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
왠만한 물리데미지는 모두 무시하고
몸에 조금이라도 닿으면 바로 빨려들어가서
소화당하는 상대하기 매우 껄끄러운 고급 몬스터 중 하나인데
일본게임에서 1렙 귀여운 초보사냥용 몬스터로 자주 표현되서
호구화되버림
슬라임
왠만한 물리데미지는 모두 무시하고
몸에 조금이라도 닿으면 바로 빨려들어가서
소화당하는 상대하기 매우 껄끄러운 고급 몬스터 중 하나인데
일본게임에서 1렙 귀여운 초보사냥용 몬스터로 자주 표현되서
호구화되버림
여캐한정 마왕급이야.
요즘 여체화가능 개꿀몬스터임
공포영화 '더 블롭' 보면 슬라임이 얼마나 무서운 괴물인지 체감하게 됨
시노비걸에서는 존나 쩔던데
포링
여캐한정 마왕급이야.
아니 걔도 다치진 않잖아
옷이랑 갑옷만 녹일뿐
그게 제일 중요한거잖아?
ㄱㅊ 이젠 슬라임에서 신까지가는거나옴
공포영화 '더 블롭' 보면 슬라임이 얼마나 무서운 괴물인지 체감하게 됨
요즘 여체화가능 개꿀몬스터임
응..? 난 그생각했는데.. 나만 그런가;;
어... 아니야 나 D&D 할때 블랙 우즈 잡아다가 돌상자 안에 집어넣고 고정시켜서 쓰레기통으로 썼어.
쓰레기 처리속도 개쩜.
시노비걸에서는 존나 쩔던데
넷핵 고대로 배낀 리니지는 그래도 슬라임 좀 쎘었나?
초창기 모두가 약할땐 좀 세긴 했어
장비좀 갖춰지면 찢어지기 바쁜 몹
지금은 상위 슬라임들이 있던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당.
아이템 먹는 거 기억난다 시발 ㅋㅋㅋ 쪼렙때 만만하게 보고 잡다가 죽었는데 슬라임이 떨군 아이템 먹으면 씨-발 ㅠㅠ
그 당시 리니지 유저라면 모두 한번쯤 경험하는 아픔이지ㅠㅠ
핵이 있다는 설정에서야 핵이라도 파괴하면 된다지만
그게 아니면 싸그리 불태우지 않는 이상 어떻게 못하는건데 말이야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많이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