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메리카
https://cohabe.com/sisa/878388
의료복지 헬인 나라
- 아직도 미국 맹자수술비용이 진짜 500만원인줄 아는놈있냐ㅋㅋㅋㅋㅋ [34]
- 웃으며삽시다. | 2019/01/10 00:42 | 2117
- 청파동 피자집 근황 [13]
- 파란집고양이 | 2019/01/10 00:39 | 2445
- 진짜 말하난 졷되게 잘들으시던 분 [23]
- 미트쵸퍼 | 2019/01/10 00:36 | 3593
- 골목식당 시청률 근황.SBS [43]
- 몬스터헌터월드 | 2019/01/10 00:36 | 2511
- 피자집 (2) [49]
- Kermit frog | 2019/01/10 00:36 | 5976
- 마음은 이해하는데 말투가 거슬리네요 [23]
- 오락기마스터 | 2019/01/10 00:34 | 3483
- 말랑말랑행.png [12]
- 심장이 Bounce | 2019/01/10 00:32 | 3802
- 주먹왕 랄프2 요약 [25]
- 아맛나랑 | 2019/01/10 00:32 | 2995
- 청파동 냉면집의 겨울 메뉴.jpg [24]
- 됐거든? | 2019/01/10 00:24 | 3592
- 의료복지 헬인 나라 [82]
- 다림 | 2019/01/10 00:23 | 2934
- 방탄소년단도 본 '그 댓글'...... [30]
- The베르가모트 | 2019/01/10 00:23 | 5126
- 실제 성격이 맞다면.. 피자 사장님은.. [10]
- 호도slr | 2019/01/10 00:20 | 2555
- 집단 기억 상실.jpg [17]
- 누구누구★ | 2019/01/10 00:19 | 2926
- 소름돋는 심령사진 [17]
- 루리웹-7670971229 | 2019/01/10 00:19 | 3707
저 미친 지랄이 다 의료민영화의 결과. 그 짓거릴 울나라에서 하려고 했던게 MB와 닭... 진짜 쳐죽여야됨.
그리고 삼성이죠
삼성 만 민영화 찬성함
의료 주거 교육은 반드시 국가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함. 의료복지가 의료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말이 있지만, 그건 국가가 의료의 질을 높일 정책을 마련해야할 문제지 의료의 민영화를 논해야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북유럽처럼 무상의료하는 것도 별로고 (질이 떨어지니까)
미국처럼 손놓아버리는 것도 별로고 (비싸니까)
한국식이 제일 낫다.
의사를 쥐어짜내서 유지하는 제도
너무 무섭다
한국 조아요;
외국영화에서 감기따위에도 병원안가고 사람들이 죽어나는 이유.jpg
아니 한국 맹장이 200이넘는다고?
건강보험 적용되면 실부담금액은 20프로? 뭐 그정도일듯ㅋㅋ
3-5일 정도 입원해야 하니까
작년에 맹장수술 한 친구한테
물어보니 다 합쳐서 60마넌 정도
냈다고 함, 나머지는 의료보험
너무 무섭다
다음 선거떄 홍카콜라 찍으면 저거 직접 체험할수 있을지도....
의료 민영화를 앞장서서 주장하는 삼성
갤럭시에 들어간 심박수 센서. 그리고 503.
딱 사이즈 나오지?
ㄹㅇ 의료는 한국만한 나라 몇 없을 듯
리얼...의료선진국
정확히는 의료 보험 선진국임 의료 선진국은 그래도 천조국이야....돈이 남아야 많이 연구하니까...
음.. 암부분 연구에 대해서는 한국이 관련 연구 선도하고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
한@약품에서 표적 치료제 만들어서 주가 10배 뻥튀기 하고 미국에 팔았는데 FDA에서 뿅뿅나서 주가가 다시 반토막 됐던게...몇년전임.... 의약품 연구는 약을 만들어내는건 돈이 많이 안들어....그다음에 임상실험 1상 2상 3상 하는데...그게 천문학적임....당연히 치험 동물이나 인체 사용 표본이 많을수록 정확한데....우리나라에서....그런 실험을 제대로 할수 있을리가...ㅠ_ㅠ;;; (연구자들의 자질이나 실험기기의 미비가 아니고....돈의 문제지....)
무슨 소리야
우리나라가 임상실험 제1국가라고 하던데
그것때문에 막 다큐도 나오고 하더만
그건 randomized controlled trial - RCT라고 무작위대조시험 또는 무작위대조연구라고, 우리나라같은 경우 의료 보험공단에 니가 무슨약을 먹고 있고, 나라에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등의 환자가 몇명이 있고 이런 통계가 전세계에서 젤 잘 되어있어. 그걸 바탕으로 하는 약효과나 부작용등의 통계 및 연구는 니말대로 세계1위가 맞아.
그런데 신약을 만들었어 부작용을 알기 위해서 1상에서 동물실험하는데 드는 비용은?
그런건 중국이 해주겠지
그럼 중국을 의료선진국이라고 부르겠지.....
장기이식으로는 선진국이 아닐까?
하아...밤이다 .....자라....
저 미친 지랄이 다 의료민영화의 결과. 그 짓거릴 울나라에서 하려고 했던게 MB와 닭... 진짜 쳐죽여야됨.
그리고 삼성이죠
삼성 만 민영화 찬성함
샘숭이 언제나 뒤에서 조작
지금 제주도에서 벌어지고 있음
503이 의료민영화하려했단 얘긴 처음 들었는데 진짜임?
사실이면 진짜 별 ㅈㄹ을 다했구만
원희룡
삼성보다는 차병원이 오히려 더 적극적이지 않았음?
MB도 이거 하려다가 그냥 지선에서 선긋고 안했는데
503이 제주도 맘대로 하게만들면서...
얘기가 스물스물 올라올때마다 쥐어박았지.
원희룡이가 지난 정권부터 밀어붙이려고 발광을 했고.
존나 웃긴게 뭔지 아냐.
영리병원에 투자하는 회사가 중국회사인데 얘네 전공은 '부동산'임. 의료쪽은 아예 손 대본적도 없음.
그걸로 지랄하니까 이 회사가 뿅 사라짐.
그리고 다른 중국회사가 붙었는데 이건 또 대표가 한국인임.
이정도면 각 나오지 않냐
의료 주거 교육은 반드시 국가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함. 의료복지가 의료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말이 있지만, 그건 국가가 의료의 질을 높일 정책을 마련해야할 문제지 의료의 민영화를 논해야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북유럽처럼 무상의료하는 것도 별로고 (질이 떨어지니까)
미국처럼 손놓아버리는 것도 별로고 (비싸니까)
한국식이 제일 낫다.
의사를 쥐어짜내서 유지하는 제도
의사도 살만하게 만들어줘야지;;;;
그래서 의사들이 돈 되는 의사만 하려고 하잖아 정형외과 비뇨기과 같은거 기피하고.
당장에 이국종 교수 같은 외과의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여기서 좀더 방법을 찾아야하지않을까...?
그럼 건강보험료를 크게 올려야 될 것인디
한국 정서상 그게 쉽게 될지 의문이긴 하다
갠적으로 미국이 진짜 헬이라고 생각되는게
무료면 질이 낮아도 일단 가난한 사람도 뭐라도 치료는 받아볼텐데
미국은 그냥... 돈없음 뒤져야
쥐어짜내면서 욕도 제일 많이함
의사가 쥐여짜이는거도 문제인데.;
쥐어짜니까 중증외상이나 흉부외과 기피하고 성형이나 피부미용이 인기지. 당장은 유지하는데 이러다가 장기적으로 가면 문제 터진다.
북유럽 의료는 굉장히 질이 떨어지는 건 아님
단지 감기같은 단순한 병 이런거는 진료 잘 안하고 환자 진료 순서가 느린 것일뿐임
아니 3번째줄 까지는 끄덕끄덕 했는데 막줄은 좀;;
사실 지금제도는 어느정도 의료계를 쥐어짜면서 유지되는측면이 있음. 그래서 전정권서 의료수가문제나왔을때도, 복지부장관도 올려줘야할 필요성은 인정한거고. 어려운문제임.
중부담 중복지
아니면 쓸대 없이 병원가는걸 막던가..
기피학과에 인센티브를 주던가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428854
무상의료체계인 영국의 예인데 응급실 진로가 지연되서 느린게 '것일뿐임'은 아님.
뭐 '빈민의 목숨일뿐임'이라고 생각한다면 다르지만.
정형외과는 엄청난 인기관데요.. 전문의 따고 나와서 페이닥터 월급 제일 많이 받는 과가 정형외괍니다. 그래서 인기도 많구요.
아 내가 말한건 스칸디나비아 이었음 ㅋ
영국은 북유럽도 아니지만 걍 의료 시스템자체가 민영화 해버려서 엉망이라고 생각함
라텍스장갑이 2~300만원 청구된다고?
애미뒈진새끼들이네
실수로 의료품(붕대, 주사기등등) 망가뜨리거나 훼손하면 그거에 대한 벌금도 어마어마하다고 들었음
이런점은 또 한국이 좋다고 느껴지는 ㅋㅋㅋ가격도 저렴하고 왠만한건 의료보험 다되고 그렇다고 의료수준이 낮은것도 아니고
제주도 병원 최근에 생긴게 저거랑 관련있는건가?
ㅇㅇ 외국인 전용 영리병원
-> 외국인만 받으려 했는데 내국인 응급환자가..ㅎㅎ ㅈㅅ!
-> 그럴거면 내국인도 받자
-> 영리병원 : ㅎㅎ 법개정만 된다면야... 저희는 업계 최고 연봉을 드립니다 ^^
-> 능력있는 의사들 스카웃
-> 고소득자 : 시바 우리 의료보험료 졸라 많이 내는데, 안낼거야! 헌법소원 ㄱㄱ
-> 일반병원(초짜, 인턴만 그득) 영리병원(엘리트, 고인물 의사 그득)
제주도가 지금 '틈새'를 만들려고 하는거임.
둑에 구멍 하나 뚫으면 넓히는건 일도 아니거든
으악..ㅠㅠ
ㅇㅇ 장기적으로 저렇게 가려는 목적이지
근데 한방에 가면 반발이 심하니까 일단 외국인이라는 조건부로 영리병원을 설립하는거지.
외국인 전용인데 뭐 어때? 라는 심리가 동작하니까 느슨해지거든.
근데 문제는 한번 도입된 영리병원에 조건만 바꾸는건 없던 영리병원 개념을 세우는 것보다 억만배 쉽다.
결혼한 친구들이 PS4 풀셋 사는걸 허락받긴 힘들어도 어떻게든 한번 산 PS4 중고에 패드를 추가하는건 보다 쉽게 허락받는것과 비슷하지
참고로 저기서 헌법소원 들어가면 의료보험 공단 패소 될 확률이 99.9%임
영화에서 주인공이 병원에서 깨어났을때 간호사가 뭔가를 갓다주면 신경질적으로 '왓더뻑 저리치워 댐' 하는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웩
한국은 근데 너무 싸서 문제지 않냐.
최소한 쥐어짜지는 의사들 대우해줄 만큼은 받아야 된다고 봄.
영국은 공짜인데?
미국에서 피켓들고 도로변에 서 있는 노숙자들 보니까 1/3은 병원비 이야기가 써 있었음.
지금 제주도에서 저런짓을 하고싶어서 도지사가 민영병원인가? 허가했더만
저거 할려고 제주도에서 지랄발광하는중.
https://youtu.be/Ns5qgfNHz6c
한국에서 의료 서비스 받아본 미국사람.
나야 안가봐서 모르지만
미국물좀 먹어본 돈 꽤나 있으신 분들이 보기엔
저게 국내 들여올만한 돈줄이라는거지
우리나라도 문제 많지
ㅈ같은게
난민법 만든거랑
제주영리병원 허가가
이번 정부에서 한게 아니라는점.
그럼 ㅂㅔ충이들 열심히 이번정부 탓으로 돌리겠구만
이런거 보면서 느끼는것
사람목숨에 돈을 걸기 시작하면 얼마할것인가?
그리고 이것이 납치 범죄자랑 무엇이 다른것인가?
이번에 공시지가 올리면서 건보료 올랐다고 증세(사회보험이 증세도 아닌데...)만 하는 빨갱이라고 발광하는 언론과 선동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던데 에휴....
아예 병원에서 숨쉬는것도 돈내고하라그러지그러냐 개쉑기들.. 나도 당해봐서 빡침
ㅅㅅ병원 : 으으으 ㄱㅎ님 살아있을때 의료민영화 해야되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의사 쥐어짜이는 현 시스템이 절대 방치해서 좋은건 아님. 흉부외과부터 시작해서 빡센 곳은 사람이
확 줄어드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잖아. 논의해봐야하는 사안은 맞는데, 그걸 제주도 영리병원이 시작부터
X판치듯이 시작한게 문제. 영리병원이 하나라도 시작되면 그때부터 돈 있는 사람들과 법 때문에 참아온
의사들이 정말 상한선없이 가격을 올려댈텐데 그쯤되면 우리 아이들 세대부턴 어떻게 의료보험 시스템이
망가져 있을지 알 수 없지.
진짜로 저런거 시행했으면 나라뒤집어졌지
개돼지라 안뒤집히던데? 원희룡이 재선되고 제주도에서 민자병원 시작됨ㅎㅎ
이번에 공시지가 올라서 지역의보 더 많이 걷어간다는 기사 봐봐. 빨갱이타령 하는 개돼지들 많아.
의료민영화 주장하는것들은 전부 단두대로 보내버려야됨. 남의 목숨가지고 자기들 배채우려는 쓰레기들
양껏 돈 벌 수 있게 해주는게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니까. 자유가 무조건 좋은게 아님. 반드시 제한되어야 하는 자유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