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처럼 스티커나 도장 찍어주는 명함카드 만듬.
포방터 시장 다른 가게 매출 5천원 이상 이용할 때마다 스티커 하나씩 지급.
예를 들어 과일가게에서 과일 만원어치 사면 스티커 2개 지급.
단, 한군데에서 2개 이상 지급 안 함.
그리고 스티커는 꼭 하나의 카드에 부착되어야함. 그러므로 각각의 스티커 카드를 모아서 10개는 안 됨.
결국 10 개 모으려면 다른 곳에서 밥을 먹어야함.
그럼 바로 돈까스 못 먹음. 스티커 모으고 다른날 와서 먹어야함.
스티커 카드 하나로 예약할 수 있는 인원은 2명으로 제한.
그럼 포방터 시장도 노나고, 줄 서는 문제도 해결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징검다리 영업을 하는 거임.
언제 영업할지 모름. 어쩌면 일주일간 휴일일 수 있음.
또 이틀 연속 영업하다가 갑자기 휴무... 그 휴무는 얼마나 될지 모름. 하루 혹은 3~4일 걸릴지 아무도 모름.
이렇게 하면 줄서는 문제 해결되지 않을까요?
또는 가게 문 여는 시간도 다르게...
어떤 날은 오전 9시, 어떤 날은 오후 3시에 영업 시작...
그럼 줄 안 설 듯...
https://cohabe.com/sisa/86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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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는 골목에 주택이 문제죠.
네. 그래서 줄서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하니까요.
아예 줄선 사람들은 번호표 안 주던지 해야죠. 그럼 다들 인근에서 방황하다가 가게 문 열면 달리기를 할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다른 가게 이용했다는 스티커 10장 모으기를 하는 거죠. 그건 달리기가 안 되니까요. 결국 시장이 문 열어야 다른 가게 이용할 수 있으니 줄 서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까스에 끼워팔기 하면 망하는거죠.
손님이 줄면 끼워팔기를 안 하면 되는 거죠.
왜죠?
새벽부터 사람들이 줄서는 것 때문에 인근의 주택가 주민들이 소음 때문에 잠을 못 잔대요.
돈까스 먹으러 간건대 강매는 뭐때문인지요 -_-
자게니까 그거는 대강 넘어가입시다 ㅋㅋㅋ
강매가 싫으시면 돈까스 드시지 말라고요.
그러라고 하는 거예요.
이게 뭔 논리지.....
무슨소린지 ㅋㅋ
잘 생각해보세요.
사람들이 돈까스를 먹으러 갔는데 그 동네 사람들이 잠을 못자고 있어요.
잘생각 하구 자시고 돈까스를 먹기위해 다른 곳의 매상을 올려 도장을 찍어야 하는 발상이 말이 안되는데요?
왜 돈까스를 먹으러 갔는데 다른 가게에서 무엇을 해야만하는지도
문제지만...왜 널뛰기 영업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새벽부터 사람들이 줄서는 것 때문에 인근의 주택가 주민들이 소음 때문에 잠을 못 잔대요.
전국민이 이 돈까스를 먹어보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설 정도라면,
그 정도는 충분히 수렴할 거라고 보네요.
아니요 그래서 가게 영업이 주민들에게 불편하면 인터넷 예약을 받든 가게를 옮겨야지 손님들에게 우리집에서 먹으려면 다른 집 것 사먹고오라는 식의 영업방식은 옳지도 않고, 결국 주거하는 사람들의 불편함은 하나도 해결 안될 것 같아요
님아.
저 돈카2014가 유명해진 건 <골목식당>에 나왔기 때문이에요.
<골목식당> 프로그램의 목적은 '재미'만 있는 게 아닙니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어려운 골목상권 살리기>입니다.
그러니까 방송에 나오는 식당들 말고도, 골목이나 시장 상권을 살리자는 게 프로그램의 목적이에요. 특정 식당을 스타로 만드는 게 프로그램의 목적이 아니라고요.
님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님에게 손해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걸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새벽부터 줄을 서느니 그게 더 나은 거라고 봅니다만)
만약 그렇게 했음에도 새벽부터 줄을 선다면 역시 불편함은 계속 될 것입니다만...
안 그러면 가격을 10배 정도 더 올려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자 형식으로 카톡으로 알림오는 시스템도 다 이미 있죠 몇년전부터..
근데 그렇게 되면 인터넷으로 예약받을 경우 특정인이나 세력이 그걸 독점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판매할 수도 있어요. 또 만약 사람이 예약을 받는다면 아예 예약받는 직원만 한 명 고용해야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2~3년치는 순식간에 예약 완료되겠지요. 그리고 그 중 상당 수는 특정인이나 특정 세력들이 선점할 수도 있고요.
문제는, 이게 노쇼 비율이 엄청 높다는 겁니다. 그래서 줄서서 먹는 게 맞아요. 노쇼는 정말 치명적이거든요.
그게 강매랑 뭐가다르죠?
글쎄요. 돈까스 가격은 주인장 마음입니다. 7천원에 팔든, 7만원에 팔든 가게 사장 마음...
다른 가게 스티커를 받아오는 게 싫으면 안 가면 되지요.
목적은 새벽부터 줄서는 걸 못하게 하기 위함이에요.
그러다 저집이 망하갰죠. 보통사람은 난 돈까스를 먹고샆어, 먹으면 됩니다
다른집에서 오만원을 쓰고오면 팔겠다. 그개 정상인가요?
돈까스집이 영업을 오래하는것도 아니고 힘들다고 양 정해서 팔고 마는데
도장 모으고 판매량 끝나면, 다음날 가서 아침부터 줄서서 가다리겠죠.
망하지는 않을 겁니다.
저 시스템 때문에 손님이 떨어지면 저 시스템을 없애면 되거든요.
문제는 님 말씀대로 그렇게 했음에도 다음날부터 줄서서 기다릴 것인가...
그럼 차라리 돈까스 가격을 7만원으로 올리는 게 낫겠네요.
남의집 장사 망하란소리네요.. ㄷ ㄷ
절대 안 망해요.
7만원에 안 팔리면 가격을 만원씩 내리면 됩니다.
그렇게 가격을 내리다가 딱 알맞은 시점에서 멈추면 되어요.
지금 저 가게 가고 싶어도 줄 서는 것 때문에 못 가는 사람들이 아마 최소 수십만명은 될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반박할 논리가 없으신 거겠죠.
본인 저 아무말 대잔치가 논리라고 생각하시는게 무섭네요 ㄷ 살면서 장사는 하지 마세요
그깟 돈까스 뭐 대단하다고ㄷㄷㄷㄷ
님같으면 저렇게하면 먹겠나요ㄷㄷㄷ
물론이요.
저는 저집 돈까스 7만원에 팔아도 먹으러 갑니다.
님은 미식가들의 식탐을 몰라서 그래요.
제가 저 돈카2014 사장이면 메뉴가격 뒤에 무조건 '0' 하나 더 붙일 겁니다.
그럼 줄 안 설 거예요. 그리고 강남의 부자나 전문직 종사자들만 상대로 해서 하루 딱 100인분만 팔겠죠.
그게 자본주의 논리인데 저 가게 사장님은 너무 착해서 문제라고 봐요.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저라면 절대 저런 식으로 장사 안 합니다.
그냥 인터넷으로 예약하는게 맞음.
그럼 순식간에 몇 년치 예약이 들어올테고,
문제는 그렇게 되면 노쇼도 문제지만 특정 세력이나 특정인이 예약을 독점한 다음에 다른 사람들에게 돈 받고 팔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건 좀 아니라고 봐요.
황량한 벌판으로 가게이전 ㅋㅋ
저도 그런 곳 한군데 압니다...ㅋ
이글 올리면 자게이들이 "와~ 님 천재네요!!" 막 이런 반응 기대하고 올렸을건데.. 이걸 해결책이라고.. ㅋㅋㅋ
사람은 다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보지요.
저는 절대 "와~ 님 천재네요."라는 말을 기대하고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똑같거나 비슷한 생각을 할 거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거든요. 저는 제 해결법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올린 거예요.
아마 님은 여기 글을 올릴 때마다 '나 천재임..ㅋㅋ' 막 이런 생각하시면 올리시나봐요? ㅋ
사람은 다 자기 시각으로 세상을 봅니다.
타인을 비하하는 것도 그렇고, 댓글만 봐도 님 인간성이 보이네요. ㅋㅋ
저야말로 제가 님이라면 창피해서 댓글 안 달 듯...ㅋ
다른 시각이 아니라 뻘글인데요
from SLRoid
뭔 소리???
어디에 다른 시각이라는 말이 있나요? 다른 시각이 아니라 '자기 시각'으로 세상을 본다고요.
자기가 도둑놈이면 자기 눈에 다른 사람들은 다 도둑놈으로 보여요.
자기가 욕심 많으면 세상 사람들이 다 욕심쟁이로 보이고요.
뻘글이라고 비아냥 대기 전에 다른 사람의 댓글이나 잘 읽으세요.
결국 이런 댓글이 바로 님의 인간성을 증명하는 겁니다. ㅋ
님 댓들 다는거 보니 바로 님 인간성을 증명하는거에요
from SLRoid
네, 저는 잘 알고 있어요. ㅋ
님 댓글이나 걱정하세요. ㅋ 제 댓글은 제가 잘 하고 있으니까요. ㅋ
엉뚱한 댓글을 달고서는 한다는 소리가 참...ㅋㅋㅋ
세상엔 모자란 사람들이 더 많다더니...ㅋ
뻘글을 뻘글이라 는게 무슨 걱정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om SLRoid
누가 모자란 사람인지 단 한명 빼고 많은 사람은 알듯
from SLRoid
아이고, 그러셔요...ㅋ
어디 사시는 어떤 분이신지 궁금하네요...ㅋ
얼마나 훌륭한 분이시기에 여기에 이런 댓글을 달고 다니시는지 궁금합니다. ㅋ
왜요 그 한분이신가요??? 신기한 분일세
from SLRoid
참고로 세상은 모자란 사람이 더 많아요. 절대적으로...ㅋㅋ
현명한 사람이 소수이고, 그런 현명한 사람들이 성공을 하고, 모자란 사람들을 이끌고 가는 거죠. ㅋ
본인이 다수 사람들에게 속한다는 건 결국 '리더'는 아니라는 얘깁니다. ㅋ
아니 뻘글을 뻘글이라고 하는데 왠 현명한 사람. 리더 어쩌구가 왜나옴 ㅋㅋㅋㅋㅋ 그냥 개뻘글인데
from SLRoid
아무 말 대잔치
온라인으로 선착순 예약 받으면 될텐데..
네이버 식당 예약 이런거
그럼 노쇼도 문제고, 무엇보다 그걸 판매하는 사람들도 나타나지 않을까요?
앞번호 순서 판매...
또 예약을 무제한으로 받으면 아마 몇년 혹은 수십년 치가 예약이 들어올텐데,
그럼 중간에 노쇼도 엄청 나오거나 혹은 앞 순서를 판매하거나 할 거 같네요.
어휴 그놈의 돈가스가 뭐라고 ㅋㅋ
이분 근처에서 식당이라도 하시나 ...
아뇨. 안 합니다.
골목식당 취지가 방송을 통해서 골목상권 살리기예요.
방송의 목적에 부합하는 거라고 봅니다.
이런 사람이 정치하면 큰일 나는거죠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
우리나라의 중요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개 자게이 인것에 감사드려요
님 논리대로라면, 세금을 내는 것도 안 되고,
살인과 강O을 해도 감옥에 가면 안 되는 거죠.
우리가 얼마나 엄청나게 많은 법의 제한을 받고 살아간다는 걸 아시면 님은 아마 기절하실 듯요.
인간은 욕망의 동물이에요. 그래서 법으로 제한을 하고 있죠.
뭔가 부적절한 현상이 발생하고, 피해자가 생기면 당연히 제한을 해야하는 겁니다.
그게 바로 <법>이라는 거예요.
법은 국회에서 만드는 것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규칙 같은 법은 지방의회나 자치단체장이 만들기도 하죠.
저런 것 역시 시장 상인들하고, 돈까스 주인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되는 거죠.
그게 싫으면 저 집 돈까스 안 드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법이 마음에 안 드신다면 다른 나라 이민 가시면 되는 것처럼요.
님 말씀 때문이라도 나중에 제가 국회의원 한 번 해야겠네요. ㅋ
개소리도 절라 정성스레 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님의 인간성이 밖으로 나왔군요. ㅋ
제가 지금 이런 인간들하고 댓글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ㅋ
인간대접을 해줄 필요가 없으니깐요.
전 성인군자가 아님.
그쪽도 가면좀 벗죠?ㅋㅋㅋ
저는 성인군자입니다. ^^ ㅋ
끝까지 개소리구나
< 댓글은 결국 자기가 자기에게 하는 말이다. >
이쯤되면 그 짤이 올라올 법도 한데 말이죠...
맞는 소리
쳐맞는 소리...뭐, 그런 짤이요...
< 댓글은 결국 자기가 자기에게 하는 말이다. >
개똥같은말을
가게를 주택 없는곳으로 옮기면됨
ㅡㅡㅡㅡㅡㅡㅡ끝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병신같은 글..
아무말 대잔치네요. ㅎㅎ
< 댓글은 결국 자기가 자기에게 하는 말이다. >
걍 뭔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백종원이 님같은 사람처럼 하면 망한다고 잘된다고 절대 가격 올리지말랬는데....솔루션 좀 들으세요 뭔 돈까스를 7만원에 팔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맛도 맛인데 저 가격에 파는게 신기해서 가는거지 저걸 갑자기 7만원에 올리면 왜 먹습니까 비싸면 좋은 품질 고기 쓰고 좋은 식자재 써서 좋은 맛인거 누구나 다 아는데요...
돈을 벌려고 가격을 올리는 게 아니라 줄서는 부작용 때문에 가격을 올리는 거니까요.
이건 다른 문제입니다.
줄서는건 그 가게의 네임벨류 상승에 도움이 되고 희소성을 줘서 명품가게를 만듭니다. 그 장점을 왜 없애죠?? 줄 서서 시끄러워서 민가에 피해가 되면 그건 줄서는 사람을 조용하도록 단속시켜야죠 줄을 해산시키는건 안되죠...
원글은 농담이겠거니 하고 봤는데 댓글 보다보니 진지하신것 같아 어안이 벙벙하네요.
어그로죠..
그냥 인터넷 사전 예약제하면 끝이죠
농담이라뇨. 비슷한 건 이미 많이 있어요.
마일리지 같은 게 그런 거잖아요.
온라인 쇼핑몰도 실적에 따라 사용자에게 등급 부여하고, 그에 따라 주어지는 혜택도 다르고요.
백화점도 VIP회원들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존재하잖아요. 은행도 그렇고...
그런 거죠. 단지 그게 시장 돈까스 가게라서 다들 생소한 것일 뿐...
근데 이 정도 인기면 그 인터넷 사전 예약제도 또 다른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저는 그것도 해결법이 안 될 거라고 봐요.
경기도 외곽에 망해가는 식당하나 인수해서 해도 잘될듯
웃고 갑니다
웃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사람 웃기는 게 정말 힘든 일인데...^^
줄서는거 해결하려면 장사 망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길게 쓰셨네요.
멍청하다
1.형용사 자극에 대한 반응이 무디고 어리벙벙하다.
2.형용사 어리석고 정신이 흐릿하여, 일을 제대로 판단하고 처리하는 능력이 없다.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어요.
< 댓글 수준은 그 사람의 거울이다. >
< 댓글은 결국 자기가 자기에게 하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