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건이 왜 크게 이슈가 되지 못했는지는 잘모르겠습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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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곳보다 성평등지수가 낮다는게 한국 여성단체와 여성곙디 주장입니다.
르완다가 상위권으로 본받아야 할 국가 라면서.
티티카카호수와 유우니호수는 우리나에도 유명한곳 아닌가요?
엄청가서 사진 찍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우유니 티티카카 1980년대 알려지면서 nhk에서 제법 방송도 하면서 꽤나 오래 된 관광지역이죠. 이후 한국인들이 여행자유화 되면서 유럽 미국 대도시위주 관광이 이루어지고 다음으로 동남아 유적 휩쓸고 그다음이 오지 쪽 여행이죠. 우우리나 티티카카는 한국에서는 2000년대 넘어서 유행한걸로...
제가 구체적 사고 경위는 모르지만 일반적인 관광코스에서 조금 벗어나지 않았나 싶네요.
그런데 이런 사고에서 시신이 발견된다는건 어찌보면 행운입니다. 대부분 실종에서 끝이 납니다.
우리나라는 입맛에 맞는거만 이슈화 시키거든요
ㄷㄷㄷ
뉴데일리 ;;;
그냥 무시하셔도 됩니다.
뉴데일리는 무시할만하지만 이런기사가 가짜라면 제가 방금 봤는데 12월인 지금까지 남아있지 않았을겁니다
너무 단순한 생각 같은데요
필리핀에서도 한국인이 칼에 찔려서 죽거나 총에 맞아서 죽거나 하는 경우도 있고,
중국에서도 마찬가지,
멕시코에서도 마찬가지,
미국에서도 마찬가지,
아프리카에서도 마찬가지,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한국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죽음이 모두 기사화 되고 대한민국 사람 전부가 알만큼 이슈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게 단두대에서 참수형이든 토막살인이든 장기적출이든 자극적인 이슈가 되어야 겨우 알려질 정도죠 뭐...
성폭O당하고 참수된 사건입니다
집단성폭O 당하고 장기적출까지 되는 사건도 있습니다. 그런 이슈들이 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전부 국내에 기사화 되고, 대중에게 다 알려지는건 아니에요.
본인이 쓰셨듯이 왜 이런 사건이 크게 이슈가 안되느냐고 물어봤고, 전 거기에 답을 했을 뿐입니다.
사건 사고가 많으니 너무 무덤덤해지는 경향이 생기죠
이건 일회성이 아닐수도 있는 경계해야할 사건인듯해요
아 이거 기억나네요 그 소금사막 있는 나라.....
그때 실종인가 그런거만 봤지 자세한 상황은 이제서야 알게됨....ㄷㄷ
볼리비아 사진보면 사람들이 참 순박하게 보이던데 무섭네유
헐 몰랐네유 ㄷㄷㄷ
볼리비아 사람이 아니고 볼리비아에 난민 자격으로 들어가 영주권을 취득한 무슬림 이민족 입니다.
저런거거 보면 흔히 말하는 종특이라는게 있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는 아무리 시위를 과격하게 해도 남의 물건을 약탈하거나 하는 일은 아예 없던 걸로 아는데 그 평화롭다던 캐나다도 아이스하키 던가요 그걸로 폭동이 일어나서 방화하고 상점 털고 특히 중남미는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위험하니...
헐...
호주도 매년 10만명 이상 실종되고 8~9만명은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는데 뭐...새삼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