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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작품.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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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동백꽃

 

 

 

댓글
  • Minchearster 2018/12/22 21:51

    참고로 마지막씬에서 했다는게 학계의 정설.(진짜로)

  • anjk 2018/12/22 21:51

    츤데레는 단어만 근래에 생겨난거지 옛부터 전해내려오는 모에속성이다.

  •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2018/12/22 21:51

    새침부끄는 예로부터 한반도의 문학의 수호신이었다.

  • 톰슨씨 2018/12/22 21:51

    ㅅㅅ하잖음

  • BaRaMilDa 2018/12/22 21:52

    어릴 때 봤을 땐 왠 ㅁㅊ년인가 했는데 저런 내용이었나?

  • 노비양반 2018/12/22 21:50

    쟤네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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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_Yui 2018/12/22 21:50

    미소녀 하렘물의 시초 구운몽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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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rorororo 2018/12/22 22:06

    이세계+전생+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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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빡 2018/12/22 21:51

    구운몽 왜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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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2018/12/22 21:51

    새침부끄는 예로부터 한반도의 문학의 수호신이었다.

    (IExyoq)

  • Minchearster 2018/12/22 21:51

    참고로 마지막씬에서 했다는게 학계의 정설.(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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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001864190 2018/12/22 21:56

    존나 조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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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수께끼의호랭이가면 2018/12/22 21:59

    엥 그런 대목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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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복ㅠㅠ 2018/12/22 22:00

    비스므리한데 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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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수께끼의호랭이가면 2018/12/22 22:01

    걍 둘이 뽀뽀한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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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가바드기타 2018/12/22 22:01

    ...진짜로?
    점순이 래리어트 걸어서 풀밭에 쓰러졌는데 점순네 엄마가 이년 어딨냐 하고 잡으러와서
    둘이 반대방향으로 포복탈출하는 장면이 마지막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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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더쒸 2018/12/22 22:04

    묘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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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더쒸 2018/12/22 22:04

    묘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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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각사지성탑 2018/12/22 22:07

    둘이 쓰러질때 꽃이 어쩌구 하는 묘사가 있는데, 보통 꽃이 어쩌구는 섻스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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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시발진짜 2018/12/22 22:11

    ㅇㅇ나 고딩때 문학쌤 덕에 알게 됐다.
    이게 표현과 정황상 그걸 안 했을리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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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슨씨 2018/12/22 21:51

    ㅅㅅ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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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jk 2018/12/22 21:51

    츤데레는 단어만 근래에 생겨난거지 옛부터 전해내려오는 모에속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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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2018/12/22 21:52

    새침데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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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영은 2018/12/22 21:55

    맞어
    새침데기인데 츤데레라고 외세단어를 쓰고 자랑스럽게 말하지
    새...새침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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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보드 2018/12/22 21:52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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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RaMilDa 2018/12/22 21:52

    어릴 때 봤을 땐 왠 ㅁㅊ년인가 했는데 저런 내용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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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2 21:52

    금수저 영애라는 출신성분까지도 완벽하게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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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emo 2018/12/22 21:53

    암만 생각해도 마지막에 ㅅㅅ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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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604865371 2018/12/22 21:53

    펨돔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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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666124630 2018/12/22 21:54

    gj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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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1904935764 2018/12/22 21:57

    김첨지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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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르기간테 ★ 2018/12/22 21:57

    쟤랑 김첨지랑 맞붙이면 최고의 츤츤부녀임
    크로스오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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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충사내 2018/12/22 22:01

    NTR은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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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르기간테 ★ 2018/12/22 22:02

    아빠로..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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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충사내 2018/12/22 22:04

    크~~~ 고건 몰랏내!~~~~

    (IExyoq)

  • ill!lilil!!l 2018/12/22 21:58

    기록 문학상 구운몽이 씹덕물 원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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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색의아야노 2018/12/22 21:59

    마지막에 했네 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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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니발 바르카 2018/12/22 21:59

    사실 저거 봄감자 운운하는거 감자가 아니고 고구마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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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까부다 2018/12/22 22:01

    헐 고구마를 김치도 없이 주니까 안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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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663544647 2018/12/22 21:59

    거기다 까무잡잡한 피부란거보니 태닝 피부임ㄹㅇ꼴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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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리웨를 방황하는 2018/12/22 22:00

    소나기도 굉장한 작품이라고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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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athoth 2018/12/22 22:00

    이 이러지마세요

    (IExyoq)

  • 로젠다로의 하늘 2018/12/22 22:04

    이거 그림체가 그 번데기 뿅뿅 핥는 개미 그린 작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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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파이브투포 2018/12/22 22:02

    그랬더니 그래도 가는 기색이 없고, 뿐만 아니라 쌔근쌔근하고 심상치 않게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진다. 이건 또 뭐야 싶어서 그때에야 비로소 돌아다보니 나는 참으로 놀랐다. 우리가 이 동네에 들어온 것은 근 삼 년째 되어 오지만 여태껏 가무잡잡한 점순의의 얼굴이 이렇게까지 홍당무처럼 새빨개진 법이 없었다. 게다가 눈에 독을 올리고 한참 나를 요렇게 쏘아보더니 나중에는 눈물까지 어리는 것이 아니냐. 그리고 바구니를 다시 집어들더니 이를 꼭 악물고는 엎어질 듯 자빠질 듯 논둑으로 횡하게 달아나는 것이다.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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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727-200 2018/12/22 22:02

    팁 - 제목의 동백꽃은 우리가 아는 그 붉은 동백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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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Rang 2018/12/22 22:07

    생강이 열매였어? 뿌리가 아니라?????? 이건 또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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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2018/12/22 22:07

    헐 오늘 첨아라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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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리☆ 2018/12/22 22:13

    뿌리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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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Rang 2018/12/22 22:15

    뿌리라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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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nere 2018/12/22 22:10

    봄봄도 명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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