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데스크 빼고 직원들 심정
1. 52시간 준수하라
2. 인력 충원 해달라
3. 교대 근무 복원해달라
4. 저녁있는 삶 보장해달라
5. 언론계 노동시간 너무 길다
6. 야근과 주6일 근무 금지시켜야 한다
7.조선일보 노조위원장
“언론사들의 경우 재량근로를 이유로 노동시간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마음대로 일을 시켜왔다”
“한국경제는 더 이상 장시간 노동과 비용 절감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8. 조선일보 노조
“인력 충원을 통해 유령이 아닌 사람이 노동하게 하라”
“밤샘 근무가 아니라도 교대 없이 매일 야근하는 것은 인권 침해 상황”
조선일보가 노조도 있어?
선민의식 개쩔음 지들은 뭔가 나라에 엄청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 줄알고 나머지는 다 개몽시킬 대상으로 봄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내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조선일본
조선일보가 노조도 있어?
선민의식 개쩔음 지들은 뭔가 나라에 엄청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 줄알고 나머지는 다 개몽시킬 대상으로 봄
간장 한 종지나 유럽여행 과소비 이대로 괜찮은가를 본다면
우리는 52시간 해야되지만 어딜 노예가 감히
일거 같은데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내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조선일보 노조는 불쌍한게 앞에 조선일보가 붙으니 옳은말을 해도 설득력이 없다
조선일보 내에서도 소수의견이겠찌
조선일보가 노조도 있네. 기사보면 야근 찬양하는 쪽인줄 알았는데.
조선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