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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이집은 침 뱉지마 ㅋㅋㅋ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돈은 오바다ㅎ
저는 설거지까진 아니고 쓰레기 다 걷어서 물로만 헹궈서 줌 ㄷㄷ
돈은좀 오바아닌가? ㄷㄷ
그냥 그릇 대충 헹궈서 내놓는데...
냄새도 냄새고..
특히 여름철에는 벌레 꼬일 수도 있으니까..
근데 맨 밑에는 은근 기분나쁠 것 같은데 ㄷ
저도 기분 나빠지고 싶어여
원하는 걸로 말해여
얼굴에 뿌랴드림ㄷ
신사임당으로다가
헤헤
ㄷㄷ
위조지폐사범으로 국세청에 신고완료
이완구씨한테 줄 돈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ㅌ
방심하다 빵터짐 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도 항상 깨끗하게 설겆이 해서 내놓으시는데...
색당가서도 다 먹고 다 모아 놓으시고...
보통 저렇게들 안하시나요?
계산은 미리 하는거고. .
저희 와이프도 설겆이 해서 내놓습니다.
뭐하러 깨끗이 씻어서 내놓기까지하나요?
어차피 제대로 된 식당이면 가져가서 다시 씻을텐데요.
물론 그릇은 비워서 주는게 좋구요.
아파트라던가 공동주택에서 냄새가 안나거든요
밥 먹으러 가는 곳마다 설거지 해줄 기세
이건 그냥 하는 사람, 안하는 사람이 각자 서로 터치하거나 너도 이래라저래라만 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 없을 일.
솔로몬이랑 호형호제 하는 사이???
물로 헹구어서 내놓음. 어차피 짬통에 던져 넣고 출발
식당가서 밥먹고 설겆이하나요?
같은거라고 봅니다
남은 음식물은 처리하고 물로만 헹궈서 놔두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다 모아서 설거지 할테니까요..
먹고 남은 그대로 버리는 사람들이 민폐... 여름엔 여름대로 벌레 꼬이고 냄새나고, 요새 겨울은 창문을 다 닫아놓으니 복도에 냄새가 진동하더라구요.
저도 어느 정도는 씻고 내놓습니다.
어치피 짬통에 넣을꺼지만 냄새도 나도 미관상 좋지도 읺아서..
어차피 짬통
이건 이웃집에 대한 배려.
아파트 문열고 나왔는데 음식찌꺼기 가득한
그릇보면 기분별로지요.
냄새도 나고. 수거하다 엘리베이터 국물 떨어지면
그것도 짜증나고
울 옆집 ㅅㅂㅅㄲ는 밤늦게 쳐먹고 종이같은 걸로 덮어놓지도 않음
아침 출근길에 보고 짜증이 확~
참 저렇게 하는 사람들..
자식들도 얼마나 예의 바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