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부터 중국의 사염화탄소로 인한 오존층 파괴에 대한 이야기가 세계적으로 주목되었다.
(2년전)조사에 따라면 사염화탄소 배출량은 중국이 전 세계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심각했다
그런데 올해 여름에 새로운 자료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삼염화불화탄소 (CFC-11)의 배출원이 중국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급격하게 파괴되고 있는 오존층으로 인해
전세계 산호초의 40%가 백화현상으로 죽어버렸고
(산호는 열대밀림보다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하고있다)
해양광합성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지구 전체의 생태계가 부서지는중.
이러한 변화가 최근의 이상기온의 원인이라는 해석이 있다
진짜면 착짱죽짱밖에 답이 없다
올해 여름을 생각라면 중국이 죽일넘이다.
중국은 미세먼지도 잇고 저거에다가 일본은 방사능 미친듯
역시 중국 시발 놈들은 욕을 안할 수가 없다 지구에서 가장 미개하고 바퀴벌레같은 종족
진짜면 착짱죽짱밖에 답이 없다
죽은 짱1개 처리할 곳도 없어서 문제다
착짱죽짱 ㄹㅇ
죽짱이 착짱이라는 증거도 없음
올해 여름을 생각라면 중국이 죽일넘이다.
고심 끝에 중국을 해체하겠읍니다.
중국은 미세먼지도 잇고 저거에다가 일본은 방사능 미친듯
좌 오존 우 방사능
역시 중국 시발 놈들은 욕을 안할 수가 없다 지구에서 가장 미개하고 바퀴벌레같은 종족
미래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환경파괴로 인한 전쟁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적이 많은데 실제로 일어날듯
혐중 정서가 안생길 수 없어
현재 선진국들은 과거에 아무제한 없이 오염물질 팍팍 내뿜고 발전해서
지금은 친환경어쩌구 할정도로 여유가 생겼는데
개발도상국이 똑같은 코스를 걸으려하고 선진국이 넌 안되하면서 사다리 걷어차는거 보면...
뭔가 기분이 미묘해짐
다만 중국은 힘이 세서 독불장군식으로 하는건 문제라고 생각함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오염물질에 대한 개념이 적었을 뿐더러, 환경오염이 어떠한 결과를 나타내는지 잘 모르던 시기기도 했음,
CFC 만 해도 발견 당시에는 이게 겁나 쩌는 물품이라고만 생각했지, 이게 오존층을 파괴한다고는 상상도 못했고, 오존층을 파괴하는게 세상에 무슨문제가 되는지도 몰랐음.
아니까 고친거지, 모르던 시절과 비교하기엔 좀 그렇다고 봄.
그리고 선진국들인 지들이 연구하고 개발하면서 그 코스를 개척해나간거고
개발도상국은 그 개발된 코스를 구경하면서 따라가는건데, 따라하면서 안좋은거니까 하지말라고 지정해놓은거 따라가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봄.
사다리 걷어찬다고 표현하는데, 에초에 길을 개척한것도 선진국 이었지,
기술 개발은 하나도 안하면서, 다른 국가들이 만든 꿀만 빨려는건 좀 아니다고 봄.
또 해놓은거 그대로 따라가면서, 중간에 나왔던 좋지않은 부산물도 그대로 가는것도 별로 좋은건 아니고
냉장고 프레온가스 금지로 오존층 어느정도 복구되는 중이라며
또 망가짐??
Cfc가 프레온가스네?? ㅅㅂ?
중국 진짜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