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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부럽습니다.
아이들은 눈이 마냥 즐거운가 봅니다.
전 퇴근길이 두려운데...
실내화 그대로 운동장을 누비고 다니다
발이 얼것 같답니다...
젊음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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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다니시는 군요~ㄷㄷㄷㄷ 부럽 ㅜㅜ
여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박 부럽 ㅜ
눈더러울껀데..
천연잔디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렇게 아무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젊음이 부럽지요~ 나이들면 너무 생각이 많아지는듯 합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그만큼 무게감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누워서 눈 맞고 있으면 느낌이 묘함..
무슨 상상을 하시는 지요?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건지 ㄷㄷㄷ 나도 저런시절이 있었는데 ㅠㅠㅋ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다시 태어나서 지금 아이들처럼 공부하면 토나올텐데요
다시 태어나서 공부하라하면...
공부보다는 기술직으로 갈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교육 방향은 선취업 후진학으로 개편될 것 같습니다.
제가 저때 저희 담임한테 들었던 이야기는 " 미친개 마냥 뛰어 노니까 재밌냐?~~~" 였습니다. 저때가 그리워질
나이가 되어 보니,,,,아마 선생님이 부러워서 그랬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