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tT82gqv6X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88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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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처음봄
http://www.slrclub.com/bbs/vx2.php?id=best_article&no=290899
무서운세상
저런놈은 테이저건 먼저 쏘고 안되면 실탄쏴야죠
내말이..
총알튀거나관통해서 주변 구경꾼 맞으면 경찰 곤란.
도망가는 거 안보이시는지?
저 정도 거리에 그냥 서 있는데 허벅지 한방 쏴주면 되는데
총 많이 쏴보셨나봐요?
초반에 잘 싸웠는데.ㅜ.ㅠ
환기시켜주네요 공포탄이나 총무서울법도 한데
칼한자루 믿고 ㄷ ㄷ ㄷ 경찰이 경고후 말안들으면 허벅지에 쏘는건 괜찮다고 알고있는데 왜 그런건가요?
뒤에 사람이 많아서?
뒤에 사람비켜주세요
입놔뒀다가 뭐해여 전달전달 ㄷ ㄷ ㄷ
실탄이 있어도 쫄아서 못쏘는 경찰이 많을겁니다.
총도 쏴본사람이 쏘지..
브라질여경 유튜브 ㄷ ㄷ ㄷ
봤습니다. 그나라는 총질이 그만큼 흔하니까요.
울 나라 경찰들 연습사격이나 몇번하지 사람한테 쏴본 경찰 몇이나될까요?
엥 우리집 앞에서 이런 일이???
어!같은동네네요
글게요 아 이거 불안해서 참...
2년 전에는 로데오거리에서 백주대낮에 살인미수 사건 나서 난리났었는데 왜 또...
뭐하는 ㅄ인가여
안타까운건 저 병신 새끼보다, 경찰이 더 ㅄ 같다는게 함정이죠
그 상황에 안테나는 왜 뽑고 지랄이여 뽑았으면 주파수 잡히나 휘둘러나 보던지
올리브영 시발 문잠그네....
그럼 대책도 없는데 흉악범죄자님 어서오세요하고 문열어놔요?
님이 올리브영 사장이면 문 열어주고 고객 접대 하나요
나같으면 문 조금 열어 쓰러진 사람 당기면서 흉기든 놈이 오면 가게내의 빗지루든 뭐든으로 찌르며 구하겠네요.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듯
현실과 이상은달라요
영화가 아니라 누군 싸우는데 구하는건 인간의 본능같네요.
안에 사람 저리 많고 앞에 칼맞은사람있으면 일단
얼른 데리고 들어와서 문잠그던지 하겠네요..
고객 접대 하는게 아니고
칼맞고 문앞에 넘어졌는데 문잠궈버리면 뒤지라는거죠
비겁한사람들 참 많네..
이게 정상적인 사고 아닌가요?
사람들 진짜 대단하네요..
경찰 대처가 참...
테이져건이던 실탄이던 바로 제압을 해야지...
뭐하러 저걸 맞써 싸우고.... 경찰은 저게 뭐하는거고??
이거 진짜인가요???
총쏘기가 부담스러우면 고무탄총이라도 보급해주지..
이거 아무리봐도 쇼......에 한표걸어 봅니다...
우리나라 경찰의 무능함
왜 총을 안쏨 그냥 조준사격해야함 그놈의 피의자 인권
왜 싸웠지...
경찰이 저렇게 병신같아서야... 하...
저렇게 긴시간을 도망갈 시간을 주다니...ㄷㄷㄷ 우리동네네...ㅋㅋㅋ
어 저도 암사2동 삽니다
초반에 싸우신분 경찰로 특채 시켜줍시다 용기가 대단..
흉기가 있는데 맨손대응은 만용이죠. 뭐라도 들어야 하는데. . . 문제는 법이 뭐라도 들고 대응해서 잡으면 특수폭행이 될 수도 있다는게 함정.
초번에는 왜 싸운거에요.. 저사람이 잡으려고ㅠ했던건가
대한민국 경찰 클라쓰가.. ㅠㅠ
from SLRoid
그냥 경찰차로 밀어라 저런놈들은
경찰이 돈물어주어야 할지도. 한심한 나라.
재는 초범이라고 집행유예 나올지도
저상황에서 도와주겠다고 도망가는거 다리걸고 하면 폭행이죠?? ㄷㄷㄷ
아닙니다. 현행범 체포이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경찰이 왔는데 바로 제압해야지 저게 뭐하는 짓거린지
저렇게 사람 많은데 인질이라도 잡고 칼부림하면 어쩌려고
경찰을 저렇게 무능하게 만든 인권지랄 하는것들도 문제고
경찰이 총 싸서 잘못 됐으면 뉴스에 경찰의 과잉진압 이라고 떠들어 대고.....
피의자 부모들은 우리 아들은 착한 아들이었는데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해서
잘못되었다고 떠들어 대고...... 인권 단체들은 경찰의 인권탄압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 대고...... 경찰은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저 상황에 과잉진압 얘기 꺼내는게
정신병자죠
인권이고 나발이고 그저 쫄아서
아무것도 못하는구만
그런 정신병자들이 있으니 문제라고 봅니다.
피해자의 인권은 논하지도 않고 피의자 범죄자의 인권만 말하고,
경찰도 누가 봐도 범죄자이면 막 조질수 있어야 하는데......
여경이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근데 처음에 그청년은 왜?
미국같으면 즉살처분
영화를 보면 경차 싸이렌소리 들리면 바로 튑니다.
칼부림이라 하지말고 커터칼부림이라 해야 할듯 과도칼인지 알았더니 커터칼이라고 하네요
그러니 저 피해자가 초반에 그냥 싸운겁니다 문제는 경찰 두명이 와서 커터칼 든 작은체구 어린 청년에게 밀리는 ㄷㄷㄷ
당연히 커터칼에 다치겠죠 문제는 식칼도 과도칼도 아니고 그래도 그래도 커터칼인데
경찰두명이 제대로 다가가지도 못하고 제압을 못해 도망가게 하는게 말이 안되서요
커터칼에 쫄아서 가까이서 테이저건도 못쓰고 삼단봉 펼쳐서 앞으로 다가가는게 아니라
뒷걸음질 하는거 보면 그냥 답답하네요
법과 제도가 문제죠.
저 경찰들도 다치면 아마 자비로 치료할지도요.. 소방관들도 그렇고..
법과 제도가 보호를 못해주는 본인들이 살신성인 할 상황이 나올까요??
구경하는게 아니라 말리는거 같던데요 그 아줌마중에 한분이 강인아??
그러면 안되 하는 음성도 들리던데 커터칼 든 청년을 아는 사이같음
앞으로 인권입에 운 애들을 보냅시다. 입으로 잘 하겠지요. 인권 운운하는 애들도 페미랑 비슷한거 같음.
옆에 아주머니 칼맞으면 어떻할라고 옆에 있냐? ㄷㄷ..
싸우는 데 도우러 가다가 새우등 터질수도..
와.... 경찰... ㅅㅂ
ㅋㅋㅋㅋㅋ 와 대박 토끼몰이를 경찰 둘이서 가능하다 생각한건가??
범인 놓치면 지구대 뒤집어지겟구먼
경찰 답답하네.
잡혔어요??
흉기든 범죄인 하나를 제압하지 못하는 경찰이 왜 필요한가?? 참 한심하고 답답하네.
댓글에 강력계 아니라 어쩔수 없다네요
조선졷같이생겻네
경찰은 진짜 병신들만 뽑냐....어휴...저러다 인질이라도 잡으면 X발...병신들
맨날 죄없는 닭과 돼지만 살처분. 저런것은 돼지 만도 못한걸
입법 하는 국회의원 개새들이 법을 안 바꾸니 경찰이 저모양으로 밖에 대처를 못합니다.
남경이 이정돈데..
제 생각에는 경찰이 초반에 무리하게 자극하기보다는 지원 경력이 도착하길 기다리는거 같습니다. 순찰차 1대에 경관2명인데, 두분다 젊더라도 흉기든 청년을 안전하게 제압하긴 힘들고, 도망칠때 대응도 해야하니까요. 빨리제압하기보다는 안전하게 제압하는게 맞죠.
물론 총기사용이 허락되었다면 더 좋겠지만 경찰관입장에서 저정도로 총기사용했다가는 인권단체.언론에 좋은 떡밥거리만 되었겠죠.
뭐 이정도면 길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경찰시켜줘도 될듯요.
삼단봉 꺼냈으면 냅다 흉기든 손목이라도 후려갈기기라도 해야지 .
내일부터 삼단봉대신에 빗자루로 바꿔도 문제없을듯 하네요. 쓰질않는데 삼단봉이든 빗자루든 먼상관이람
강력계형사였으면 바로 휙휙 엎어차기에 팔목 분질러버릴텐데 아쉽
아니어도 해야죠.
지구대 있다가 강력계 가기도 하는데...
이로써 대한민국 경찰은 음주와 전쟁한다는 말이 맞는 듯
위험요소가 있는 상황에선 완전 무쓸모
브라질.미국경찰들이 봤으면 ㅡㅡ
판사,,,심신미약이니 집유....그럴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