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안
언론이 정정보도문을 실어야 할 경우
신문은 첫 지면
방송은 보도가 이뤄진 채널의 프로그램 시작 때
잡지 및 정기간행물은 본문이 시작되는 첫 지면
뉴스통신·인터넷신문은 인터넷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각각 배치하도록 하는 법안.
위반시
3천만원의 과태료.
솔까 페미뉴스나 온갖 가짜뉴스에 너무 시달리지 않았냐?
이거 꼭 필요한거 같다 가즈아앙아아아아아아
개정안
언론이 정정보도문을 실어야 할 경우
신문은 첫 지면
방송은 보도가 이뤄진 채널의 프로그램 시작 때
잡지 및 정기간행물은 본문이 시작되는 첫 지면
뉴스통신·인터넷신문은 인터넷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각각 배치하도록 하는 법안.
위반시
3천만원의 과태료.
솔까 페미뉴스나 온갖 가짜뉴스에 너무 시달리지 않았냐?
이거 꼭 필요한거 같다 가즈아앙아아아아아아
3천만원 내고 조깜 ㅋㅋㅋㅋㅋ
발의는 할수있지..
누가 반대할지 너무 뻔히 보여서 탈일뿐
회사 상대로 3000만원 너무 싸다 억단위는 가야지
조까기엔 1면에 특보 못 올린다는게 뼈아픔
3천만원이면 걍 내고 배째라할거같은데?
3천만원 내고 조깜 ㅋㅋㅋㅋㅋ
조까기엔 1면에 특보 못 올린다는게 뼈아픔
지옥에서 사탄을 물리치고 올라온 기레기들을 무시하지말라구!
일단 법만들고 30억 개정 가즈아앙아아아아아아아!!!!!!!!!!!
그럼 신문 1부당,인터넷은 조회수당 3000만원 가즈아!
하지만 쟤네 꼬라지 봐서는 매주마다 3천만원씩 내야함ㅋㅋㅋㅋㅋ
손모가지도 자르는 법안도 만들어줘
민주당 간만에 일한다
비추 1개 기레기임?
돈있으면 하지도 않겠네
이건 확실히 좋긴하네
다른건 몰라도 신문 1면은 특보 올리는 란인데 ㅋㅋㅋㅋㅋ
회사 상대로 3000만원 너무 싸다 억단위는 가야지
아마 우리나라 법체계 상 단가를 그렇게 못때릴거임.... 일단 법안이 통과라도 되면, 나중에 벌금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면 같이 상향되야지
3천만원이면 걍 내고 배째라할거같은데?
쟤내들이 저런거 소송을 한두번만 당할리가
지금도 정정보도 잘 안하지 않나? 잘 못본거같ㄷ
정정보도를 강제하는 법임
예시
이수역사건 가해자는 남자!!!! 란 기사를 쓴 씹페미 메갈 썅뇬이 정정 기사를 안쓰면 벌금 3000만원을 강제로 내야함
좀 다르지않나? 정정보도를 썼을때 1면에 실어야된다는거니까
조까고 정정보도 안쓴다고 나오면 똑같자너 조옷티비씨처럼
아... 그렇네 내가 잘못알고있었습
민법에 의해서 정정보도 요청을 해야되는 거였습
"실어야 할 경우"잖아
분명 "아닌데? 정정보도 할 필요 없는데?" 하고 뻐길듯
발의는 할수있지..
누가 반대할지 너무 뻔히 보여서 탈일뿐
자유일본당?
너무 싼데... 그리고 한 줄이나 한장짜리로 날먹하는 걸 막는 것도 같이 하면 좋을텐데
기자 개인한테 3천만원 과징금이면 더 좋을거신데
내가 미래에서 왔는데 저거 자유일본당이 반대해서 무산됨
3천만원도 누적 되면 뭐같을껄?
우선 통과시키고 점점 더 강화시키면 될꺼임
한국의 자유를 두려워하여 그 이름을 앞장서서 내걸고 있는 '그 당'이 반대할게 뻔하지
공인인증서 완전폐지도 그 당이 반대해서 무기한 연기됬는데
언론사가 암만 돈많아도 억단위로 누적되기 시작하면 무시못함
조까시오 3회 반복시 한달동안 신문은 발간중지/방송도 송출 중지 시켜버리면 될듯
위반시 벌금 물리지 말고
그냥 간행정지 가즈아.
일간지 정정보도청구가 하루에 수 십건인데, 그 중에서 한 건씩만 해도 이미 신문사 파산해ㅋㅋ그 한 건도 법정 다툼 가면 3천만원 이상 깨질 거고. 저 정도면 1면 강제하는 수준이지ㅋㅋ
대형 기레기들 입장에서 3천만원 그깟짓 꺼 적폐들 사주 받고 가짜 뉴스 한 번 내보내고 받는 대가(광고비, 사외이사, 친인척 취업자리.)에 비하면 껌값이고 핵심은 1면 혹은 첫꼭지 정정보도인데 여기에 추가로 해당 보도 내용의 2배로 해야 한다고 본다. 왜? 이래야 광고가 밀리거든. 울 나라 기레기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건 광고주들이야. 왜? 장삿꾼에게는 돈 내는 고객이 우선이듯 언론에게는 광고주가 일단 유일한 합법적 물주거든.
저새기들은 법안발의만하고 통과를 못시키잖아
저 3천만원을 회사가 내는게아니라
오보 작성한 기자에게 청구한다면...
이건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1면 보도가
더 큰 쟁점인거지 솔직히 1면 보도 값만
해도 3천만원은 훌쩍 뛰어넘는 손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