.
https://cohabe.com/sisa/8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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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도 토사구팽을 혹독하게 당할 날이 오리라. 이번 얘기를 살피며 품은 생각을 곧바로 나타냅니다. 적을 물어뜰을 사냥개가 필요해서 그렇지 주인조차 물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언제쯤. 어떤 형태로 토사구팽을 당하겠는가. 박영선이 올 미래 중 하나를 생각하며 신랄하게 웃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도록 자초했으니까 말입니다. 박영선 자신이.
박남매 이 모지리들 꼴값 떨지말라
박영선 나와서 채널 돌림
세월호 유가족 역설득과 필리버스터 깽판만으로 정나미가 뚝뚝떨어지다못해 사람이 미워졌음..
두 인간이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바로 끄기를 잘 했네
수명이 줄뻔했어
아 구로 공천좀...
구로구가 야성이 좀 있다보니
이인영 박영선 둘이 계속 해먹음
이번에도 새누리뽑을순 없어서 어쩔수 없었는대
다음번엔 좀 괜찮으사람 경선 올라왔음 좋겠음
전 봤는데 조윤선한테 고개 절레절래 흔들면서
세월호 얘기할때는 소름 돋음
저 싸이코패스 하면서
장 바른정당이 두명 나온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