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기내 난동' 임범준(35살·두정물산 대표 2세) 씨에 대한 재판이 다음 달로 미뤄졌다. 당초 오늘(2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첫 재판이 열려야 했지만, 임 씨의 변호인단이 "재판 준비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기일변경을 신청했기 때문이다.
화려한 변호인단 ... 전관 출신 변호사 3명 포진
피의자 임범준이 변호를 맡긴 곳은, 우리나라 4대 로펌 중 하나인 이다. 담당 변호사는 4명, 이 중 3명이 전관 출신으로 확인됐다. 이용성·이의수 변호사는 검사, 김용호 변호사는 판사 출신이다. 특히 이의수 전 검사는 지난해 8월 퇴직했고, 김용호 전 판사는 2015년 입사 직전까지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로 근무했다.
혐의 인정한다더니...합의도 안 하고, 재판 준비는 더 한다?
구속 기소된 임 씨의 혐의는 모두 5개다. 1) 항공기 안전운항 저해 폭행(항공안전법 46조) 2) 기장 등 업무방해 3) 상해 4) 재물손괴 5) 폭행 등. 임 씨는 지난해 12월 26일, 경찰에 출석하며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며 사죄했다. 언론사 카메라 앞에서 "죄송하다"를 4번 말하고, 3번 고개를 숙였다
쓰레기네
동영상이 찍혔는데도 저러니..에효 한심하네요.
동영상 유포는 외국인이 해서 어떻게 잡지도 못하고 부들부들하겟구만..그리고 시국이 어수선하니 발뺌인가??
데블스 에드버킷..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
“경영자는 칭찬만 받으면 좋은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의사결정의 첫 번째 원칙은 반대 의견 없이 최종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는 것”
우리는 좋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 목적이지 반대의견으로 인해 나쁜 결정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변호하는 너들도
동영상이 찍혔는데 빠져나갈 구멍이 있다면 법이 쓰레기인거죠
이런10 8놈아.
돈이면 물 불 안가리는.....
내 아들이엇음 구속시킨다..돈많고 보석이고 지랄이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