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들 보면 성공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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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는 골목식당이 굉장히 이상하게 보일듯
시키는데로만 해도 훨씬 좋아지는데ㅋㅋ
그런 사람들은 좋은점을 지적하면 "아 이걸 알아주는구나" 하고 감동하고
아쉬운점을 지적하면 "아 그래서 안되었구나. 이렇게 간단히 고칠수 있었구나." 하고 빠르게 수용하는거 같았음
잘 달리는데 단지 달리는 방향을 몰랐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방향만 수정해주니 잘 달리는거 같고
저분은 잘되어야 했던분이고, 잘 되서 다행인 분인데
저거 푸드트럭 첫화에서부터 백종원이 레시피를 넘겨주니(저분 말고 떡갈비 토스트였나 했던 분한테 그거 포기하고 다른거 하라고 레시피 넘겨줬었지)
이후 푸드트럭과 골목식당에서 레시피만 요구하는 빌런들이 나오는거 같음
하아 이때만해도 방송시간 맞춰서 골목식당 본방 봤는데 이후엔 갈수록 무슨 막장드라마 본것처럼 속이 답답해서 안봄...
핫도그, 파스타 등 요리는 잘하는데 경영을 잘 몰랐던, 진짜 취지에 맞는 사람들은 보면 솔루션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방송 후에도 근황 긍정적이라드라.
핫도그 졸라 땡기네...
저런 분들을 도와 드리라고
잘되서 다행
저 아저씨는 골목식당이 굉장히 이상하게 보일듯
시키는데로만 해도 훨씬 좋아지는데ㅋㅋ
사람이 어디까지 추해질 수 있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골목식당
저분은 잘되어야 했던분이고, 잘 되서 다행인 분인데
저거 푸드트럭 첫화에서부터 백종원이 레시피를 넘겨주니(저분 말고 떡갈비 토스트였나 했던 분한테 그거 포기하고 다른거 하라고 레시피 넘겨줬었지)
이후 푸드트럭과 골목식당에서 레시피만 요구하는 빌런들이 나오는거 같음
방송의 순기능이지 이런게
핫도그, 파스타 등 요리는 잘하는데 경영을 잘 몰랐던, 진짜 취지에 맞는 사람들은 보면 솔루션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방송 후에도 근황 긍정적이라드라.
그런 사람들은 좋은점을 지적하면 "아 이걸 알아주는구나" 하고 감동하고
아쉬운점을 지적하면 "아 그래서 안되었구나. 이렇게 간단히 고칠수 있었구나." 하고 빠르게 수용하는거 같았음
잘 달리는데 단지 달리는 방향을 몰랐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방향만 수정해주니 잘 달리는거 같고
행복하시길
간만에 훈훈한거 보니 좋네
아래 매장 집에서 가깝네
낼 가봐야지
하아 이때만해도 방송시간 맞춰서 골목식당 본방 봤는데 이후엔 갈수록 무슨 막장드라마 본것처럼 속이 답답해서 안봄...
진짜 저분 매장 3호점까지 냇는데도
본인은 매장에서 하는게 아니라 아직도 강남역 푸드트럭으로 하심 그게 더 대단하심
하!!! 힐링된다!
저 매장 저 가게였음?? 어디서 들어보긴 했는데 핫도그 아저씨가 낸건줄 몰랐네;;
이거 볼때 가장 백종원이 원하던 사례 아니었을까 생각듬. 아저씨 우는거보고 진짜 필사적이고 내 가슴이 찡하더라...
요즘 빌런들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일단 요식업을 하겠다는 열정과 태도를 갖추고 있다는거
지원자와 섭외의 차이
요즘은 감동이없어.. 주작만있고
저 아저씨 저번주에 강남에서 봤는데 건강이 걱정되는 얼굴이던데.
저 아저씨는 요즘 가도 사람들 줄 서있음 예전만큼 길진 않아도 꾸준히 사람들이 먹어줌 나도 강남역 갈때마다 사먹고.
반면 옆 푸드트럭들은 다 파리 날리는 중.
그리고 핫도그 참 맛있음.
개인적으로는 이게 가장 빡도는 편이었는데 프로그램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가 지방이라 분식집 핫도그 가격이 700~1,000원 이었는데 이 방송 나온 이후로 서울에서 저 가격이니 우리도 저렇게 받자라는식이 되서 분식집 핫도그 가격이 1,500원으로 올랐습니다................................
저 프로그램 때문에 이유도 없이 물가 올라가는 걸 봤죠.... 그리고 지금도 분식집 핫도그 가격은 이 지역에서 여전히 1,500원입니다.
집 근처에 명랑 핫도그가 생겼었는데 거기 기본 핫도그가 1,000원 임에도 불구하고 얼마 안가 문닫고 1,500원짜리 핫도그 분식집들은 아직도 유지중이라....
그래서 분식집 핫도그를 끊었습니다. 이제는 인스턴트 핫도그 사다가 전자렌지에 돌려먹죠. 에휴...
이건 몇 번을 봐도 이게 정말 대단해 보인다.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