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왔었던 정수기 특이점.jpg

그래서 돌 청소해야함...

꼭지점이 너무 높아서
수위를 높히려고 넣을걸 수 도 있지 거 참!

거 취향참;;

난 걸레빤물이라고 들었는데

찾아보니까 맥반석 정수기?라는 이름으로 되있는듯하네
http://www.keosanwater.co.kr/m/board.html?code=soom7740_board1&page=1&type=v&num1=999996&num2=00000&lock=N
이 링크가 제조사가 말하는 맥반석 효능

필터는 기본 장착하고 찾아보니까 돌은 다른 효능 추가를 위해서 넣는것 같더라

육각수는 어린 당시에도 지1랄염2병들을 전국구급으로 하고 있네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유행에 편승해 육각수라는 가수도 나왔던 기억이 ㅋㅋㅋㅋ

수소수는 국내 TV에도 몇 번 나왔고, TV에 나오는 교수같은 전문가들도 인정한 분야임.
참고로 정수기 업계에서도 시장성 검토하는 단계임...

수소수도 의학 효과없는 유사과학임

^^

심지어 캔음료로 편의점에도 있음
수소샘이던가...

혹시 해당 제품관련회사를 다니시거나 본인이나 가족이 판매하시는게 아니라면 다시 알아보세요...
육각수나 물에 좋은 소리를 하면 맛있어진다 이런거 믿으시는거 아니죠?

수소수가 모야?

걍 몸에 이로운 수소랑 물이랑 결합해서 이온..? 뭐 어쩌고 저쩌고 인것같았는데 개소리라서 걍 흘러들음

그것도 완죤 개소리로 판명났는데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500&key=20181126.99099011120
자세히 읽어봐 의학에서 인정안해주고있음

체내에서 수소가 활성산소와 결합해서 물로 변하는 원리면 그냥 수소 사다 흡입하면 되겠네 ㅋㅋㅋ 말도 안되는 원리를..

본인이 모르면 다 유사과학임??
다 그런 식이면 100년 전에는 현대 의학 자체가 대부분 유사과학이었음.
수소수는 의학품이 아니라 식품이지만 특이성이 있는 식품으로 봐야하고, 효능 자체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음.
유의미한 효과는 있다는 것지 절대 치료제나 영양제가 아님.
연세대 의예과 교수 인터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3508
충북대%20수의대%20교수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35813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8033
읽어봐라

.

내가 관련 업무를 하지않지만 돌아가는 상황은 대충 앎. 대기업 정수기 선행 개발하는 쪽에서도 이리저리 검토는 함. 크게시장성도 없어 중소기업에서 해먹는 중임.다 박사, 석사들이고 교수들 자문 받아서 연구하는 곳에서 유사과학 제품 검토하겠음?

옛날 육각수만 해도 교수들 논문 내세우고 광고하고 그랬는데 멀.....

연대 의대 교수가 수소수 연구함. 국제 학술 대회에서도 수소수 관련해서 여러 사람이 발표함..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3508

수소수는 의약품이 아니고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잖아.
치료제니 항산화제니 이렇게 과장하는 것이 문제인거지...
본인 링크 기사에도 이렇게 되어있네...
이태호 부산대 명예교수는 "수소수를 쥐에게 마시게 한 뒤 질병 효과가 나아졌다는 연구가 있지만 체중이 50~70㎏에 달하는 사람에게 이를 그대로 적용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대다수 과학자는 시중에 떠도는 수소수 효능이 과장됐다고 강조한다. 또 효과가 명확하게 밝혀지지도 않은 수소수가 여러 질병에 효과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라고 지적한다.

네, 다른 말 필요없고 식약처에서 거짓광고, 과대광고의 대표사례로 언급했습니다.
석박사들이 음이온 유행할 때 헛소리했던건 잊으셨나요? 수소수가 좋다는 근거가 되는 실험환경이 모두 극히 제한적이거나 수소수와 별 관련이 없고 그런 엉터리 근거를 적당히 버무려 그냥 마케팅포인트로 활용할 뿐입니다.

사람한테 효과가 있는지 제대로 입증도 못했고 근거도 부족한데 님 왜자꾸 유의미한 효과가 있음 이러는 거임

결론은 아직 동물한테는 먼가 보이긴 한데 사람한테는 머 제대로 입증도 못하고 증명도 못한 거 아님? 근데 어캐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확신하는 거임.

그런데 그게 실제로 효과가 있음.
수소수는 농도가 낮아서 의학계에서 논란이 되는 거임.
이처럼 과학적 근거가 빈약하다는 지적에도 업계는 2007년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오타 시게오 일본 의과대 교수의 `독성산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항산화물질 수소`라는 논문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논문의 골자는 쥐에게 수소를 주입해 뇌신경 질환을 예방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다. 수소가 나쁜 활성산소만을 제거한다는 근거 역시 이 논문에서 나왔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이 논문이 수소수가 아닌 `수소가스`로 실험한 내용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지난해 10월 일본 게이오대는 `심정지 후 증후군` 환자 360여 명을 수소에 노출시켰을 때 뇌 손상이 적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논문 결과도 역시 수소를 물에 녹인 수소수가 아니라 수소가스가 포함된 공기를 환자가 흡입하는 방식으로 실험이 진행됐다.

연대 교수라는 사람도 물학회라는 사단법인 만들어서 기능수관련 어용논문찍고 그 중 수소수를 미는 양반. 그냥 사업하는 분.
자화수니 육각수니 산소수니 수소수니 산소수소수니 물가지고 지지고 볶아봐야 물인 것을...

아니...논란이 아니고 다른거잖아요... 수소가스에 노출시킨거하고 그냥 수소를 물에 좀 과포화 시킨거하고 어떻게 같아요..
수소수는 물에 산소들었다고 공기대신 물로 숨쉰다는 발상이랑 같잖아요..

수소가스가 포함된 공기로 호흡하는거랑..
수소수 마시는거랑 별개의 얘기임.
아 그럴거면 수소가스 사두고 영양제 먹듯이 먹던지.

유의미하다는 의미는 그냥 물과 차이가 있다는 거잖아.
그게 치료제나 영양제란 소리는 아닌데?
내가 치료제라고 한 적도 없고 그냥 팩트만 말한 것임. 수소 자체는 효과가 있는데 수소수에 용존 수소가 낮아서 효과 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있다는 거고, 대기업 정수기 업체에서 수소수도 검토하고 있다는 것임. 이게 왜 논란인지 모르겠네...
나도 수소수 효과 크게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먹지도 않음. 그냥 실제로 연구 중이고 유의미한 결과가 있다는 것만 말해준 것임.

수소수 치료제고 효과 있다는 소리 안했는데요?
그게 치료제나 영양제란 소리도 아니고 그냥 수소수가 유의미하다는 것임
수소 자체는 효과가 있는데 수소수에 용존 수소가 낮아서 효과 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있다는 것이고
대기업 정수기 업체에서 수소수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라는 팩트만 말한 것임...

유의미가 의미하는게 뭔데요?
아니 효과가 있다면 무슨 효과를 주는지를 말하던가.
유의미한 결과는 나왔는데 효능이 없는건 뭔..

아니ㅋㅋ수소수가 유의미하다는 근거들이 수소가스로 시행된 파일럿실험인데 그게 어떻게 수소수의 유의미성과 연결이 되냐고요...

내가 치료제라고 했나요... 그냥 수소수 유의미한 부분이 있고 정수기 업계에서 검토 중이란 것인데요?
쥐나 콩나물 같은 대상으로 유의미한 효과는 있다는 실험과 논문은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수소수 안 먹습니다...

tv에 나오고 전문가들도 인정한 분야라고 쓰셨는데 육각수, 자화수 같은 것들도 재현 불가능한 1회성 연구사례를 바탕으로한 각종 '전문가'님들이 붙었던 영역입니다.
유사과학 맞습니다. 물학회라는 사단법인 세워놓고 관련업체들 끼고 기능수마케팅해주고 있네요.

제가 논문 직접 봤는데, 쥐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 조금 내려가고, 일부 식물은 성장 속도 올라갔네요.
사람처럼 큰 포유류는 체중이 많이 나가는데 효과가 없거나 있더라도 미미하다는게 반대쪽 의견입니다.
수소가스 같이 농도가 높이면 인체에 효과가 있다고 하구요..

수소수 자체는 유사 과학 아니고 효과를 과대 포장한다는 게 문제인거죠.
수소수 반대하는 쪽에서도 수소수의 농도를 가지고 문제를 삼는거지, 수소 자체 효능이 있냐 없냐를 문제 삼는 게 아닙니다.
일본에서 수소수 나온지가 10년은 넘었고 아직까지도 효능 분분하지만 유사과학이란 말은 없는 것 같네요... 육각수는 국내 한정으로 교수 1명이 우긴거구요..

...
논문이란건 신뢰가 가능하고 검증이 되고 나서 확신적으로 믿는거고.
사실상 변동된 수치가 존재해도 평균집단상에서 오차 범위가 있고 그 내에 해당하면
효과란건 없는거에요.
또한 체적당 유효용량을 감안하면 효과가 있더라도 미미할 정도면 수소수 자체가 필요가 없다니까요.
차리리 수소가스를 입에 대고 마시던지요.

와 ~이분 무섭다 맹신이 이리 무섭구나

뭐야 물학회 심지어 국가 공인기관사이트도 아니잖아 심지어 사람한테 실험한것도 아니고 무슨 근거로 식물, 동물한테 실험하고 "야 이건 백퍼 사람한테 효과있다" 라고 장담을 함? 그래서 수소가스 농도 높여서 사람한테 음용 실험한거있음? 없잖아 신약 개발한것도 동물한테 실험해서 동물한테 문제 없으면 바로 신약 시장에 내놓는줄앎? 그것도 사람한테 먹여서 문제가 있는지 점검하고 시장에 내놓잖아

그 효능이 명확하지 않고 분분한데 효능이 있다며
굳이 만들어 대중을 기만하며 파는 상술을 유사과학이라 합니다.
육각수도 교수1명 수준이 아니라 카이스트 한림원 원장이 그런 뻘소릴 한 겁니다. 무슨무슨 교수가 지지한다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농도이야기하셨는데 이거 문제입니다. 실험환경도 아니고 일반환경에서 포화도에 한계가 있는데 과포화시켜도 인체에 유의미한 효과가 없으면 그냥 효과가 없는겁니다. 수소가스로 유의미한걸 계속 물에 대입시키네요. 없는걸 된다고 하는게 유사과학입니다.

그리고 그 논문이 정식적으로 인정됐냐부터가 묻고싶다

수소수 치료제라고 했나요? 수소수 자체가 필요하다고 했나요? 결과가 유의미하다는데 딴 소리 하시네요...
저도 수소수도 안먹고 수소 가스도 안먹습니다.
그냥 대충 쓴 논문이라도 보고 말하는 게 아니라 수천만원 주고 테스트 의뢰한 논문 결과를 봤습니다.
유의미한 수준이 나오는 샘플 수를 가지고 실험군, 대조군 구분해서 분석한 자료 직접 봤습니다.

학회에 보고된 논문이네요.
논문이 정식으로 인정되고 말고가 어딨는지....

그게 대상이 사람이 아니면 유의미라는 말을 쓰지마시라고요... 수천짜리 연구건 수억짜리 연구건간에... 그 유의미라는 말 자체를 쓰지마세요.
그냥 인체엔 수소수가 무의미해요.

쓰시려면 실험쥐 또는 콩나물에 유의미하다고 정확한 대상을 명시해주세요.

학회에 보고라는데, 학회란거 별거 아니에요.
그 학회가 무엇이고, 신뢰성 혹은 공정성을 지니느냐가 문제죠.
그리고 당장에 콩나물과 쥐로 해봐야 수소수 사용, 미사용 대조군에 수천만원의 테스트요?
장난합니까?

인정되고 말고가 중요하지 이 양반아 학회에 보고 되면 그게 다 맞는줄아나 세계적으로 그 논문 토대로 실험을 무한반복해서 효과가 입증되면 인정되는거지 되도안한 개인단체가 발표하면 우오오옷하면서 인정할줄알았음? 과학이 그렇게 만만한줄아네

말도 안되는 소리하시네요. 자꾸 딴 소리 하시는데 제가 수소수 제조업체 편을 들었나요? 효과가 확실한 치료제라고 했나요?
유의미하다는 의미를 모르시나요? 0.00000001과 0은 동일하지 않잖아요.
수소수 만들어서 생쥐와 식물군에 주입 시 효과가 있다고 했는데 뭘 포화도 얘기합니까?

0에 가까우면 그걸 무의미라 부릅니다.
당장에 표본오차 감안하면 테스트 횟수에 따라서는 상당량의 차이가 있다고 보여도 신뢰 자체가 없어요.

님이 더 무섭네요... 아니라고 믿으니까 뭐든지 못믿네요.
수소수가 인체에 효과 있다고 했습니까?
이런 연구결과가 있고 정수기 업체에서 검토 중이라는게 실제 팩트인데 뭘 맹신입니까?
저도 수소수 안먹습니다. 이상한 소리 하지마세요.

...그게 사람에게 유의미하냐고요. 자꾸 딴소리하시는데
수소수는 쥐와 콩나물에 유의미하지 사람에겐 무의미합니다.
어디가서 대상 짤라먹고 유의미하다는 말 쓰시면 안됩니다.
다시 써드릴게요.
사람에게 수소수는 무의미하다.
쥐나 콩나물에는 원인과 기전을 알 수 없으나 약간의 유의미성이 보인다.

아닌말로 환경이 똑같은데 대조군 나눠두고 관찰만 해도 서로 달라요.
자연상태 자체에 오차가 존재하는데, 환경이 똑같으면 대조군이 아예 동일하게 나옵니까?

니가 수소수를 먹든 안먹든 물어보지도 않았고 관심도없어 제발 인정도 안된 논문얘기하면서 마치 효과가 있는듯이 얘기하지말라고

수소수가 언제 인체에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까? 수소수 인체에 유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한 말을 착각하는 건 님이구요..
인체에 수소수 테스트한 결과는 본적도 없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수소수 자체가 일반 물과 다르다는 겁니다. 동식물에는 오차 감안해서 유의미하다는 겁니다.
표본 오차 얘기하시는데 표본이 몇 개나 되는줄 알고 오차 얘기하시나요?

수소수 자체에 유의미성이 보이면 그게 확실한건지. (테스트 횟수를 통해 신뢰성을 높임)
수치는 어느정도가 되는지를 비교합니다.
(단순히 자연상태에서 나올 수 있는 오차 범위 내면 사실상 아무 의미없음.)
근데 수치도 없이 아무튼 유의미한 효과가 보였다라고 하면..
그건 사기에요.

제3자 입장에서보면 님은 그냥 유사 과학 맹신자로밖에 안보임
아까부터말하는게 교수들이 논문발표했다 정수기업체에서 검토중이다 따라서 수소수는 유사과학이아니다
따라서 팩트다! 또한 이것에 반박하는글과 주장은 전부 엉터리다 ! 이런식으로밖에 안보임
돈만주면 교수들은 이름빌려주고 논문이런것 발표한게 수두두룩해서 믿음도안가고
그 아까부터 주장하는 정수기 업체에서 검토한다고 계속 반복하시는것같은데
설마 무슨과학연구소도 아니고 맨날 필터나 팔아먹는 정수기 업체 가검토한다고해서 진실이라고믿는것아니조?
그리고 그 검토한다는 정수기 업체는 어디되요?

내가 치료제라고 했나?
물과 다르고 수소수 자체는 물과 다른 특이성이 있다는 건데 이해를 못함? 동식물 실험 결과만 얘기했는데 뭔 신약 얘기하냐?
내가 팩트만 얘기하는 건데 의미를 확대해서 해석하지마라.
내가 말한 건 정수기 업계에서 검토 중이라는 거, 동식물 실험 시 물과 다른 효과가 있다는 거다.
그게 끝인데 뭘 확대해석해서 이상한 소리하냐?

저 양반은 진짜 사이비에 빠진사람 처럼 꺼내기 힘든 양반임 자꾸 반박글 올라오는데 동문서답함

진짜 제대로빠진듯; 무섭네요

게임 사이트에서 중성지방수치 얼마, 생장속도 얼마 수치까지 얘기하면서 설득해야하나요?
내가 바.보도 아니고 1~2% 정도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다고 할까요? 10프로 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냥 업무 상 알게 된 사실 얘기하는 겁니다. 크게 관심 있는 분야도 아니라 수치 기억도 못하구요.
사기가 뭔가요? 내가 당신한테 거짓말해서 유무형적 이득을 취했나요? 나쁜 뜻으로 속인건가요?
사기라는 단어의 의미 자체를 모르시는 분이네요...

제가 논문 직접 봤는데, 쥐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 조금 내려가고, 일부 식물은 성장 속도 올라갔네요. 사람처럼 큰 포유류는 체중이 많이 나가는데 효과가 없거나 있더라도 미미하다는게 반대쪽 의견입니다. 수소가스 같이 농도가 높이면 인체에 효과가 있다고 하구요..
Plan맨 | 182.214.***.*** 19.01.06 05:58
마치 니가 효과가 있다고 얘기하는 뉘앙스와
내가 관련 업무를 하지않지만 돌아가는 상황은 대충 앎. 대기업 정수기 선행 개발하는 쪽에서도 이리저리 검토는 함. 크게시장성도 없어 중소기업에서 해먹는 중임.다 박사, 석사들이고 교수들 자문 받아서 연구하는 곳에서 유사과학 제품 검토하겠음?
Plan맨
유사 과학 제품을 검토하겠냐고 말을했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수소수 효과가 있다고 왜곡하는 글이되지

유의미하다는 의미를 모르시네요. 사회과학에서는 통계적으로 5% 넘어야 유의미하다고 말합니다.
참고로 아무 기능 차이가 없는 플라시보효과도 보통 10%는 나온다고하는데요. 0.0000000001이라구요? 그냥 물 1ml만 더 먹어도 그만큼 건강해지겠네요.

실험 자체를 이해못하시네.... 초등학교만 졸업하셔도 실험군, 대조군 아실껀데요? 환경이 똑같은데 관찰말 해도 다른거면
이 세상 모든 실험 자체를 부정하시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말한겁니다.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마세요.

정수기 업계에서 검토한다고 하면서 외부 실험 의뢰 결과 말한 겁니다. 수소수가 인체에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고 있다고 얘기한 적도 없습니다.

무슨 동문서답했습니까?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꼬투리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누군가요?

얘보니까 왜 약팔이들이랑 다단계가 늘 잘나가는 사기인지 알 것 같다

다들 옛날 사람임

그러고보니 자갈이 많은 곳에는 민물가재가 산다고 했나?
기생충도 없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