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펌] 전우용 역사학자 페북글.jpg

당연하고 상식적인 이야기를 이렇게나 열심히 설명해야한다니...

언론이 가장 큰 반성을 해야 하죠. 산이와 유아인을 악의적 보도로 괴롭힌 것도 언론들.
특히 손석희는 정말 많은 실망을 안겼죠.

현 시점에서 한국의 페미니즘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세력은 단연코 래디컬 페미니즘에 기반한 래디컬 페미니스트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이 내뱉고 다니는 기가막힌 말들이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떠돌아 다니고 있는겁니다. 가끔 보이는 워마드와 메갈 페미는 다른겁니다라고 열심히 쉴드치고 다니는 사람들의 말이 전혀 와닿지 않고 공허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물론 논리관계에 있어 페미니즘 = 워마드,메갈 이라고 할 수는 없죠. 정확히 말하자면 여쭉메웜=래디컬 페미니즘 ⊂ 페미니즘이겠죠. 그러나 등호관계와 달리 현재 한국내의 페미니즘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래디컬 페미니즘이고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래디컬 페미니스트인 이상 워마드와 페미는 다른건데요? 라고 말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는거에요. 다른 페미니즘도 있으면 뭐합니까? 래디컬 앞에서 쪽을 못쓰는데요. 그리고 래디컬 페미니즘이 진보 스피커를 통해 무비판적으로 추종당하고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정부가 편파적인 담론을 주도하는 세력이 아니다라고 전우용씨처럼 쉽게 단언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도 분명 그 편파적 담론을 열심히 펌핑시키는 주체중에 하나입니다. 그것도 꽤나 열심히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정부 조직에도 주요 자리를 꿰차고 있고 래디컬 페미니즘에 기반한 그 편파적인 젠더 담론을 퍼트리고 있는데 그렇게 쉽게 정부가 주도하는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당장 그 편파적인 담론을 퍼트리고 있는 사람들 중 정부인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나윤경 -> 이 정권하에서 성평등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혐은 존재하지 않고 메갈에겐 빚을 졌다는 분이죠. 이 분은 연세대에 있을때도 여러 전설을 만드신 분이시기도 합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81&aid=0002963987
미러링때문에 소라넷이 폐지됐다는 진선미가 현재 여가부 장관입니다. 여자가 행복해지면 남자도 행복해지신다는 분이죠. 그 전부터 이미 일망타진을 위해 경찰청에서도 극비리에 수사를 진행하던 소라넷 수사가 방해받은 객관적 사실은 그냥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있죠.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291436351396?did=DA&dtype=&dtypecode=
최영애-> 이 정권의 인권위원장을 맡고 계신분입니다. 전우용씨가 말한 그 편파적 담론을 그대로 말하시는 분이 이 정권의 인권을 다루고 있습니다. 워마드의 분노를 들여다봐야 한다는 분이시죠. 그 전에 일베의 분노는 왜 안들여다봤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https://news.v.daum.net/v/20180827182856329
그리고 과거 트윗질에서 드러나 더 말할 건덕지도 없는 메갈 그 자체 래디컬 페미니스트 정혜승은 무려 청와대 청원게시판에서 소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님들이 열심히 청원 올리면 이걸 어떻게 답해야할지 정하는 그 자리에 이 여자가 앉아 있다고요. 그런고로 정혜승은 정형식 판사 특별 감사 청원에는 열심히 답해주더니 곰탕집 사건의 무죄추정 원칙 청원에는 삼권분립이니까 헛소리 ㄴㄴ요 라고 답을 했지요.
정부가 주도하지 않는다고 그렇게 단순히 말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참 이나라가 어렵네요.

20대 뿐 아니라 30대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누가해도 그 밥에 그 나물이다 라는 걸 세뇌아닌 세뇌를 당한 세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야. 달라. 달라. 다르다
라고 아무리 외쳐서 바꿔봐야 그대로이거나 혹은 또다른 갈등을 유발하고 있으니 답답한 생각만 듭니다.
정권에서는 호구 들을 위하여 정치를 합니다. 예전에는 맹목적으로 박통을 신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호구였다면
지금은 젠더 어쩌고 하는 호구들을 잡고 하는 느낌..

작성자님 말에 결여된 현실성.. 각종 패드립과 사실왜곡 등으로 나대던 무리를 옹호하는 자들.. 현 정부와 여당이 옹호하고 있죠?
한쪽은 증오와 조롱을 해도 감싸주고 지원해주는데 그걸 보는 사람들은 뭐라고 설득하실래요? 증오는 아무것도 낳지못한다? 지금 잘만 이권을 챙겨가는데도요? 현실 파악좀 합시다. 이런 세상을 만든 기성세대들은 반성해야 하고요.

긴글 읽지도 않고 댓글 싸지르지 말고
힘들면
마지막 문단만이라도 읽기를

진짜 꼰대네요 ㅋㅋ
20대 남성들은 사실상 일방적으로 쳐 맞고 있는데
니네들 싸우지마 하고 말로 말리는 꼴이니
그리고 정부의 실책은 쏙 빼 놓고
일부 지식인과 언론만 언급하고..
장황하게 글을 썼지만 결론은 이거네요
민주당 정권은 잘못이 없다.
그러니 니네 싸우지마

혐오에 혐오로 맞서지 말라는데 그 혐오의 정의부터 뭔지 알려줬으면 좋겠네요
메갈일베까면 혐오인가요. 왜 일베가 창궐했던 2013년도즈음엔 이런소리 없었나요. 과한표현은 하지 말자는 의견은 봤어도 둘다 자중해야된다는 양비론적 논리는 본적이 거의 없거나 짬처리 된걸로 기억하는데.
어디게시판마냥 닭땐 뭐했냐 이런소리가 아닙니다. 혐오집단 까는건 혐오가 아니죠. 과한소리는 당연히 자중해야겠지만 취업률탓하는것도 좀 웃기지 않나요. 딱 마인드가....
저기 안페협같은 그 사이트2중대 말고, 보배사건 공정판결을 위한 집회가 혐오집회던가요? 본인이 벌써 세상을 극단적으로 바라보면서 그저 혐오만 하지말라니, 이거 "그 닭"도 써먹을 무적의 비브라늄방패 아닙니까. 현실은 오유에도 "그 닭" 얼굴만 와도 극딜 두번은 박겠죠. 거기다대고 혐오엔 혐오에 맞서지말라고 할 마음 있나요?

지금 20대 남성이 이성을 혐오하지 않죠 페미니즘과 그걸 커버치는 장부와 언론을 혐오할뿐.
무조건적 사랑은 종교에서나 찾아야죠.

젠더 문제가 아니면 문재인이 경제도 못 하고 외교도 못 하고 내로남불 낙하산 인사 하는 것 땜에 지지율 떨어지는 거라 보는 건가?

현정부 잘못 없다고 결론내려놓고 지지율 하락한 이유 설명하려고 애쓰네
현 정부에서 2030 남성들 목소리를 어떻게 대했는지 다 잊어버렸을거같음? ㅋㅋ 개수작부리네
일베메갈 마냥 더럽게 안놀거니까 이런 똥 퍼오지마세요

시사 미아

꼴페미 메갈짓에 화나고 어떻게든 해소하고 싶은 마음은 잘 알겠으나 그 방법이 그들과 똑같이 분풀이 비아냥 조롱 같은 혐오라면
절대 다수 여론이 되거나 바라던 결과를 얻지는 못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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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신 내용이랑 별로 안 어울리는 글 인데요?
퍼온짤 : 워마드 두둔했던 지식인 언론들이 태도 바꾸지 않으면 민주주의와 진보 기반 개판될꺼다
글쓴이가 덧붙인 내용 : 꼴페미에 화가나도 남자들이 분풀이 조롱하면 니네도 결과 못 얻을껄?
뜬금없이 남자탓은 왜 하시는데요 ㅋㅋ
애초에 좋게 좋게 이야기 했을 때 통했어요?
아무리 좋게 이야기를 해도 일베니 '저도 지지자이지만'충으로 몰아붙이고 조롱하던데 어느쪽 사람들인데 조롱 혐오 이야기를 입에 담고있어
양심이 있나없나
그 정도 지능을 가지고 정치 얘기를 입에 담으니까 이 꼴이 나지
걍 이해력 떨어지면 나대지는 마요

좋은 글에 해석이 이상하네.

요즘 꼴페미들이 조장하는 남녀갈등에 대해 이정도로 말씀해주는 분이 계시니 고마울따름입니다.
이 정부의 여성 기관장들은 하나같이 여성우위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데 여당이나 청와대에서 이에 대한
문제제기가 전혀 없다는게 정말 한심합니다.

작성자님, 전부터 혐오에 혐오로 맞서지 말자고 자주 그러시던데 그 혐오로 맞서는 행동의 예시가 무엇인지 들어주실 수 있나요?

'새로운 법률, 편파적인 정책이 없다'에서 그냥 내렸음. 눈 가리고 아웅도 정도껏합니다. 우리를 정말 바보로 아나. 욕 나오네 진짜ㅡㅡ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남녀인데... 빛이나는 솔로

개인적 소감으로는 젊은이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는 알쓸신잡의 방송과 그 진보지식인들이라 부를 수 있는 해당 출연진들 조차
페미니즘을 옹호하고 자신이 알게 모르게 누려온 남성권력을 고해성사 하듯 얘기하며 대한민국의 여권이 크게 잘 못 돼있다는 말들을
나누는 것을 보며 심각한 배신감과 지금의 진보 정권에 대한 일종의 실망감 같은 기분이 들었었습니다.
http://huv.kr/pds833991

요약 : 전우용 학자님의 좋은 글에 작성자가 똥뿌림

그쪽은 조롱하고 비난하면서도 등에 정치세력 업고 승승장구 잘나가는데
남자들은 저러면 안되고 그러면 똑같이 되는거라고? 어이가 없네
대통령만 제정신 박혀있어도 이렇게 여성단체가 막나갈수 없음
사실상 대통령이 묵인한거고 전혀 고쳐질 기미 안보임.

쥐닭시대를 거치면서 수많은 법적 정신적 혐오를 겪었고 그들의 불법이 보이길래 LED 촛불이라도 켜서 목소리를 보탰고 조금이라도 괜찮은 세상이 올줄 알았습니다.
근데 어디서 누가 이상한 소리 하면서 짱돌 던지는데 지금도 맞고만 있어야 하는지?
오유도 갓끈만 꽉매고 탱킹만 당하니 병나서 누워있는거 아닙니까.

이 분노, 물론 워마드처럼 똥뿌리는건 옳지 않은 선택이고 그대로 묵혀뒀다가 총선때 하다못해 자한당이라도 찍어서
힘으로 보여주면 됨. 자한당 진짜 거지같은 당이지만 사실상 힘 실어주면 민주당에 태클 제대로 걸수있는 당이 자한당정도니까.
그래야 자기들이 뭘 했는지를 깨닫겠지. 꼭 이대로 페미니즘 물고빨고 하면서 20대들한테 실망을 줫으면 하는 바램임
언제까지 신입사원 20대, 어리버리 20대가 사회의 외곽에 있을까? 10년도 안가서 걔들 사회의 주역이 될건데.
그냥 지금만 잘살면 되는건가? 지금 20대 남성들이 싹다 극우로 돌아서고, 800만표 증발해서 정권넘어가고
문프는 노통처럼 정치살인 당하는 그런 시나리오를 원하는거면 그대로 가도 나쁘지 않고

쟤들이 때리면 나는 두대로 때려줘야 정신을 차리는거지
무슨 이놈의 사이트는 엣헴 거리면서 남들이 때리는거 다 쳐맞고만 있음?
사람에 대한 공경은 공포와 권력과 힘에서 나오는거임. 계속 쳐맞으면 걍 호구되는거고 남들이 우습게만 여김

여기 문프 팬클럽 비슷한거인거 이미 옛날부터 알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겠지만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음. 대통령이 지금 최대 적폐임. 자유한국당이 아니라.
여성민우회, 여성가족부 설칠수 있는것도 다 대통령이 눈감아주고 암암리에 밀어주니까 가능한거임
성별을 정쟁의 도구로 쓰지 말라고? 근데 이미 대통령이 다 눈감아주고 자초한건데 어떡하나
손해 본 20,30대 남성들은 여성혐오로 불타고 민주당과 대통령을 끌어내리는수밖에 없지

20대 30대에 남자만 있는게 아닐텐데 이런 분석이라니
못하는 건 못하는 거고
지지율이 떨어지면 떨어지는 이유가 있는 것인데
이런식으로 말하면 청와대 비서관들 말고는 누가 공감하나
이건 그냥 무책임한 책임회피이고 책임전가에 불과함
또한 젊은세대를 무지몽매한 어린애들로 치부하는 것밖엔 안됨

패륜과 혐오라니 솔직히 납득이 어렵네요
워마드 애들이 하는것처럼 남자들이 여자들더러 다 죽으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페미만 편들지말고 대통령 본인이 말했던 과정과 결과의 공정함을 지켜달라는건데 말이죠

저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감정만 쏟아내지 말고 실재적 다수 여론 만들어 정치세력화 하든지 해야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혐오만 쏟아내 봤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뭐 힘들게 맞서요 투표로 보여줄건데

여기도 중간중간 댓글에 조롱조 꽤나 있네..
노무현 시즌 2가 되어가고 있네
페미 문제인 건 맞는데 다른 거 다 제쳐놓고 공격할 정도로 큰 문제냐
이제는 문재인이 최대 적폐란다.....
그리고 페미 기조는 이 정부만 그런게 아닌데..
워마드나 혜화시위 등등에 우호적으로 보도 하는 jtbc를 비롯한 전 언론사들
야당들 거의 다 페미 부정은 못 할 텐데,,,
그리고 여권에 우호적인 법통과들...
야당도 동조하지 않았다면 통과 못했을 겁니다
지금 유치원 3법 딱 발목잡고 있는 거 보세요
근데도 이상하게 야당도 같이 비판하는 건 한번도 못 봄
비판 하는 건 좋은데 기둥 뿌리 뽑힐 정도로는 맙시다

문재인 정부가 눈과 귀를 닫고 있는 것은 사실 이잖아요. 니 편, 내 편 가르면서 한 쪽에만 감각을 열고 있는 모습.. 누구와 같지 않나요? 여전히 지지는 하고 있습니다만 자한당과 별로 다르지 않아 보여요.

여자인 내가봐도 정부가 미쳤나 싶은데 남자들은 오죽할까싶음. 박근혜 해님이라 부르며 해님이 다시 대통령되길 원하는 미친집단 이야기는 왜 들어주는지도 이해불가.

워마 메갈들이 하는 것을 패미니즘이라 명명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극단적 시각의 남혐여성우월주의 정도로 말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시게인들은 왜 이렇게 시사자료들을 묘하게 비틀어 자게에 올리지?
본인들의 만행으로 오유 베스트 전원이 막힌걸 까먹은건지 모른체 하는건지..
제발 거기 가둬뒀으면 나오지 마세요. 당신들 부흥회 보고싶지 않아요.

오유가 젊은 20대분들이 많이 들르는 사이트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고
그런  특성에 기인한 현실 인식 또한 당연하다고 좆니다만
그 결말이 자꾸 그놈이 그놈이다 식이라면 그건 다름이 아니라 틀림이라고 봅니다.
정책 운영자가 하는 정치 행위가 다 내 입장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 주지하고 있는 사실 아닙니까?
그렇다고 본질적으로 다른 두 집단을 한 개의 카테고리러 묶어서 호도하는 것은 지성인이 취할 스탠스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 정부의 성정책은 분명 잘 못 되어 보입니다만
그것은 우리 모두가 목소리를 내어 바꿔나가야 할 문제이지 비아냥 대거나 포기할 사안이 아니라고봅니다.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구분하기 위해 목청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 정부는 꼬우면 닥쳐 라고 으름장 놓는 그 인간들과는 그 종이 다릅니다.

80년 대생 여성들이 제도적인 성차별을 받았다는 부분에선 의구심이 남습니다만,
그 모든 걸 다 맞다고 쳐도 지금의 주장이 비정상이라는 거네요.

내가 난독증인가??????
남녀 혐오를 하지 말자라는 이야기로 읽었는데 여자는 혐오해도 되고 남자는 안됨??? 이라는 댓글들이 왤케 많은지........

일단...
1. 이 정부 인사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이미 워마드/메갈을 인정하는 스탠스를 취함.
- 특히 같은 "벌레짓"임에도 일베는 배척당하고 워마드/메갈은 인정.
2. 1번 포함해서, 20대 남성(뿐만은 아니지만) 층이 현실에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심함.
- 관련 청와대 청원 무응답 사건 포함
3. 기성세대가 적어도 여권신장과 같은 개념을 지지하려는 "발언"을 하기 전에 "행동"으로 보여줘야 함.
- 그렇지 않을 시 “말만 하고” 현 세대에게 떠넘긴다는 비난 피하기 어려움.
최소한 이 부분들은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글 작성자 논리
'혐오똥을 퍼오는것도 혐오이므로 퍼오지도 말고 언급도 말자'
이 논리대로라면 온갖 부정부패와 적폐에 (자한당 이명박근혜 매국노 떨거지들, 친일독재 잔당들)
각종 범죄, 사회적 불합리에 대해서도 입도 뻥긋하면 안됨
왜냐?
그것도 혐오똥 퍼오는 거니까
그냥 자기 눈에 불편하면 혐오똥
자기가 욕하고 싶은건 정당한 비판
전형적인 이중잣대
그러면서 마치 자기가 독립군이라도 된마냥 착각하고 남들을 혐오론자로 몰아붙이고 정신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