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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이 겪은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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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관계자? ㅆㄴ...
훌륭히 자라는 대한민국 건아에게 트라우마를 제대로 씌웠는데...
남자랑 여자랑 틀려? 그래...신체적으로는 틀려...아니 다르지...근데 그 다른 것을 니년들은 되고 남성들은 안된다는 논리라면, 반대의 논리도 가능하겠네.
벗어봐야 미쉐린 타이어 같는 년들이...
저 여자관계자? ㅆㄴ...
훌륭히 자라는 대한민국 건아에게 트라우마를 제대로 씌웠는데...
남자랑 여자랑 틀려? 그래...신체적으로는 틀려...아니 다르지...근데 그 다른 것을 니년들은 되고 남성들은 안된다는 논리라면, 반대의 논리도 가능하겠네.
벗어봐야 미쉐린 타이어 같는 년들이...
ㅋㅋㅋ미쉐린 타야ㅋㅋㅋ
고소해라..
옛날이고 지금이고 남자는 성차별 받아 왔음
언급,팔굽혀펴기 100회와 팔벌려뛰기 1000회 - 공감은 가지만 주작 같아서..
사실이라면 출처올리시고 베스트로 여가부에서 여자관계자 찾아내서 피해당사자에게 사과시키고 그만두게 만들어야함.
당신이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체력이 괴물인 사람은 많습니다.
일반인 중에도 타고난 사람이 있고 거기에 체계적으로 훈련을 받는다면
100회, 1000회 가능하죠..
국내에 유명인 '이만기', '강호동' 외국에 '알렉산터 카렐린' 소문만이 아니죠..
팔굽혀펴기 100개
일반인도 한달만 연습하면 되는데요?
팔벌려뛰기 1000개
이게 뭐가힘듬??? 팔굽혀펴기는 근력이라지만 이거 못하면 본인체력 의심해봐야하는거..
이거는 신고감 아닌가..
엄연한 성차별 발언이자나..
태권협회나 빙신연맹이나 똑같은 종자것들
X발년
내용은 공감하고 지지 하지만
이게 6학년 초등학생의 필력이 맞는건가;
문장 구조나 흐름이라던지 단어 선택이
일반적인 13살 수준으로 보기에는 상당하네요.
이게 주작이 아니라면 크게 될 학생이라 생각되고
주최측에 알려서 담당자 사과라도 받아야 할 것 같고
성별 분란을 조장하기 위한 주작이라면
최근 이슈 되고있는 가짜뉴스와 마찬가지로
이런 글도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문장구조나 단어선택이 딱 초딩같은데 뭐가 의심스러운건지
@벌써몇명째
제가 너무 꼬꼬마 애들만 만나봤나봐요;;
요즘 애들 고학년되면 웹에 소설쓰고 난리던디....
여성은 차별받아본적없다.
깨어있는 초딩이네. 글만봐도 열받음/
조사해봐야죠
애들한테 제발 선생이 됬으면 안좋은 기억좀 남기지마라 선생이냐 직장인이냐
지들이 피해당했다고 남자 하찮게보다가 괜한 어린이 상처받았네
이거 더 자세한내용 없나요??
나 어렸을 때는 더 심했음
여자담임이 구구단 못외우는 애들
뒤에 불러다 팬티까지 벗겼는데 뭘
네다음꼰대
이런거 베스트보냅시다,,,,얼마나 억울했을까,,,,,,,ㅠㅠ
근데 우리나라 태권도협회에 여자 감독관이 존재할려나...
규정위반에 성차별, 성희롱까지 고소각이네요
사실이면.... 고소...
아동 성희롱, 보고있던 여자애들도....
감독관은 위력에 의한~
정의로운 세상, 사람사는 세상이 오길 바라는 사람들이 계속 이딴 여성혐오 조장글이나 올리고 다니십니까?
저는 이런 갈등이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과정을 딛고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나라꼴을 이렇게만든 원흉은 간악한 친일 쪽발이 ja위당 무리입니다
그런데 현재 조중동 가짜뉴스로 정부를 비방하고다니는 일베충들이 많이 눈에 뜁니다.
평화를 반대하고 전쟁을 종용하는 친일파 작전세력들에게 촛불로 지켜넨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줍시다.
그야 남자는 갑옷을 입히고 맨박스에 가두니까요
남자는 울면안돼, 몸좀 보이면 어때, 남자가 쪼잔하게 등등.. 보배하시는 남자분들 대다수가 아니, 모든 남성분들이 다 자라면서부터 강요되어서 입혀진'갑옷'일겁니다.
여자건 남자건 지금까지 각자 어느정도 편견속에서 살아왔으나, 남자는 아직까지 어린 아이들에게 조차 저렇게 보이지않는 맨박스에 가두는 반면,
여자는 탈코르셋이라며 편견뿐만 아니라 모든억압을 다 벗어던지고 다름을 인지하지 못하며 "나는 되고 너는 안돼" 라는 작금의 상황을 잘보여주네요
이 현실이 스스로 페미라고 자처하는 저들의 '남녀평등'입니다. 앞으로도 점점 더 심해져서 곪아 터지기전까지 남자들은 계속 역차별과 억압속에 살게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페미를 지지하고 국가에서조차 여성 편향 정책인데 과연 아이들만 저럴까요? 성인은 더하지요 진짜 막말로 여자가 기분나쁘면 말만으로도 남자를 성범죄자로 만들수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많은 기성세대 아버지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오히려 남자가 그러면 안된다며 스스로 맨박스에 가두는 세습을 대물림 합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봐도 엄청나게 잘못된 사회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사실 저도 인터넷에서만 용기를 낼뿐 가족들에게조차 지금 남녀문제에 대해 얘기하질 못합니다.
쪼잔해 보일까, 여혐하는 것으로 보일까, 지금 누리는 여성혜택에 딴지를 거는것일까봐요..
일하거나 어디를 가거나 가족,지인 외의 모든 여성들의 대화조차 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평범한 20대 남자인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앞으로는 좋아지겠지 ja위하며 묵묵히 고개숙이고 피하며 살아가야 합니까?
젊은 남자들은 여기저기에서 치여서 힘듭니다
말도 못하는 세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다 라는걸 인지만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사실이면 완전 범죄인데요?
저 관계자라는 인간 신고하고 고소해야될거 같네요.
ㅆㄴ
문제는 이런 미친년은 지가 더 당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