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연말에 질러놓고 받기까지 했는데...아직 신고를 하지 않았기에 지각신고합니다^^
69판형을 사용해보고싶어 들여 놓은 Fuji GSW690iii
유일한 문제가 렌즈교환이 안된다는것!!
처음 들여놓은것이 90mm 표준화각, 그렇다보니 평소 사용중에도 광각이 아쉬울때가 간혹있었는데,
최근 135film adapter를 사용 假norama를 하다보니 더더욱 아쉬울때가 많더군요~
그래서 틈틈이 eBay를 들락거리다가 결국 확!!질러버렸습니다.ㅋ
65mm이니, 135환산 28mm정도 되는듯합니다~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왼쪽이 이번에 들인 65mm, 오른쪽이 이미 가지고있던 90mm입니다.
우선 test 첫롤부터 촬영해보고, 문제 없으면 이녀석에게도 135adapter찡궈 사용할수있도록 살짝 손봐서 135 假norama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지름 축하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질러놓고는 아직 첫롤도 못물려보고있네요... ㅋ
크 - 저도 눈여겨 보고 있는 판형입니다. 멋있습니다. 좋은 작품 기대가 됩니다. ^^
보시지만 말고 언능 지르셔요~~^^
ㅎㅎㅎ 올해 비자금의 우선순위는 아마 삼각대나 스캐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자가스캔에 또 관심이 푹 빠져서요 ㅜㅜ (흑흑) ㅎㅎㅎ
지름질도 순환반복되는 패턴이 있긴하더군요...
body/lens
그리고는 각종 악세서리(필터,스트랩,스트로보,각종 어댑터,etc)
가방
삼각대
그와중에 간간히 필름~
그러다가 다시 렌즈
바디
그 새로운 렌즈/바디를 위한 악세서리
......... ㅋ
화이팅하세요~!!!^^
일종의 업보나 고해같은걸까요 ㅋㅋㅋㅋ 순환 반복 패턴이라니... 흐읔. 감사합니다 ㅎㅎ
ㅎㅎ 하여튼,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