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서독에서 초연된 이 연극은
배우 4명이 1시간 동안 관객들에게 개소리와 비꼬기를 두서없이 하다 마지막에 객석을 향해 쌍욕을 퍼부으며 끝나는 내용으로
언제부터인지 마지막에 관객들에게 물을 끼얹는 전통이 생겼다
1966년 서독에서 초연된 이 연극은
배우 4명이 1시간 동안 관객들에게 개소리와 비꼬기를 두서없이 하다 마지막에 객석을 향해 쌍욕을 퍼부으며 끝나는 내용으로
언제부터인지 마지막에 관객들에게 물을 끼얹는 전통이 생겼다
하으응 좀 더 해주세요오옷!!!
재밌나?
마조히스트들에겐 업계 포상
고도를 기다리는것 만큼이나 난해하네ㅋㅋ
게르만기행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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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히스트들에겐 업계 포상
와 진심 읽어보고싶다
고도를 기다리는것 만큼이나 난해하네ㅋㅋ
게르만기행종
작가가 페터 한트케인거보고 납득했다... 이 작자 무대에서 올리는 작품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