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이제 다 끝이 났네요
올 한 해도 참 많은 지름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진에 있는 장비들은 무덤까지 가지고 가고싶습니다
가격을 떠나 정말 힘들게 모아 왔던 것 입니다
다들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Leica M2 black paint.
3.5cm nickel elmar.
5cm nickel summar.
5cm nickel summar black rim.
7.3cm hektor nickel.
FIKUS nickel.
FLQOO black p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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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촬영에 협조해 준
M-P와 Nickel Hektor 5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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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라이카는 진짜 연식이 먹을 수록 매력이 터지네요. 요듬 바디들은 플라스틱 아님 마그네슘이라 저런 황동색의 원판이 너무 부러울때 많습니다.
몸은 디지털인데 마음은 필름이네요 근래들어 나오는 라이카가 아무리 좋아도 전 옛것이 더 아름답더라구요
진정한 컬렉션을 완성하셨군요.
정말 멋지고 부럽습니다.
블랙페인트와 니켈만 보면 다 갖고 싶습니다 ^^
오리지널의 위엄이네요
깔끔한 아톰님의 컬렉션도 참 부럽습니다!
웨더링된 블페 바디 정말 예쁘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