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선별 기계 근황

정확하게 그린라이트만 처치하다니...
하하..이것 참 나도 그래서 솔로인데 말이지.....

오오 몇개 밑으로 들어가긴 하지만
대단하네요

원리는 의외로 간단해요.
신기하죠?ㅎ

그 작은 쌀도 저렇게 선별하더라고요.
초고속 카메라로 찍으면서 엄청 세밀한 바람으로 불어서 튕겨낸다고 합니다.

오른쪽에 버튼 누르는 사람 짤린거임

저게 사실은 스팟별로 버튼이 있고, 위에 있는 카메라가 녹색 과일이 내려오는 걸 보여줍니다. 그래서 사람이 그걸 보면서 버튼을 누르면 그에 맞는 음이 출력되고 리듬에 맞춰서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와씨.. 클럽 앞의 오유인들을 처리하는 가드같다

올콤보는 아니네요 중간에 파란 거 몇 개 못 쳐냈어요

이츠 투루?

리듬게임같네ㅋㅋ

근황이래서 뭔가 발전된 새로운기계로 돌아왔나 했는데
10년전 모습그대로군요.

1) 저자리 약간 전 위치에 센서가 있어 각종센서와 카메라로 색깔이 다르거나 흠집이 있거나 한 물체를 식별함
2) 센서는 식별한 결과를 컴퓨터에 전송, 컴퓨터는 컨베이어 벨트 속도와 해당 물체 위치 감안, 어느자리에서 에어를 쏠 지 연산 후
에어 슈터에 명령 전달
3) 저 튕겨 나는 자리 아래에는 에어슈터가 많이 있으며, 저 물체만 튕겨 내기 위해서 하나 혹은 여러개의 에어건을 발사
-> 해당 물체만 분리됨
광범위하게 많이 쓰는 기계로 센서와 프로그램만 달리하여 온갖 물체의 분리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저거 화면 꺼꾸로 된것임.
빨간거랑 초록이랑 섞이는거 화면 뒤집은 것임.
진자임 믿어주셈

색채선별기 오래된겁니다~
근황이라니ㅎㅎㅎㅎㅎ

넘 쎄게
쳐서 터지기도 하네요 ㅋ

마치 오유인들을 쳐내는 여자들처럼 가차없군요.

먼저 시작한건 쌀 선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썩은 쌀 같은거 구분하는 색체선별기 나온지 한 10년 된거 같군요~

꽤 많이 들어가는데요

건반게임... 피아노타일(?) 같은 원리인가?

원리는 개뿔 없어요.
리듬게임 1등이 시급7530원 받고 졸라게 누르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