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국게 형님들.
약 1달 전쯤에 취직이 원하는대로 되질 않아 꾸짖어 달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679962
그 한달사이에 29살이 3일남은 시점에 합격통보를 받아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힘들때 위로를 해주셨던 형님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형님들이 주신 세금으로 도로관리를 하는 회사 직원이 되었습니다.
근무지는 발령 받은 상황이며 다음주부터 연수를 받으러 갑니다.
형님들이 주신 세금 조금 더 안전한 도로 이용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는 마음 잊지않고 회사생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