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내용중 산군은 영물이라서 신성시 여긴다는 대사가 있는데
호랑이를 산군이라고 불렀던건 맞지만 영물로서 신성히여겨서 사냥을 안한게 아니라 인명피해가 많이나서 못잡은것일 뿐
조정에선 호랑사냥을 전담하는 착호갑사라는 군대도 운영했음
관아에서도 산군을 잡으면 잡아온 사냥꾼에게 형식적인 곤장을 때리고 많은 포상금을 주었다.
그리고 시베리아 호랑이는 해수구제사업 이후에도 백두산에 소수가 있는것으로 알려져서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도 아님
영화내용중 산군은 영물이라서 신성시 여긴다는 대사가 있는데
호랑이를 산군이라고 불렀던건 맞지만 영물로서 신성히여겨서 사냥을 안한게 아니라 인명피해가 많이나서 못잡은것일 뿐
조정에선 호랑사냥을 전담하는 착호갑사라는 군대도 운영했음
관아에서도 산군을 잡으면 잡아온 사냥꾼에게 형식적인 곤장을 때리고 많은 포상금을 주었다.
그리고 시베리아 호랑이는 해수구제사업 이후에도 백두산에 소수가 있는것으로 알려져서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도 아님
애초에 그거말고도 따질것투성이인 영화니 걍 그런가보다하자
초반에는 조선말기~일제강점기때의 포수의 삶을 그린 영화 같더니
중반부터 갑자기 판타지스러워져서 별로 였음
그래서 늑대,호랑이 다 몰살시켜서 한국이 지옥도 열렸음?
난 늑대나 호랑이가 전멸해서 고라니나 멧돼지한테 피해입는 지금이 더 좋다고 생각되는데?
조선시대 마지막으로 잡힌 호랑인가보지
애초에 그거말고도 따질것투성이인 영화니 걍 그런가보다하자
조선시대 마지막으로 잡힌 호랑인가보지
초반에는 조선말기~일제강점기때의 포수의 삶을 그린 영화 같더니
중반부터 갑자기 판타지스러워져서 별로 였음
애초에 유해한 동물이라 다 없애긴해야했음
이런생각은 위험함
늑대 몰살시키고 지옥도가 열린 호주를 봐라
그래서 늑대,호랑이 다 몰살시켜서 한국이 지옥도 열렸음?
난 늑대나 호랑이가 전멸해서 고라니나 멧돼지한테 피해입는 지금이 더 좋다고 생각되는데?
호주는 자생종 늑대가 없을텐데?!
찾아보니 주머니 늑대 말하는건가?
늑대보다는 외래종 유입이 더 큰 문제인거 같은데
아니먄 내가 못찾은건지 특정 사건 키워드 있으면 알려주라 더 찾아보고 싶은데
그런 너에게 멧돼지의 돌진빵이 갑니다!
아마 토끼 때문에 발생한 재앙때문에 저러는 듯. 초식동물 사냥하는 종이 없어져서... 토끼가 급격히 번식하는 바람에 초목들이 씨가말랐다고.
수백명이 쫄아서 총알한발을 못 박는 패왕색 호랑이
일제시대인데도 각 나라의 총기가 사냥꾼들에게 있는 거 보면 쵸큼 어안이 벙벙함
기억나는건 호랑이가 죠낸 멋있었음. 울부짖을때 지려따...
그런거 감안하고 봐도 재미없엇어
만들라는 신세계 후속작은 안 만들고 말이야.
근데 곤장은 왜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