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한 유명 이비인후과에서
비염수술을 할려고하던 20대 환자 A씨는
수술직전 불안한 마음에 녹음기를 켜둠
3시간의
수술이 끝나고 난뒤 녹음기를 들어보니 깜짝놀랐는데..
환자 코에 연골이 없다고 욕을 하는 의사
패드립 까지..
녹음을 들은 병원측은 곧바로
A씨에게 사과의사를 밝혔고
의사는 연골이 없는 수술이 굉장히 힘든 수술이라
혼잣말을 한것뿐이며
전날 술을 마셔
술냄새가 난건 사실이지만
치료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고 함
저런거 사과 안받고 청와대 갤러리랑 언론에다가 녹음파일이랑 상호랑 의사명 까발리면됨
술마신 판사가 판결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법조계에 밀려서 그렇지 적폐왕후보지 의료계도
의료계 이런 문제가 개선이 안되는 가장 큰 이유가
의사들이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때) 의료수가에서 큰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의사들을 크게 손댈수가 없다는 점임
의료보험 제도가 의사들의 희생 아래 국민들이 혜택을 보는 식이라 이런 문제들이 터져도 크게 흔들수가 없음
뿅뿅들 진짜
술마신 판사가 판결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법조계에 밀려서 그렇지 적폐왕후보지 의료계도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저런거 사과 안받고 청와대 갤러리랑 언론에다가 녹음파일이랑 상호랑 의사명 까발리면됨
채널Y도 출연해주구
...
수술하기전까지 검사는 다해놓고선 지가 수술대올라갔으면서 저런말을함?
의료계 이런 문제가 개선이 안되는 가장 큰 이유가
의사들이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때) 의료수가에서 큰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의사들을 크게 손댈수가 없다는 점임
의료보험 제도가 의사들의 희생 아래 국민들이 혜택을 보는 식이라 이런 문제들이 터져도 크게 흔들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