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돈 자우서를 해치우고 모든걸 끝낸 다이탄3 이지만
여기까지 하느라 들인 막대한 유지비용떄문에 파산한 하란 반죠한테 돌아온건...
두 히로인과 쫄따구 빤스런 해버리고.
심지어 집사 마저 빤스런
주인공 혼자 자택에 남겨진체 마무리..
시벌 진짜 토미노옹 클라스 어디안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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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모를 줄 알고 주작하였으나 아재들이 넘 많았다....
이거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반죠가 잠적해 버려서 쟤들이 반죠 찾아다니거나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하는 중.
왜곡하지맙시다...
저 저택만 팔아도 돈 꽤 나올거 같은데.
이거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저택만 팔아도 돈 꽤 나올거 같은데.
차압?
비극의 토미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곡하지맙시다...
실제론 뭐임?
결전 이후에 자/살 했단 이야기도 있고....해석이 분분함
오히려 반죠가 잠적해 버려서 쟤들이 반죠 찾아다니거나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하는 중.
원래 내용은 머야?
하란 반죠가 자신의 부모님의 복수를 해야하는 적들이 기계인간과 비슷한 적들임.. 그런데 에피소드를 진행할수록 개그처럼 보여도 하란반죠의 신체스팩이 이상하게 남다름.. 묶여있는 쇠고락 같은것도 끊어 버릴 정도로 악력도 대단할 뿐더러.. 조금씩 에피소드를 진행하면 적들 마져도 하란 반죠가 인간이 아니라는 식으로 떡밥을 뿌리기 시작함..
심지어 마지막에 하란반죠가 최종보스를 무찌르고 "나는 싫다." 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하고 차근 주변인들이 떠나는데.. 사실 하란반죠가 부모들은 죽었는데 자기 혼자서만 생존했다는 점과 에피소드 내내 떡밥과 합쳐져서 자신의 정체를 알게되고 주위를 거부를 하면서 차즘 떠난게 아니냐는 설이 강함.
쓰레기잖아!!!!
첫댓글 아니었으면 진짜라고 믿는 애들 많았겠다.
다들 모를 줄 알고 주작하였으나 아재들이 넘 많았다....
13년 3월 30일 글을 들고오네
???????? 아니 그걸 어찌안거임?? 그게 더 신기하네
뭐야 이사람
아마 저거 왜곡 시리즈 블로그에 있던글중 하나였을껄?
이거 맞지 않나?
주인공이 돌아왔나 안돌아왔나는 의견이 분분한데
이거 주인공이 살아돌아왔다 가정하면 저 뒤에 주인공 쫄따구랑 여자친구 떠나는건 맞는것같은데
실제로는 주인공이 자폭특공 비스무리하게 적 무찌르고 열린 결말로 끝남
하란 반죠가 사실 정체가 적들과 똑같은 부류의 "기계인간" 이라서 하란 반죠가 그걸 깨달으면서 충격먹어서 그들과 함께하길 거절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추측이 강함.
이거보단 점보트가 충공깽이지
왜곡하나 없이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
ㅅㅂ 이건 진짜 꿈도 희망도 없어
점보트 ㅅㅂ 주인공 개념없는 애개끼라서 발암이었는데 마지막에 다 잃고 울먹이는거에 좀 충격
조금 위안이 되면... 그렇게 그들을 거절을 했던 지구인들이 유일하게 돌아온 그를 반겨주었고.. 또한 주인공의 어머니는 다행스럽게 지구에 있음.
아저씨 왜 이제 이열^,^ 안함?
Z건담도 단일 작품만 놓고 볼 때 주인공 주변 인물들 다 죽고 멘탈 아작나는 비극이지
저 마지막에 켜진 불때문에
설이 분분하지
파란 만장
열린결말이라서 해석의 여지는 많지만 하란 반죠도 그 자신이 그렇게 증오하던 메가노이드였고,
최종보스인 돈 자우서는 아버지, 코로스가 어머니였다는 설이 그럴듯 하긴하더라.
여러가지 설이있는데 기계인간 설이 있지
그렇기 떄문에 자신 주변인물과 함께 할수 없다는 생각에 저랬다는 이야기가 나오는편
별나라 손오공 같은 거라고 할까
단바인도 빨리 낑껴줘라 몰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