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출신 프로레슬링 선수 캔디
데뷔 당시 홍보 포스터
다른 레슬러와 차별화 되는 날씬한 신체를 강조했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테크닉이 장점
그녀가 뛰는 곳은 소규모 단체지만 WWE의 페이지등 많은 실력파 레슬러들을 배출해낸 단체이다.
멋진 프로레슬러가 꿈이었지만 현실은 가혹했다.
거친 레슬러들 사이에서 그녀는 너무 여성스럽고 아름다웠기 때문이었다.
유도 선수 출신의 프로레슬러 데스티니
가냘픈 몸매의 자신과는 전혀 다른 커다란 덩치에 기가 죽은듯 쉽게 링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다.
침흘리면서 기절하고 만다.
드르륵 멈칫, 드르륵 드르륵 멈칫 드르륵..
기절? 그 다음엔 어케 된거죠?
지금 막 흥분되고 열받는거 같고 그러는데 정상인가요?
저분 결국 연예계로 전향한 것으로 알고 있으
나랑
격투기는 다 필요없고 걍 몸무게가 (거의) 전부임
흰색
모델 전향 후
운명으로 정해진 패배를 안겨줄 피지컬 차이다ㄷㄷㄷㄷㄷ;;
.
Kandy Leigh
너무 말라서 타격으로는 안될듯
저런걸 어떻게 이김;;;;;;;;
위 레슬러분의 성함은 Kandy Leigh
페이스북은 https://www.facebook.com/kandy.leigh.5
캡춰 동영상 원본은 https://www.youtube.com/watch?v=4thfKgEHUw8
고충이랄 것도 없는데 원본 자료를 변형해서 올리시는 분들은 많은 듯해요 (사실 관계와 상관없이)
검은색 탑이 트레이드 마크이고 거버트(?) 라는 분이 격투기로 전향하면서 챔피언에 올랐다던데 (2010년도 이전)
유트브 검색해보시면 실 경기 영상도 많이 있네요
.
O
영상보니까 프로레슬러 이신듯 평소에 다들 알고 계시던 wwe 같은 프로레슬링 하시는분들이랑 똑같네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11 분이 올려주신 영상 꼭한번 들어가서 보세요 볼만합니다
ㅇㄷ
레슬링이 쇼인지 격투기인지는 둘째치더라도, 체급>>기술임. 아에 싸움과는 상관 없는 생활뚱띵이면 어느정도 체급차이는 기술좋은 격투가가 급소 쳐서 이길 수 있을지 몰라도 격투기 선수끼리 체급차는 큼 5kg도 엄청난데 저정도면 그냥 장난감임
질수록 팬이 늘어난다
Z
마른 여자 덕후 라는 빌런 글이 생각나게 하는 게시글이네요.
일명 마여덕...
날씬하고 마른데 근육이 별로 안보이네요. 운동해도 근육이 별로 안나오는 편인가?
빅픽쳐가 아닐까 싶네요
일단 유명해지고 어떻게든 인지도 만들면 다른 길로 전향할 계획이었겠죠
.
기술을 이용한 드라마 쇼.
뭘 더 기대하고 욕하면 안됩니다.
집에 가서 미모레슬러의 삶에 대해 다시 볼려고 쓰는거임 와드 아님
아..아니왜굳이 저딴걸입고 시합하는거죠.. 일부러입히는건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