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리뷰를 꽤 많이적은편이지만 캐논에서 하는 리뷰는 처음이라 굉장히 재밌게 진행했었습니다.
비오고 춥고 미세먼지 날아다니는데 풍경찍고 인물찍고 영상찍는게 쉬운건 아니라 생각하고
이 이미지들을 모아서 글로 쓰는건 더 힘든거라 생각하는데 그 결과물들을
"리뷰단의 사탕발림" 한마디로 치부해버리니 어이가 없습니다.
저 뿐아니라 나머지 5명의 리뷰어분들도 싸잡아서 욕하는거고 선행 리뷰어였던 마루토스님과 4번타자님까지
한방에 사탕발림이나 하는 사람들로 비하하는군요.
리뷰를 쓰면서 겪지 못한 단점이나 타인이 그러하다 라고 하는류의 글은 쓰지 않고 주로 제품의 특징에 맞춰
장점에 대해서 많이 적는편입니다만 그게 다 사탕발림이였군요.
리뷰어 생활한지 꽤 됐지만 이런 어이없는 댓글은 처음이군요.
아직 물아일체가 덜된 유져군요.
이곳에서 진지하면 지는겁니다.
본인이 맘에 안들면 안든다는거지....
리뷰어의 사탕발림에 속았따는건 너무하네요.
구매전 매장에서 충분히 만져볼 기회가 있었을텐데요....
리뷰 잘 보고 잘 구매해서 쓰고 있는 저도 있으니 너무 괘념치 마세요~^^
리뷰 잘봤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잘 보고 다 처분하고 R 사용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세상에는 여러사람들이 있죠...신경안쓰셨으면하네요 ㅎ
솔직히 님은 좀 심해요.
리뷰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ㅎㅎ
전 리뷰보고 산건데 돈 날린건 아깝지만 일해서 벌면 되죠 뭐 ㅎㅎ
본인등판하셨네요?ㅋㅋㅋ
남 탓 오지네유ㄷㄷㄷ
저런 사람도 있군요 ㄸㄸㄸㄷ
리뷰한건 안쓰면서 비난하긴 쉽죠 남탓오지네요
평생 비꼬며 남탓만 하면서 살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