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야 이거 이후로 재밌는 판타지 영화가 안 나왔으니까 그렇지 쒸뿔... 워크래프트? 블빠한테 맞을래?
https://cohabe.com/sisa/872547 야 뭔 거의 20년 전 판타지 영화를 빠냐 ㅋㅋㅋ -청일점- | 2019/01/04 23:47 23 4375 그거야 이거 이후로 재밌는 판타지 영화가 안 나왔으니까 그렇지 쒸뿔... 워크래프트? 블빠한테 맞을래? 23 댓글 THVU 2019/01/04 23:48 대부1 처럼 장르의 시발점인데, 아직도 원조를 뛰어넘은 작품이 안나온 상태. 생수생수보리털 2019/01/04 23:49 판타지 영화계의 적폐 두개의 탑 개봉했을때 판타지 영화만들고 있던 제작사들은 씹멘붕 했을듯 Love_Yui 2019/01/04 23:48 이게 요새 영화보다 CG 비율이 적다보니 그 맛이 또 있단 말이지 로한 기병대 돌격씬은 진짜 몇번을 봐도 지린다 루리웹-4287092134 2019/01/04 23:58 진짜안나올줄이야 쾌청상승 2019/01/04 23:52 반지의 제왕 막 나왔을 때는 이거 뛰어넘을 판타지 영화 안나올거랬지ㅋㅋㅋㅋㅋㅋㅋㅋ 종야홍 2019/01/04 23:48 수타워즈 (AyYVtE) 작성하기 THVU 2019/01/04 23:48 대부1 처럼 장르의 시발점인데, 아직도 원조를 뛰어넘은 작품이 안나온 상태. (AyYVtE) 작성하기 루루케이 2019/01/05 00:01 무려 1년 일찍 나온 판타지 영화 던전앤드래곤을 잊지 말라구요! (찡긋) (AyYVtE) 작성하기 Love_Yui 2019/01/04 23:48 이게 요새 영화보다 CG 비율이 적다보니 그 맛이 또 있단 말이지 로한 기병대 돌격씬은 진짜 몇번을 봐도 지린다 (AyYVtE) 작성하기 참치마요참지마요 2019/01/04 23:49 벌써 20년이나 됨? ㄷㄷㄷ (AyYVtE) 작성하기 -청일점- 2019/01/04 23:52 반지원정대가 2001년작임 (AyYVtE) 작성하기 생수생수보리털 2019/01/04 23:49 판타지 영화계의 적폐 두개의 탑 개봉했을때 판타지 영화만들고 있던 제작사들은 씹멘붕 했을듯 (AyYVtE) 작성하기 CHRESS 2019/01/04 23:52 저것만큼 돈 쓴 판타지 영화는 분명히 있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뛰어넘질 못하지 (AyYVtE) 작성하기 람쥐쳇바퀴 2019/01/04 23:57 예를들면 호빗이라던가 (AyYVtE) 작성하기 도스케루비 2019/01/05 00:06 내가 대충봐서 그럴진 몰라도 호빗은 확실히 전투신은 더 장대한데 스토리상 넘어오는 울림은 비교적 없는거 같아. 아직 피날레가 아니라 그런진 몰라도 다시보려면 액션만 골라서 보니 영화를 통째로 다시 보고 싶진 않아 (AyYVtE) 작성하기 쾌청상승 2019/01/04 23:52 반지의 제왕 막 나왔을 때는 이거 뛰어넘을 판타지 영화 안나올거랬지ㅋㅋㅋㅋㅋㅋㅋㅋ (AyYVtE) 작성하기 루리웹-4287092134 2019/01/04 23:58 진짜안나올줄이야 (AyYVtE) 작성하기 진보를바란다 2019/01/04 23:59 뛰어넘을 거라며 새로 나온 판타지들은 언저리도 못가고 나가리되곸ㅋㅋㅋ (AyYVtE) 작성하기 po감마wer 2019/01/04 23:57 유일무이한 정통 판타지 영화라고 해도 무방하지. (AyYVtE) 작성하기 잉퍼머스 2019/01/04 23:58 호빗보쉴? (AyYVtE) 작성하기 유게빌런 2019/01/05 00:06 호빗정도면 ㅇㅈ (AyYVtE) 작성하기 홍가놈 2019/01/05 00:12 호빗도 ㄱㅊ지 그 미친 엘프년 러브스토리만 아니였으면 더 좋앗겠지만 (AyYVtE) 작성하기 I.Kant 2019/01/04 23:58 왕의 귀환 보다가 오줌보 터질 뻔한 기억이...아직도 샤이어만 보면 오줌마려움. (AyYVtE) 작성하기 작전세력 2019/01/04 23:59 판타지 영화는 반지의 제왕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봐야 할 정도 거의 서양력의 B.C.와 A.D.로 나뉜 수준 (AyYVtE) 작성하기 짚으로만든개 2019/01/04 23:59 호빗은 오크도 그렇고 뭔가 CG느낌이 많이 남... 반지의 제왕 시절 아날로그(?) 감성이 좋았거늘 (AyYVtE) 작성하기 알라라크님이 나를보셨어 2019/01/05 00:11 반지의 제왕 오크들은 병사들 물어뜯고 그럴때 정말로 무서웠음 (AyYVtE) 작성하기 루리웹-2143516797 2019/01/05 00:00 차라리 요즘은 드는 생각이 왕좌의 게임을 영화판으로 개쩔게 내놓으면 그래도 반지의 제왕에게 호불호 취향차로 비빌수는 있겠다 생각 (AyYVtE) 작성하기 U4M5P 2019/01/05 00:11 왕좌의 게임이 재미있기는 한데 그건 하나의 퀘스트를 소재로 완결짓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너무 길어가지고 영화로 만들기에는 좀...?그 안에서 일부 에피소드만 따와서 영화화를 한다면 모를까... (AyYVtE) 작성하기 불꽃저그 2019/01/05 00:00 시발 이게 벌써 그렇게 됐넼ㅋㅋㅋㅋㅋ (AyYVtE) 작성하기 갸아아아아아아악 2019/01/05 00:00 빨게될줄 누가알았겠어 (AyYVtE) 작성하기 갸아아아아아아악 2019/01/05 00:00 나 4살때 영환데 판타지영화 새로나온것보다 정주행 다시하는게 더 재밋음 (AyYVtE) 작성하기 소다맛은 잉카콜라 2019/01/05 00:00 저거 세편 다 찍는데 3억불 들어간 걸로 알고있는데 한편에 2억5천만 쓴 한솔로는 폭망했지 (AyYVtE) 작성하기 Belze 2019/01/05 00:01 적당히 만들었으면 넘을 수 있을텐데 너무 작정하고 만든거라 넘기가 어려움. (AyYVtE) 작성하기 갸아아아아아아악 2019/01/05 00:02 일단 감독이 톨킨?하면 무발기사정하는 양반이라 (AyYVtE) 작성하기 Crabshit 2019/01/05 00:10 배우들도 그런 양반들이 많았다. 고 크리스토퍼 리 옹이라던가 (AyYVtE) 작성하기 주먹밥 머리 2019/01/05 00:04 근데 톨킨재단에서는 오락영화 만들었다고 욕 하지 않았냐? (AyYVtE) 작성하기 rollrooll 2019/01/05 00:04 두개의 탑 개봉했을 떄 영화관에서 본게 넘나 행복한것 ㅜㅠㅠㅠ (AyYVtE) 작성하기 불사과 2019/01/05 00:04 정확히 똑같은 상태에 있는 장르로는 전쟁영화 -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있다. (AyYVtE) 작성하기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01/05 00:04 명장면이 너무 많아서 꼽기도 힘들어 (AyYVtE) 작성하기 🎗️얼빠진소🎗️ 2019/01/05 00:05 뭐, 판타지 중에 돈 번거로만 따지자면야 해리포터 시리즈가 ㅈㄴ 벌어들이긴 했겠지 ㅇㅇ (AyYVtE) 작성하기 🎗️얼빠진소🎗️ 2019/01/05 00:05 물론 영화대 영화로 비교하자면 로한 기병이 죽먹자도 썰어버리겠지만 (AyYVtE) 작성하기 H.B 2019/01/05 00:07 처음으로 판타지영화가 초대박을 쳤는데 그게 끝판왕이 될줄이야 (AyYVtE) 작성하기 대설산떨구기 2019/01/05 00:08 첫편이 2001년이구나 거의 그렇게 됐네... (AyYVtE) 작성하기 와!해골 2019/01/05 00:10 왜 시간이 지나는데 뛰어넘질 못하냐고! (AyYVtE) 작성하기 지도성애자 한스크렙스 2019/01/05 00:12 대학생때 왕의 귀환 영화관에서 본거 기억난다 (AyYVtE) 작성하기 홍가놈 2019/01/05 00:13 수많은 능력있는 톨킨덕들이 덕업일치해서 만들었으니 (AyYVt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AyYVt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아이돌[여자친구] 정규 2집 해야 뮤비 티저 [16] Peridot | 2019/01/05 00:01 | 3337 쉬는 날 집에만 있어야 하는 이유.jpg [4] 루다 | 2019/01/05 00:00 | 4922 개수저님 차키보다 이거 설명해주세요 [18] 회상(回想) | 2019/01/05 00:00 | 2173 한국에 '기레기'가 많은 이유 [14] 불꽃저그 | 2019/01/04 23:54 | 2351 분위기 개쩌는 신입 드래곤 [21] 썬더치킨파이어치킨워터치킨 | 2019/01/04 23:54 | 4211 한국의 미래를 보여준 일본인.jpg [18] 누구누구★ | 2019/01/04 23:53 | 2701 마녀와 버려진 아이 후편 찾아왔다 [33] 惡犬 | 2019/01/04 23:53 | 2146 골목식당 피자집 건물주 아들설에 관한 최신 사진 [9] 몽골식만두국★ | 2019/01/04 23:53 | 5369 끔찍한 전염병에 노출된 망가 [17] 썬더치킨파이어치킨워터치킨 | 2019/01/04 23:51 | 2623 페그오) 아쳐 만화 [7] Αng마 | 2019/01/04 23:51 | 3998 분당초딩의 패기 [5] 웃기는게목적★ | 2019/01/04 23:50 | 4986 야 뭔 거의 20년 전 판타지 영화를 빠냐 ㅋㅋㅋ [47] -청일점- | 2019/01/04 23:47 | 4375 « 37421 (current) 37422 37423 37424 37425 37426 37427 37428 37429 374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아이폰 근황 ㄷㄷㄷ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ㅗㅜㅑ (속보)이마트 멸망 이번 5090 쇼킹한점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후방)히히 백발맨발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도수치료 ㅈ된듯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나경원 젠존제) 엘렌조 스킨소식. 못참고 합성해버림.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현재 제명 논란이 있는 KBS 성우극회의 박형욱 성우와 김석환 성우 인천공항 근황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오징어 게임 감독 행보가 ㄹㅇ 개짜치긴해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호불호 갈리는 몸매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후방)SNL 역대급 영상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몸매 조지나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어느 작가의 거유로리 크기가 납득되는 이유 여동생이 새벽6시에 내방에서 머리 말림.jpg 14배 급증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 : 이곳이 편의점의 세계인가?
대부1 처럼
장르의 시발점인데, 아직도 원조를 뛰어넘은 작품이 안나온 상태.
판타지 영화계의 적폐
두개의 탑 개봉했을때 판타지 영화만들고 있던 제작사들은 씹멘붕 했을듯
이게 요새 영화보다 CG 비율이 적다보니 그 맛이 또 있단 말이지
로한 기병대 돌격씬은 진짜 몇번을 봐도 지린다
진짜안나올줄이야
반지의 제왕 막 나왔을 때는 이거 뛰어넘을 판타지 영화 안나올거랬지ㅋㅋㅋㅋㅋㅋㅋㅋ
수타워즈
대부1 처럼
장르의 시발점인데, 아직도 원조를 뛰어넘은 작품이 안나온 상태.
무려 1년 일찍 나온 판타지 영화 던전앤드래곤을 잊지 말라구요! (찡긋)
이게 요새 영화보다 CG 비율이 적다보니 그 맛이 또 있단 말이지
로한 기병대 돌격씬은 진짜 몇번을 봐도 지린다
벌써 20년이나 됨? ㄷㄷㄷ
반지원정대가 2001년작임
판타지 영화계의 적폐
두개의 탑 개봉했을때 판타지 영화만들고 있던 제작사들은 씹멘붕 했을듯
저것만큼 돈 쓴 판타지 영화는 분명히 있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뛰어넘질 못하지
예를들면 호빗이라던가
내가 대충봐서 그럴진 몰라도 호빗은 확실히 전투신은 더 장대한데 스토리상 넘어오는 울림은 비교적 없는거 같아. 아직 피날레가 아니라 그런진 몰라도 다시보려면 액션만 골라서 보니 영화를 통째로 다시 보고 싶진 않아
반지의 제왕 막 나왔을 때는 이거 뛰어넘을 판타지 영화 안나올거랬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안나올줄이야
뛰어넘을 거라며 새로 나온 판타지들은 언저리도 못가고 나가리되곸ㅋㅋㅋ
유일무이한 정통 판타지 영화라고 해도 무방하지.
호빗보쉴?
호빗정도면 ㅇㅈ
호빗도 ㄱㅊ지 그 미친 엘프년 러브스토리만 아니였으면 더 좋앗겠지만
왕의 귀환 보다가 오줌보 터질 뻔한 기억이...아직도 샤이어만 보면 오줌마려움.
판타지 영화는 반지의 제왕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봐야 할 정도
거의 서양력의 B.C.와 A.D.로 나뉜 수준
호빗은 오크도 그렇고 뭔가 CG느낌이 많이 남...
반지의 제왕 시절 아날로그(?) 감성이 좋았거늘
반지의 제왕 오크들은 병사들 물어뜯고 그럴때 정말로 무서웠음
차라리 요즘은 드는 생각이 왕좌의 게임을 영화판으로 개쩔게 내놓으면 그래도 반지의 제왕에게 호불호 취향차로 비빌수는 있겠다 생각
왕좌의 게임이 재미있기는 한데 그건 하나의 퀘스트를 소재로 완결짓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너무 길어가지고 영화로 만들기에는 좀...?그 안에서 일부 에피소드만 따와서 영화화를 한다면 모를까...
시발 이게 벌써 그렇게 됐넼ㅋㅋㅋㅋㅋ
빨게될줄 누가알았겠어
나 4살때 영환데 판타지영화 새로나온것보다 정주행 다시하는게 더 재밋음
저거 세편 다 찍는데 3억불 들어간 걸로 알고있는데
한편에 2억5천만 쓴 한솔로는 폭망했지
적당히 만들었으면 넘을 수 있을텐데 너무 작정하고 만든거라 넘기가 어려움.
일단 감독이 톨킨?하면 무발기사정하는 양반이라
배우들도 그런 양반들이 많았다. 고 크리스토퍼 리 옹이라던가
근데 톨킨재단에서는 오락영화 만들었다고 욕 하지 않았냐?
두개의 탑 개봉했을 떄 영화관에서 본게 넘나 행복한것 ㅜㅠㅠㅠ
정확히 똑같은 상태에 있는 장르로는 전쟁영화 -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있다.
명장면이 너무 많아서 꼽기도 힘들어
뭐, 판타지 중에 돈 번거로만 따지자면야 해리포터 시리즈가 ㅈㄴ 벌어들이긴 했겠지 ㅇㅇ
물론 영화대 영화로 비교하자면 로한 기병이 죽먹자도 썰어버리겠지만
처음으로 판타지영화가 초대박을 쳤는데 그게 끝판왕이 될줄이야
첫편이 2001년이구나 거의 그렇게 됐네...
왜 시간이 지나는데 뛰어넘질 못하냐고!
대학생때 왕의 귀환 영화관에서 본거 기억난다
수많은 능력있는 톨킨덕들이 덕업일치해서 만들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