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에서 징계 먹을 인간들!
표창원이 아니라 표창원을 씹는 인간들이다.
아니 표창원이 무엇을 잘못 했다는 것입니까?
닭! 그 인간! 아이들 300여명을 수장시키고도 입 싹 닦고 관제데모로 시체팔이 시체장사를 한다고 유족을 몰아붙인 인간 이하의 냉혈동물일 뿐이다.
그리고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사상을 통제하려 한 어처구니없는 인간이다.
이런 인간은 우리사회에서 두 번 다시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세상에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한 작가의 닭의 ‘더러운 잠’은 표현의 자유에 따른 작품일 뿐인 것을 두고 표창원을 엮어 난리를 피우는데, ‘환생경제’라는 연극으로 현직 노무현 대통령의 불알이 어떻고 저떻고 한 패거리들이 할 말은 아니다.
앞서 별 아무것도 아닌 ‘개헌 보고서’로 기다렸다는 듯이 침소봉대하여 난리를 피우며 해당 행위를 한 것도 있었듯이, 역시 ‘더러운 잠’으로 또 침소봉대하여 난리를 피우며 여성혐오니 비하니, 예술이냐 명예훼손이냐 성희롱이냐로 다양하게 엮으려고 하는데 참 우습다.
적극 대항하고 변호해야 할 같은 당에서 징계니 뭐니 하는데!
정작 더민주에서 징계 받아야 할 인간들은 김종인처럼 제3 지대 운운하며 더민주에 적대적인 인물들과 어울리며 해당 행위를 한 인간들!
더민주 힘빼기 위해 엉뚱한 곳에 가서 기웃거리는 열 손가락도 넘는 그 인간들을 징계해야지!
표창원은 너무도 당연한 일을 했기 때문에 오히려 더민주에서 상을 받아야 한다.
더민주에 진실로 필요한 사람은 표창원 같은 사람들이다.
생각 없는 ‘완전국민경선제’ 같은 것과 표창원에 대한 더민주의 태도를 보면 신물도 나고 총체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이 의심된다.
맞습니다.
해당행위하는 의원들은 비문패권 마구 흔들도록
가만히 두고 왜 애먼 표의원만 잡는지.
예전 홍익표 의원인가? 귀태 한마디에
새누리가 난리치자 당직 사퇴당했던거 생각나네요.
지금보면 그말이 맞죠 귀태.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최전선에서 싸우는
사랑받는 정치인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인지.
그 시간에 권리당원 권리 어쩔거며,
제3지대가서 들썩이며 해당행위하는 것들은 또.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별것도 아닌 일을
나서서 더 키우고 있네요.
중도층 표를 얻기 위해 희생양이 필요하다고 하겠지만
어차피 이 정도로 난리칠 사람이라면 민주당에 표 안주는 사람이다.
자기들은 자식 죽어 원인을 밝혀 달라는 단식투쟁을 하는 부모들 옆에서 폭식투쟁하라고 돈 주면서
기껏 명화에 얼굴 붙여 놓은 것을 무슨 대단한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호들갑 떠는게 웃기다.
김광진만 해도 화형식 수십번 당하고 노통은 죽은 후에도 관속에서 얼마나 많이 일어났던가?
단순한 풍자에 휘둘리는 메갈도 그렇고, ㄹ혜와 감정이입이 되어서 난리치는 유리멘탈도 웃기다.
민주당이 당한 것은 강해서 당한게 아니다.
DJ도 노통도 상대방을 자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다가 결국 뒤에서 칼을 맞지 않았는가?
최소한 문재인만이라도 좀 더 강하게 국민과 민주주의를 말할 줄 알았는데,
안희정이나 이재명은 어떤지 궁금하다.
일반인도 아닌 예술가가 누드가 무슨 대수겠는가?
별로 관심가지 않는 글이네요
무슨말씀을 하시고 싶으신건지 알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