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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무서운 이유
저 큰걸 질질 끌고 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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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로 담장을 넘진 못하겠네요...
산군은 할 수 있음
켈로그 먹으면 다이다이 가능류 ㄷㄷㄷ
기운만 있다고 되는게,,,
성욕 강한 놈이 잘하는 것도 아니잖아유,,
자게 다산콜 OHLL 오류발견류
포식.. 그리고 가족 회식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조선시대 이전에는 정말 호환이 무서웠을듯
두메산골에 뚝 떨어진 외딴집은... 그깟 문풍지 뚫고 들어오면 어쩔...
해떨어지면 나가지 않는 이유가 있었겠죠.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곶감을 준비해 두었지요
그래도 문풍지로 해둔거보면 호랑이가 인가에는 웬만해서는 안내려왔딴거겠죠?
호랑인 사자랑 달라서 운동을 어마어마하게 하쥬 ㄷ ㄷ
하루에 120키로정도를 산길을 타고 이동한다고 ㄷ ㄷ
항상 곶감을 챙기도록 ㄷ ㄷ
호랑이 나와바리가 반경1000키로 되는곳도..
저걸 보니 옛날에 "황소를 물고 호랑이 키보다 높은 담장을
훌쩍 뛰어 넘었다" 란 말은 조금 과장 이었네요.
당시 황소들은 저정도로 안크고 말랐죠 ㄷㄷㄷ
고양이가 지보다큰 새끼돼지 물고 가는거보면... ㄷㄷㄷ
그래봤자 팥죽할매와 그친구들앞에서는 ㄷㄷㄷ
@@
조상님들이 한심한게 호환을 그렇게 당해도 주택이나 성곽을 튼튼하게 짓지 않음. 담도 부실하고 일단 호랑이가 집안에 들어서면 가느다란 창살이 전부인 창호지 문이 유일한 방어 수단이었음.
심지어 궁궐까지 호랑이가 들어와 살육하기도 했다고 함. 왕궁 지척인 인왕산에 호랑이가 많았다니.
하도 호랑이에게 물려가는 경우가 많아 선교사들이 매우 불쌍하게 여겼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