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청전사
- 일본군 참모본부는 경복궁 사건부터 청일전쟁까지의 기록을 [일청전사]로 남김
- 거기엔 경복궁 점령은 우연에 의한 충돌이라 기술
- 공식 에도 우연히 한병(조선군)이 발사에 응전해 사건이 벌여졌다고 기록
.
2. 그런데... 1994년,
168책으로 추정되는 초안중 42책이 에서 발견됨. ㄷ ㄷ ㄷ
3. 거기엔 경복궁 위협과 점령계획이 상세하게 적혀있음 -_-;;
4. 하지만 아직까지 일본 정부는 인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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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발견된 이유가 재미난게 '사토 데키치’라는 식품잡화 도매상을 운영하던 주인이 알아주는 전쟁 덕후였는데
반세기이상 전졍관련 기록과 문헌을 수집하여 소장하고 있는 책이 무려 1만 3,378권이나 되었다고 함..
결국 밀덕 때문에 100년만에 들어난 진실.. ㄷ ㄷ ㄷ
국민성이...ㄷㄷㄷ
우리는 왜 당하기만 했을까,,??
자... 멘사씨 나오세요
일본 덕후기질은 진짜;;;;;;;
그래도 후지무라 구석기 날조 사건도 그렇고 일본내에서 밝혀내는거 보면 그래도 시민사회는 살아있구나 싶음.
쪽빠리왕이나 세슘 스시나 쳐먹으시져 쪽빨군
니폰가면,,조선인 코 귀 무덤도 있다던데,,우리는 왜 당하고만 살았을까,,??
저새끼들은 역사 교수 라는 놈들조차
왜 일본이 임진왜란을 일으켰냐는 물음에 '모른다' 라고 하더군요.
진짜임.
저때 조선군이 존나 잘싸웠는데 고종 등신새끼가 일본군한테 잡히고 무장해제 명령하는 바람에 졌다고 함
조선이야기죠. 대한민국의 적은 북한입니다.
두번세번 자꾸 당하면 바보지,,ㅎㄷㄷㄷ,,
부칸 얘기도 아닌데,,부칸욕하는 개찐따종자도 보이네,,저러니,,,,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