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에 본건가??
보면서 존나 답답했는데... 설마 한국 이야기가 될줄 몰랐다...ㅎ
땡그랑한푼2019/01/11 09:59
이제는 무서워서 여자 근처도 못갈듯 ㅠㅠ
안그래도 여자들이 내 근처에 오지않겠지만
쿵쾅쿵쾅쿵쾅2019/01/11 10:01
칼라로 이어진 감성
명탐정니난2019/01/11 10:01
유게이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일 아니야???
왜 우리가 쫄아야 하지? 그럴 필요가 없는데...
루리웹-52953063622019/01/11 10:01
참 신기하단 말야.
이런 글에 올라오는 댓글을 보면 변호사의 역할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게 느껴지는데,
정작 박근혜나 이명박 변호사들은 자기 의뢰인에 대해 자기 역할을 다 하여 변호하는건데 참 많은 욕을 한단말야.
심지어 김앤장은 돈이 눈이 멀은 변호사 집단으로 매도하기도 하고.
왜 그러는거냐?
kmg0172019/01/11 10:06
사실이잖아.
D5002019/01/11 10:10
사람들은 주로 공감가는 곳에 마음을 줌.
D5002019/01/11 10:15
변호사는 정의에 불타는~이 아니예요. 보험사가 진정 고객을 위해 모든걸 책임져주는게 아닌 자신들의 이익에 철저한것처럼 변호사도 클라이언트와 자신들의 이익에 철저 한거죠. 밥먹고 살 생각이 없다면 정의로워져도 되지만 현실은 많이 다르죠. 이런 논리는 저 우리나라 대형로펌을 욕하는 우리들에게 조차도 적용되죠.
변호사란년이 중립을 못하면 때려쳐야지
■■을 왜하냐 . 나 무고한년 찾아서 죽여버러야지. ■■은 그 뒤에 해도 늦지 않는다고
진짜 이렇게 칼 갈고 사적 보복 하는 사건이 언젠간 폭발할 거 같다... 존나 쏟아져 나올거 같아...
그 에이브이 합법아니니? 이뇬아?
삼대를멸하고 자1살하겠다
변호사란년이 중립을 못하면 때려쳐야지
아니지 피의자라도 피의자에게 고용된 변호사면 피의자를 옹호해야지
리얼 걸리면 그냥 맘 싹접고 깜방갔다가 ■■하는게.답임
■■을 왜하냐 . 나 무고한년 찾아서 죽여버러야지. ■■은 그 뒤에 해도 늦지 않는다고
진짜 이렇게 칼 갈고 사적 보복 하는 사건이 언젠간 폭발할 거 같다... 존나 쏟아져 나올거 같아...
삼대를멸하고 자1살하겠다
법이 공정하지 못하면 스스로 나서서 해결해야지
알면서도 유죄추정으로 유죄때린 고시오패스 놈들도 잊지말라구~
변호사라는 새끼가 취조를 하고 있네. 국선이냐?
돈없어서 국선 선임했더니
나도 취조 당했음 안그래도 열받아 미치겠는데 돌아버리는 줄
그래서 포기하고 선고 공판 들어갔는데 무죄 뜸
천당과 지옥을 오감 ㅋ
난 회사 변호사분이 도와줘서 국선을 선임해본 적은 없네.
그 에이브이 합법아니니? 이뇬아?
지금도 피의자 집에서 특정 게임이나 음란물 같은거 발견되면 범죄랑 엮음. 그냥 건수를 찾아서 엮는거죠.
크게 잘못된걸 보여주는 드라마인가
영화임..
그래도 나는 하지않았어
제목부터 이미 결말이 예상되네요
변호사가 자기 클라이언트를 의심하는 상황임? 엌ㅋㅋㅋㅋ
불쌍해보이는 나라네요.
그게 우리나라가 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ㅠㅜ
저년은 어떻게 변호사됐냐
진짜 ㅈ같겠다 난 아무잘못없는데 세상에 내편은 한명도없고 전부다 나를 쓰레기라 확정하고 쳐다보고있다는건데..진짜 못버티게 힘들듯
변호사가 지금 의뢰인을 공격하는거냐?
미친ㅋㅋㅋ
나루호도도 저런짓은 안했다
나루호도 같은 참트루 변호사를 어디다 비비시는거죠.
나루호도가 얼마나 개쩌는 능력자인지 모르는건가?
나루호도는 무려 슈퍼맨 조차 유죄로 깜빵으로 집어넣을수 있는 유일한 변호사야!
변호사가 그러면 안되지...
남자로 태어난게 죄라니깐
변호사 안바꾸고 뭐하냐
진짜 이 영화는 한국 10년 뒤 미래를 점쳐버림
뭐 지금도 6개월간 증거 하나 없는데도 계속 수사중이잖아~
근데 나 추행한인간 쳐잡는데 왜 수치스러워?
시벌 이게 젠더감수성인거
저런 엔자이 사건은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더 심각했는데 우리나라가 지금 그걸 따라가고 있으니 문제
킬러물 보면 다 살인자냐?
대부분 여자들은 치한 당하면 뒤의 남자를 의심하는데 치한들은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주로 옆(혹은 대각선 옆)에서 추행함.
저 영화의 사건도 여자의 거짓이라기 보단 착각으로 다른 사람이 범인인데 주인공으로 오해하고 신고함.
모 도지사도 맨날 지는 변호사였음
존나 답답하다 뭔영화임?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일본이 우리나라 미래라는 말이 이런식으러 긍정되는건 바란적이 없는데
그나마 일본은 저런거 영화로라도 터져주지 우리나라는 저런영화나오면 바로 패미들 발광터짐
저 영화덕에 인식이 바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타카 버스 사건때는 변호인단이 무죄 이끌어냈지
??? 변호사가 클라이언트를 의심하넹... 돈받기 시른가?; 무료봉사하려고 사법고시 패스하고 변호사 됬나보넹
그럼 10년후면 우리나라도 성진국이 되는건가
10년전쯤에 본건가??
보면서 존나 답답했는데... 설마 한국 이야기가 될줄 몰랐다...ㅎ
이제는 무서워서 여자 근처도 못갈듯 ㅠㅠ
안그래도 여자들이 내 근처에 오지않겠지만
칼라로 이어진 감성
유게이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일 아니야???
왜 우리가 쫄아야 하지? 그럴 필요가 없는데...
참 신기하단 말야.
이런 글에 올라오는 댓글을 보면 변호사의 역할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게 느껴지는데,
정작 박근혜나 이명박 변호사들은 자기 의뢰인에 대해 자기 역할을 다 하여 변호하는건데 참 많은 욕을 한단말야.
심지어 김앤장은 돈이 눈이 멀은 변호사 집단으로 매도하기도 하고.
왜 그러는거냐?
사실이잖아.
사람들은 주로 공감가는 곳에 마음을 줌.
변호사는 정의에 불타는~이 아니예요. 보험사가 진정 고객을 위해 모든걸 책임져주는게 아닌 자신들의 이익에 철저한것처럼 변호사도 클라이언트와 자신들의 이익에 철저 한거죠. 밥먹고 살 생각이 없다면 정의로워져도 되지만 현실은 많이 다르죠. 이런 논리는 저 우리나라 대형로펌을 욕하는 우리들에게 조차도 적용되죠.
결말 어찌됨? 무죄됨?
이거 근데 제목이 뭐임? 결말 우예 됨?
원죄=누명이라고 번역해야 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