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엄마는 아들이 잘나가는 치과의사인데 여성에게 도통 관심이 없고
남자친구들이랑만 어울리는 등 여러 오해가 겹쳐서 아들을 게이라고 생각함.
근데 아들이 어느날 소개할 사람이 있다고해서 커밍아웃하는건줄 알고 상당히 근심에 휩싸인 상태임
나같아도 아들이 게이인줄 알아서 대를 잇거나 손주보는건 반쯤 포기하고있었다가
여자친구를 결혼하겠다고 데려오면 바로 허락해줄듯 ㅋㅋㅋㅋ
상황설명
엄마는 아들이 잘나가는 치과의사인데 여성에게 도통 관심이 없고
남자친구들이랑만 어울리는 등 여러 오해가 겹쳐서 아들을 게이라고 생각함.
근데 아들이 어느날 소개할 사람이 있다고해서 커밍아웃하는건줄 알고 상당히 근심에 휩싸인 상태임
나같아도 아들이 게이인줄 알아서 대를 잇거나 손주보는건 반쯤 포기하고있었다가
여자친구를 결혼하겠다고 데려오면 바로 허락해줄듯 ㅋㅋㅋㅋ
게이가 아닌게 어디야.ㅋㅋ
하나뿐인 내편
ㅋㅋㅋㅋㅋㅋ 웃긴상황이네
유게이가 결혼하면
동네에 현수막 걸림
게이는 아니었는데 유게이였다는 후문
뭐지 시트콤같진않은데 제목뭐임?
하나뿐인 내편
신박하네
게이가 아닌게 어디야.ㅋㅋ
유게이가 결혼하면
동네에 현수막 걸림
그동안 속쎅인 아들네미를 공개처형 하는거야?
게이는 아니었는데 유게이였다는 후문
올ㅋㅋㅋㅋ 더 심각해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 웃긴상황이네
백수라도 여자면 가능한집안ㅋㅋ
반대하면 남자데려오면됨 ㅋㅋㅋ
막짤에 여자 머리가 남자보다 더큼
ㅋㅋㅋㅋ 요번에 뷰티인사이드 드라마도 저런식으로 쉽게 허락받아찌..
아들 게이 안되게 천만원짜리 부적도 사는 재력임
근데 여동생이라는 웬수가 결혼 엄청 반대
남자 가족들이 어디 내 아들을 넘봐! 할 그럴 얼굴들인데 당장 오케이하니 좀 웃기네 ㅋㅋ
더 웃긴건 저 여자의 엄마가 큰딸을 시집보낸 시댁이
저 허락받을 아줌마와 사돈지간임
이런 개족보임
큰딸 시어머니 와 작은딸 시어머니는
사돈관계
얘 아니면 남자랑 결혼하겠다. 라고 협박하면 효과적.
드라마에서 몇편동안 저 아줌마가 아들 보면서 오해하다가 울고 그러는데 붉은 옷 입은 미국에서 살다 온 이모는 그런거에 너그러운 반응을 보임.
그러는 와중에 아들이 여자 데려왔는데 당연히 저런 반응 나오지.
근데 저 남자 여동생의 형수가 저 백수 여친 언니라 또 꼬여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