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노돌리 이분 탈모인게 아니라 벌칙방송으로 밀고 그거 그대로 유지중인거 아님? 난 그렇게 아는데.
알파프레소2018/12/17 21:51
ㄴㄴ 진짜 탈모 맞음
혼돈의기사2018/12/17 21:52
그거 탈모 와서 벌칙으로 깍는거라고 속이고 삭발한거라고 고백함
루리웹-39004924212018/12/17 21:59
탈모 오는겸 삭발하는 사람들 많음
빡대가리2018/12/17 21:47
잔인한 풍성충들은 공감능력이 없음
귤박하2018/12/17 21:49
혹시 빡대가ㄹ가 아니라 빡대머ㄹ...?
들뢰즈-가타리2018/12/17 21:51
진짜 풍성충 제발 헤어 감수성좀 키워
엔트롤2018/12/17 21:51
그래도 머머리랑 달리 머리카락은 있다고
정신세상2018/12/17 22:01
풍성충은 헤어가 풍성한데 정작 헤어감수성이 떨어지는건 대모리 아니냐
오늘도난2018/12/17 21:49
아버지 담배 끊으면서
아들은 모발을 끊어버린듯
ㄴㅣㄱ네임2018/12/17 21:50
그래도 아버지머 아들이며 대단하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걱!
마누팩쳐러2018/12/17 21:51
풍성충들은 헤어감수성이 없어
오늘도난2018/12/17 21:51
대머리는 잇어서
모발이 없음?
✿YURiCa2018/12/17 21:53
등가교환
프로마사지2018/12/17 21:52
원펀맨임?
백제팔성2018/12/17 21:53
아버지 담배 끊은지 몇달만에 돌아 가심..... 협심증있어서 혈청제 드셨는데 뇌출혈 터지니 지혈이 안되고 뇌부종이 되고 뇌간이 손상되어서 가심... 유게이들은 혈청제 먹기전에 금연 성공하길......
사라로2018/12/17 21:59
내 아버지는 내가 초3때까지 담배 많이 피심 어느순간에 끊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담배 부작용때문에 수술대로 가셔서 폐 수술하심...그땐 어머니가 처음으로 음식을 안해주고 컵라면으로 밥 때우라고 하시더라 그때 집 망하는줄 알았음 다행이 잘 나으셨고 지금은 성인이된 나랑 내 형제들한테 간식얻어먹고 살찌실정도로 건강하게 잘 지내심
백제팔성2018/12/17 22:02
그래도 살아계시니 다행임 진짜 정신적 고통이 너무 심함 살아있으니 사는 상횡인데 언제까지 이럴지.....
김고은2018/12/17 22:01
아버지 대단하시다
ESP.Elic2018/12/17 22:01
뭐어!? 헤어 감수성이 아니라 헤어 감소성이겠지 빡빡이들아!!
그로우랜서32018/12/17 22:01
난 집에서 담배피지 말라고했다가
쳐맞아서 그뒤로 담배라면 치가 떨린다
YsEternal2018/12/17 22:07
솔직히 담배안피는 부인에 애들까지 있는 인간들이 집안에서 담배쳐피는건 자기자신만 알고 가족배려따위 십년도 전에 팔아먹은놈들이나 그러지
빛의수호신관2018/12/17 22:08
담배 연기로 누렇게 찌든 방의 도배를 새로한 이후로 담배 끊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금연
악마같은놈들
잔인한 풍성충들은 공감능력이 없음
진짜 풍성충 제발 헤어 감수성좀 키워
그거 탈모 와서 벌칙으로 깍는거라고 속이고 삭발한거라고 고백함
악마같은놈들
근데 노돌리 이분 탈모인게 아니라 벌칙방송으로 밀고 그거 그대로 유지중인거 아님? 난 그렇게 아는데.
ㄴㄴ 진짜 탈모 맞음
그거 탈모 와서 벌칙으로 깍는거라고 속이고 삭발한거라고 고백함
탈모 오는겸 삭발하는 사람들 많음
잔인한 풍성충들은 공감능력이 없음
혹시 빡대가ㄹ가 아니라 빡대머ㄹ...?
진짜 풍성충 제발 헤어 감수성좀 키워
그래도 머머리랑 달리 머리카락은 있다고
풍성충은 헤어가 풍성한데 정작 헤어감수성이 떨어지는건 대모리 아니냐
아버지 담배 끊으면서
아들은 모발을 끊어버린듯
그래도 아버지머 아들이며 대단하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걱!
풍성충들은 헤어감수성이 없어
대머리는 잇어서
모발이 없음?
등가교환
원펀맨임?
아버지 담배 끊은지 몇달만에 돌아 가심..... 협심증있어서 혈청제 드셨는데 뇌출혈 터지니 지혈이 안되고 뇌부종이 되고 뇌간이 손상되어서 가심... 유게이들은 혈청제 먹기전에 금연 성공하길......
내 아버지는 내가 초3때까지 담배 많이 피심 어느순간에 끊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담배 부작용때문에 수술대로 가셔서 폐 수술하심...그땐 어머니가 처음으로 음식을 안해주고 컵라면으로 밥 때우라고 하시더라 그때 집 망하는줄 알았음 다행이 잘 나으셨고 지금은 성인이된 나랑 내 형제들한테 간식얻어먹고 살찌실정도로 건강하게 잘 지내심
그래도 살아계시니 다행임 진짜 정신적 고통이 너무 심함 살아있으니 사는 상횡인데 언제까지 이럴지.....
아버지 대단하시다
뭐어!? 헤어 감수성이 아니라 헤어 감소성이겠지 빡빡이들아!!
난 집에서 담배피지 말라고했다가
쳐맞아서 그뒤로 담배라면 치가 떨린다
솔직히 담배안피는 부인에 애들까지 있는 인간들이 집안에서 담배쳐피는건 자기자신만 알고 가족배려따위 십년도 전에 팔아먹은놈들이나 그러지
담배 연기로 누렇게 찌든 방의 도배를 새로한 이후로 담배 끊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