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24시간인데토요일만큼은 다른 요일의 절반도 안되는거 같네요계획했던 일에 절반도 못하고 토욜이 끝났는데벌써 월욜 출근할 걱정부터 하고 있네요태그: 인생을, 사냥꾼처럼, 살아야되는데, 사냥감으로, 살고있는중
그냥 뛰어도 전속력일텐데..
아이들이 하품 할 수 있는 범위의 가동 가능한 기능이 있는 마스크도 아니고
..
입을 조금 벌릴 수 있는 마스크를 장착하고
일명 100m 전력 질주라니...OTL
슬프네요.ㅜㅡㅜ
일요일도 체감차이 많이 납니다.. 어젯밤 선배가 급하게 불러 술한잔 하고 왔더니.. ㅠㅠ 부분 일식도 못보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신기하게도 주말은 숫자로는 이틀인데...체감은 하루도 안되는것 같습니다ㅜㅜ
사냥꾼으로 사는것도 피곤할거에유~
오늘 사냥에 실패하면 안되는디 하면서 전전긍긍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