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데려와서 새벽에 두시간 마다 깨서 분유 타먹이고 안고 자다가 출근했던게 얼마 전인거 같은데 이젠 대충 말도 알아듣고 말대꾸도 하네요 ㅋㅋ 퇴근하고 현관문 열면 아빠하고 달려 오는 모습에 긴하루 중 처음 웃는거 같습니다 ㅋㅋ 결혼은 절대 안한다, 애는 정말 싫다라고 항상 말했던 예전의 절 찾아가서 아갈머리를 찢어 버리고 싶네요ㅋㅋ
댓글
쥐스틴에넹2019/01/12 14:30
와 귀엽네유
으쓱2019/01/12 14:30
아빠 닮았나 보네요...
끄로비2019/01/12 14:30
너무예쁘네요
웰컴투고척2019/01/12 14:30
아...힐링됩니다 ㅠㅠ 너무너무너무 이쁘네요~~~
데뽀롱2019/01/12 14:31
5년 후
아빠 미웡~~~~ 아빠 싫엉~~
ㅜ.ㅜㅋ
park612019/01/12 14:31
앗..똘망똘망 눈이 너무 예쁘네요
nopurdy542019/01/12 14:34
넘 이쁩니다
뭔소리2019/01/12 14:36
넘 귀엽네요. 저도 둥이임산부 옆에서 자고 있습니다. 이런저런것들로 걱정이 많은데 선배님 얘기 많이 듣고 싶네요ㅋ
와 귀엽네유
아빠 닮았나 보네요...
너무예쁘네요
아...힐링됩니다 ㅠㅠ 너무너무너무 이쁘네요~~~
5년 후
아빠 미웡~~~~ 아빠 싫엉~~
ㅜ.ㅜㅋ
앗..똘망똘망 눈이 너무 예쁘네요
넘 이쁩니다
넘 귀엽네요. 저도 둥이임산부 옆에서 자고 있습니다. 이런저런것들로 걱정이 많은데 선배님 얘기 많이 듣고 싶네요ㅋ
딸가진 부모를 제일 부러워하는 아들만 둘인 아빠입니다.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넘나 이쁘네용. 길가다 둥이네 마차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짐.
아기들은 정말 보물이네요.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건강하게 자라라 ㅎ
아들둥이 아빠입니다. ㅎㅎ 축하드리고 항상 행복하세용
살맛 나실듯
화이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