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새로운 국물에 선사하고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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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팔은 제 기능을 안하는데
체온을 올리자너
어차피 저거 끊고나서 새로 탈피하면 새 다리나옴
저짤은 볼때마다 불쌍함... 얼마나 아팠으면 스스로 팔을 짜를까
가재키워봤는데
저렇게 지가 뜯는건 첨봄
결국 저 가재 살려줬다며
가재키워봤는데
저렇게 지가 뜯는건 첨봄
저짤은 볼때마다 불쌍함... 얼마나 아팠으면 스스로 팔을 짜를까
통각없지않나?
저 가재는 모르겠는데 바닷가재는 뇌가 없대
근데 고통은 느낀대
저걸왜끊어 ㅋㅋㅋㅋㅋ
이미 팔은 제 기능을 안하는데
체온을 올리자너
어차피 저거 끊고나서 새로 탈피하면 새 다리나옴
트루임?놀라운데
결국 저 가재 살려줬다며
어디서 찍은거라고함?
다른 집게가 쟤 잡고 있는게 아냐??
훠거인가?
저런 거 보면 저밥 못먹을 거 같은데
아니 왜 살아있는걸 올려ㅋㅋㅋㅋㅋ
이미 다른 부분도 빨갛게 익어버렸는데...
야 근데 진짜 집게 달린 놈들 냄비에 넣어놓으면 서로 못가게 잡는다더니 진짜네
가재가 집에 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