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몰래 동생이 말려야 한다 vs 부모님께 알려야 한다
논쟁 중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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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하는 것 같은 언니가 걱정인 동생.jpg
부모님 몰래 동생이 말려야 한다 vs 부모님께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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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말려야죠..부모가 아는순간 부모는 고통속으로 빠져들죠... 요즘 여대싱 중에도 성매매 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동생이 말리라는 말이 정말 잘못된 말이다. 아이들끼리 저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잘못이지, 부모에게 알려 더이상 삶이 망쳐지는 것을 막는 것이 최선이지.
동생이 증거물 수집해서 한번만 더 하면 부모한테 일러바친다고 해야죠.. 부모가 알면 평생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무조건 부모 끝
고딩들도 성매매 많이함..
결국 돈이 뭔지..
주작임 성매매 하는사람들 연락처 텔레그램으로만 남김 ㅋ
어떻게 그리 잘 아세요? ㄷㄷㄷ
? 요기에요 형사님
인터넷성매매 여성은 언젠가 한번 걸리는데 연락처 토대로 줄줄이 비엔나로 잡음
부모에게 알려야죠.
동생이 뭐라고
부모님한테 말해야죠 ;; 증거 사진으로 남기고.
진짜 가족위한다면 개패듯이 패고 정신차리게 해야합니다.
근데 성매매 하는데 남자 나이는 왜 기록되어 있는건지?
혹시 정부지원금 까지 받을라고? 2천얼마 준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