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지율 30%이상 되는 최고 유력후보의사는 전혀 상관없고,,,(니들 맘대로 하라고 하시긴 했지만) 돈내는 권리당원들도 똥되고 지지율 10%대에서 노는 사람 맘대로 하는 너무나 강려크한 친문패권주의네요 ㅋㅋㅋㅋㅋ
하...달님....
친문패권주의 보여줍시다.. 진짜 패권주의가 뭔지..
시대의 주인이 패권을 쥔다!!!!
아름다운 경선 바랬는데....
슬픔
누가 뽑히건 말건 그것보다 황당한건 그 동안 돈 대준 권리당원들 개무시....ㅋㅋ
나뭇잎 마을도 아니고 모집할 땐 후보를 직접 뽑을 수 있다며 권리당원 모아놓고 돈 받아 먹으니까 팽...ㅋㅋ
어차피 패권소리 들을거면 아예 확 휘어잡아서 패권이라도 가져보던가...
당원이 자기당 대선후보도 못정하는 당에 누가 맘을 두겠나.
앞으로 당원모집하지마쇼.
패권을 휘두르는게 누군지 참...
지지자가 친문 아니면 욕하는게 친문 패권이라더니 정작 이런 중요한 일에는 아무 영향력 없이 쏙빠지는데 이게 뭔 패권입니까 ㅋㅋㅋㅋㅋ
전에 나보고 패권에 대해 잘못안다고 친절하게 엉뚱한 설명해주던 사람 나와보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