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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완전 탈의


ㄷㄷ
댓글
  • Premium™ 2018/12/12 13:26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생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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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팅스 2018/12/12 13:27

    생닭은 아니겠죠 그럼 피막튀엇을텐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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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게살아용 2018/12/12 13:48

    생닭이죠. 어릴때 닭집에서 많이 봄
    닭 꺼내서 칼로 푹 찌르고 죽을때까지 잠시 둔 다음
    뜨건물에 헹구고 저기에 넣음.
    첨 보면 충격과 공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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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플럼 2018/12/12 13:49

    생닭 맞습니다.
    저 어렸을때는 마을에 닭차가 왔습니다.
    1톤 트럭 뒤에 저런장치 만들어서 달고 살아있는 닭 싣고 다니다가 사는 사람이 닭을 고르면 즉석에서 바로 목 비틀어서 털 뽑아 비닐에 담아줬습니다.
    그걸 들고 가서 씻고 내장 정리 한다음 닭요리 해먹었죠.
    직접 잡은 닭은 직접 털 하나하나 뽑아야 되서 저게 되게 좋은거 였습니다.
    저거 털 뽑힐떄 소리가 어마어마 합니다.
    가끔 보면 살아있는 닭도 넣어서 뽑아버리는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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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리롤씨 2018/12/12 14:06

    그 생각하니깐 우리 할머니댁 시골엔 서로 짐승 잡기 꺼려해서
    마을에 1명이 다 잡아다 주셨다던데....
    우리 할머니나 할아버지도 닭 키우믄서 놀러가면 닭해주셨거든요.
    다 옆집 아즈씨가 잡아주셨다는 얘기를 들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짐승 막 다 죽이면 천벌 받는다고 함부로 안잡는다고....
    응??? 그럼 옆집아저씨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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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팅스 2018/12/12 13:2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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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磨斧爲針* 2018/12/12 13:27

    저거 고무인가요?? ㄷㄷㄷㄷ 껍데기는 또 안벗겨지는군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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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gur 2018/12/12 13:28

    이런 거 사서 자작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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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끼 2018/12/12 13:27

    30년 전부터 쓰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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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탈리나에란초 2018/12/12 13:27

    암만봐도 원리를 모르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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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호 2018/12/12 13:33

    고무와 털간의 마찰력과 고무가 회전할때의 힘을 이용한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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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뭐없심 2018/12/12 13:28

    예전 시장가면 생닭을 저렇게 잡아서 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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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바람~* 2018/12/12 13:28

    뭔지모르겠지만 좀 잔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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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검사.. 2018/12/12 13:29

    와 잔인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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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푸렁 2018/12/12 13:30

    앞으로 치킨량을 줄이겠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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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uvTournedos™ 2018/12/12 13:32

    40년전에도 쓰던 방식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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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8/12/12 13:32

    시장통닭집 가서 주문하면 살아있는 닭 케이지에서 꺼내 잡아서 저거돌려 털뽑고 바로 튀겨주던때도 있었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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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영신 2018/12/12 13:35

    지금도 닭털은 저런식으로 제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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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8/12/12 13:36

    우와....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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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님치아뿌고 2018/12/12 13:44

    그 뺑뺑이 탈수기 같은데다 넣고 손으로 돌리던게 기억이...
    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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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lestar4u 2018/12/12 13:47

    가운데에서 따로 도는것은 대가리 인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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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물백상아리 2018/12/12 13:50

    짤순이에 많이 하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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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ic&Lights 2018/12/12 13:52

    어릴때 시장가면 끓는물에 생닭 털뽑을라고 다리잡고 푹담그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잔인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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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리롤씨 2018/12/12 14:07

    짤순이 냄새 오지겠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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