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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이거놓지마세요! 제발 그만두지마세요!
어서!!! 기억해내!!!!
ㅂㄱ있!
진심 무섭다..
ㅂㄱ있!
‘ㅎㅎ 감사합니다’
제목
경찰아저씨
왜이래?
아악! 계속해주세요!
흐흠.... 이걸 보니 내 어린시절 떠오른다;;; 당시 학원에서 돈을 모아 여행 비슷한걸 갔는데.. 합숙식으로 수영장에 놀러가는 거였음 나는 좀 뒤늦게 옷을 갈아입을려다가 옷장이 있길래 그곳에서 갈아입는데 문열고 밖게 누군들 옷갈아입는 소리가 들림... 그당시 초등학교 1학년쯤인 하두 어린 시절이고.. 성에대한 관념자체가 없던시절이라 그런지 그냥 그때 누나들이 옷갈아입는거 아무 상관없이 옷장에 뛰쳐나와 나갔던 기억이남.. 물론 그때 주변 누나들도 내가 워낙 여러서 인지 거부감은 없는듯 했지만.
어떻게 보면 창작물에 나올법한 경험을 했던거지.
어서!!! 기억해내!!!!
허허 위에 썼지만 너무 어린시절이고 초등학생 1학년 시절 그당시 기준으로 "국민학교" 라고 아직 완전 초등학교라는 말 자체가 통일이 안되어서 가끔 쓰이던 시절임... 기억하는게 무리지 솔직히.
또한 그당시 야한 테이프를 빨간 테이프 라고 불렀는데... 당시 어린애들은 이런고 보기 힘들정도라 성에 대한 관념이 없어 순진했지.. 옛날로 따지면 좀 어리면 엄마랑 같이 여탕에 들어갈수 있는 뭐 그런류임.
아재요 ㅠㅠ
이거놓지마세요! 제발 그만두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계 포상?
언제 저렇게 여자에게 둘러쌓여 보겠어
???:계카쿠 도오리...
제목: 우리는 승리하리라 라는 옜날 영화라네 쩡 아니다
진심 무섭다..
근데 윗 댓글들을 보면 여자가 남자 상대로 저지르는 건 범죄가 아닌 것 처럼 말 하는 것 같다
??? : 교대시간이다, 꼬맹이
.
지랄 우린걸리면 바로 철창.
제발 이러세요!!!
볼트 69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