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 허리 수술 해서 애기도 거의 못봐주고
방에서 핸드폰만 한다고 ...ㅠㅠ
애좀 봐달 라고 ㅠㅠ...
그래도 틈틈히 봐주고 있는데 ...
어제 실밥 풀었는데요
하
그냥 답답 해서 써봅니다
무슨 일이든 자신이 생각 하는건 조금 씩 다르고
각자 사정도 다르니까요 .
눈팅 회원 이라고 사진에 대한 열정이 없겠습니까?
저라고 애랑 놀고 싶지 않겠습니까?
활동도 거의 안하면서 불만만 이야기 하는게 또 얼마나 답답 하시겠습니까?
지금 우리 마누라가 절 그렇게 보고 있지요 ...
애기도 안보고 도와 주지도 않는다고 ...
그렇지만 싸우다 보니 대화도 되고 가족 이니까 화해도 했습니다 .
이곳은 니콘 가족이 모인 곳입니다.
충분히 서로의 마음은 다 털어 논듯 보입니다.
이제 합의점만 찾으면 될듯 합니다
우리는 니콘 가족 아닙니까 ?
니콘 가족 맞지요?
전 그래도 니콘으로 모이신 분들 이라고 생각 하면서...
마지막으로
정유년에 모두 대작 많이들 담으세요
https://cohabe.com/sisa/8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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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월에 출산예정인데.. 상황은 같네요 ㅠ.ㅠ
포럼에 너무 심취해 있어.. 임신한 와이프한테 관심도 없다며 한소리 듣기 직전입니다.
(*표정은 서운함이 가득하네요 ㅠ.ㅠ)
힘내세요 .. 그리고 미리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와잎님 말씀 잘 들으세요
지다가 떡하나 생길지도 모르니까요
남자는 힘이 없잖아요 ㅠㅠ OTL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공감하는 뜻에서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나는 아직 장가도 안갔는데 소죽님은 와이프도 있으시고 자녀도 있으시고 직징도 있으시고 저보다 가진게 많으시면서 여기서 이러시면 저는 뭐가 됩니까? 살아온 가치관도 환경도 식성도 혈액형도 모든것이 다른 부부가 한집에서 사는데 의견이 안맞고 배우자가 내맘을 몰라주고 내상황을 몰라주는건 앞의 이유에 비추어 보았을때 어찌보면 당연한거죠.결혼 전에는 너없인 못살아 했는데 지금은 너때매 못살아 이런건 사실 자기 기만입니다.그럴거면 결혼을 안했어야죠.
제생각이였습니다.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은 좀 해야겠습니다. 우리는 니콘 가족 아닙니까?
네 서로 다 잘 맞으면 오히려 금방질릴지두요
부부란 서로 알아가며 맞춰 가는 거지요 ^^
뭐 별거 없습니다 .
남자로 태어난게 부인 한테는 죄일지두요 ...
농담 입니다.^^
장가를 가던 안갇너 자녀가 있건 없건 직장이 있건 없건 가진게 있건 없건 사람은 힘든일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힘든상황을 너무 당연하게 안여기셨으면 좋겠네요, 제 생각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네 즐거운 명절 되세요
정유년에도 대작 구경 니콘동에 많이 시켜 주세요
대작 눈팅 만으로도 전 즐겁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