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에 대대로 내려오는 치료사 집안에서 태어나 르완다 내전 당시 제노사이드의 표적이 된 백여명의 사람들을 자택 아래에 파둔 지하실에 숨겨주고
무장세력에게는 허세 하나만으로 함부로 건들면 정령신의 분노를 살거라고 하며 쫓아내 전설이 된 대마도사 주라가 추정 향년 93세로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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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마도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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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환영마법사!
대성자
안녕히 가십쇼...
고귀한 영혼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대성자
와! 환영마법사!
아타나시오 세롬바: 아니 거기서 마술사가?
안녕히 가십쇼...
대마도사 대성자 겸직
저게 진짜 마법이제
고귀한 영혼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소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