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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하나

좀 지났지만
올 한해의 목표는 달성 했습니다 

댓글
  • 슬릿 2018/12/30 00:50

    좋은일하시네요!
    추천 오지게 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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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구오빠 2018/12/30 01:02

    다음목표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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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리엘 2018/12/30 01:09

    축하드립니다. 저도 다시 도전해야겠네요;; 금장에서 멈춰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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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체보급자 2018/12/30 01:45

    부럽습니다...저도 헌혈하고 싶은데 광우병 때문에 못하네요...ㅠㅠ
    어릴 때에 영국 살았는데 그 당시 살 던 사람들은 광우병 의심이 되어서 헌혈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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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호박 2018/12/30 05:16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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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Snake 2018/12/30 09:32

    칭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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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촌에사는숭이 2018/12/30 13:18

    헌혈 유공자가 될려면 헌혈을 얼마나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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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위루뿡뿡 2018/12/30 13:25

    옛날 지하철 앞에  헌혈차에서 젊은 사람든 막 끌어당기시던 아주머니들도
    "집은 한탄강  옆이고, 지금 철원에서 군복무 중입니다." 하면  바로 손 놔줌.
    그런데 성분헌혈을 할  수 있게 된 후로는 필살기가 통하지  않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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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고양이 2018/12/30 13:45

    팔십몇회에서 멈춰있는데......
    100회는 채울랫는데....
    아쉽네열;;;;;;
    헌혈을 못하는 몸이 되어버린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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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비바이러스 2018/12/30 14:04

    위대한 업적을 달성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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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적으로!~ 2018/12/30 14:05

    헌혈...
    난 57회정도.. 남편은 240회정도..
    원래 내가 먼저 헌혈했는데..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로 인해 내가 헌혈 못하는 동안 남편이 헌혈을 열심히 해서 격차가 너무 벌어저버렸네....ㅠㅠ
    나도 헌혈 하고 싶은데 애기 데리고 가기도 힘들고
    남편에게 맡기고 가자기 애기한테 달고 짠 과자를 막 먹일까봐 겁나고ㅠㅠ
    나도 헌혈하고 싶다!!! 남편 보고 있지?
    너도 오유 날마다 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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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샹그리라ㅇ 2018/12/30 17:04

    정말 대단하고 멋있어요~~!
    저도 헌혈 열심히 하고싶었는데 아무래도 몸상태가 갈때마다 5번중 3-4번은 튕기더라구요.
    이젠 임신중이라 내 피가 모자르니...
    담엔 성분헌혈이라도 짬날때 해야겠어요.
    아무튼 정말 대단한것같아요.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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