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헌혈러로써 저따위사상을가진자가 헌헐의집간호사라니 욕이절로나오네요
꼭찾아내서 퇴사시키고 사회적으로 매장되었으면합니다
서윤이아빠2018/12/11 03:40
저런건 청원이 아니라 고발을 해야지
오☆리2018/12/11 04:32
확실히 주작을 안하면 주목을 못끌어...
토우차우2018/12/11 05:27
거짓말이라고해도 처벌해야됨.
사회혼란가중이란 죄가 있다면..
leestation2018/12/11 05:28
아무리 주작이라도 이런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헌혈에 대한 대중들의 위축심리가 커지기 마련인데 ㄷㄷ 우선 적십자쪽의 명예훼손 고소를 통해 강력히 처벌되면 좋겠습니다. 이건 명예훼손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국가 보건과 연결된 건데...
boba4192018/12/11 06:17
당연히 주작이겠지만 저 글로 인해서 헌혈시에 직원중에 미친 사람 한명만 있으면 어떻게 될까?하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건 있는거 같아요.
황1석2018/12/11 07:12
저런 쓰레기 장난은 철창으로~
모래먼지2018/12/11 07:21
헌혈 간호사가 이전에 다른 병원에 근무하면서 사용했던 바늘을 빼돌렸을 가능성은 전혀 없을까요?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만에 하나 진짜라면 이건 살인죄나 마찬가지니 좀 더 철저히 조사되면 좋겠네요.
똘이형2018/12/11 07:59
주작이라고해도 당장 헌혈하러 가기가 꺼려지죠
파급력이 커요
그래서 저렇게 고소각이 충분히 나오는겁니다
lostin2018/12/11 08:10
희망회로가 재가 되겠네요. 가해자가 여자니까, 의도를 봐야한다고 진선미 여가부 장관이 답변할껄요?
아프리카의별2018/12/11 08:19
점점 미틴자들이 많아지는 구나....ㅡ..ㅡ;;
낮낯낱낫낳2018/12/11 09:54
저게 실제로 가능하냐 안하냐의 문제보다는 현혈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불안감을 조성하여 헌혈을 꺼리게 만든다는게 더 큰 문제같네요.
헌혈 해달라고 길 가는 사람 붙잡고 애걸복걸하지 말고 저런 사람이나 똑바로 처리해줬으면 좋겠네요.
아무말이나함2018/12/11 10:00
진짜 너무 악의적이다.
저 글 작성자가 여자인이 남자인지도 모르지만
(넷카마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
진짜 저런건 찾아내서 조져야된다
길고양이2018/12/11 10:11
실제로 처벌을 받을지..어떨지도 미지수 이지만
어쨌던 본인의 장난이 저 정도로 커졌다는걸 알게 된 순간부터
지옥길을 걷는 기분이겠죠.. ㅋㅋㅋ 정신적으로 벌은 이미 받고 있을 듯.
대양거황2018/12/11 10:36
근데 헌혈을 적게 해도 적십자에서는 손해볼 게 없습니다.
피가 모자라면 외국에서 수입해오면 되니까요.
실제로 그렇게 하더군요.
그래서 전 적십자에 헌혈은 안 하고 있습니다.
갸아악2018/12/11 10:36
쟤는 제발 꼭 좀 잡아내서 처벌했으면;;
행복한곰돌이2018/12/11 10:44
100퍼 거짓말이겠지만 사실여부를 떠나서 저 글만으로 처벌사유는 충분해보입니다.
봄아2018/12/11 10:46
저 글 올린 메갈은 취직이나 해 봤으려나? ㅋㅋㅋ
ecos에이브이e2018/12/11 10:48
사실 시스템상으로 저런 짓을 벌일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만, "헌혈때 에이즈환자에게 사용된 바늘을 사용하는 사람(간호사?)가 있다" 라는 허위사실유포의 범인이 명백한 사건으로 다루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명백히 사회불안을 야기하고 헌혈 등의 사회 순기능을 저해할 수 있는 허위사실이 아닐까요?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처벌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키에리엘2018/12/11 10:57
구하기 어려울수도 있지만... 자기가 에이즈 환자거나 에이즈 환자가 가족중에 있거나 하면?? 저런건 장난이라도 처벌 받아야함.
공공의 안전과 희생적 헌혈을 저해하였으므로 처벌 땅땅.
그리고 집행유예는 진짜 불쌍한 애들이 있을때 생에 1~2번쯤 주는걸로 바꿔라. 뭐만하면 맨날 집행유예래.
용을기다리며2018/12/11 11:02
도랐네 도랐어 바닥이 어디냐??
호텔르완다2018/12/11 11:23
http://law.go.kr/lsSc.do?tabMenuId=tab18&p1=&subMenu=1&nwYn=1§ion=&tabNo=&query=후천성면역결핍증%20예방법#undefined
에이즈를 진단한 의사는 이사실을 보건당국에 반드시 신고하게 되어있고 한번 등록되면 평생 관리대상입니다. 그리고 당국은 배우자와 성접촉자에게 통보해야 합니다. 나쁜 의미에서 사생활 침해 그런게 아니라 에이즈는 본인의 건강은 물론 성과 관련한 사회적 파장이 크기때문입니다
의료인은 비밀을 철저히 지켜야합니다. 그리고 저 글쓴이가 헌혈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헌혈하기점 문진하고 주민등록증 확인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에이즈로 관리되고 있는 사람은 걸러지죠 ㅇㅇ
정말 확실한 경우가 있는데 자기가 에이즈에 걸려있고 주변 사람이 모를 때 자기를 찌른 바늘을 다른 사람에게 쓰면 되는데 애초에 에이즈인 사람은 혈액원에 취직을 할 수 없겠죠
고로 본문의 글은 뻥이거나 실현가능성 없음
덜쥐2018/12/11 12:35
진짜 메갈 많다지만 헌혈에선 생각도 못해봤네요.....
에나르마2018/12/11 13:47
와.... 이러다 진짜 남자화장실 비데에서 염산나오는날이 도래하겠군요..
lostin2018/12/11 14:22
공장에서 애기 젖꼭지 핱아댄 일베.충들한테는 남녀 안가리고 맹폭해서 밥줄 끊었는데, 어디 한번 어떻게 처리하나 봅시다.
열혈헌혈러로써 저따위사상을가진자가 헌헐의집간호사라니 욕이절로나오네요
꼭찾아내서 퇴사시키고 사회적으로 매장되었으면합니다
저런건 청원이 아니라 고발을 해야지
확실히 주작을 안하면 주목을 못끌어...
거짓말이라고해도 처벌해야됨.
사회혼란가중이란 죄가 있다면..
아무리 주작이라도 이런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헌혈에 대한 대중들의 위축심리가 커지기 마련인데 ㄷㄷ 우선 적십자쪽의 명예훼손 고소를 통해 강력히 처벌되면 좋겠습니다. 이건 명예훼손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국가 보건과 연결된 건데...
당연히 주작이겠지만 저 글로 인해서 헌혈시에 직원중에 미친 사람 한명만 있으면 어떻게 될까?하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건 있는거 같아요.
저런 쓰레기 장난은 철창으로~
헌혈 간호사가 이전에 다른 병원에 근무하면서 사용했던 바늘을 빼돌렸을 가능성은 전혀 없을까요?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만에 하나 진짜라면 이건 살인죄나 마찬가지니 좀 더 철저히 조사되면 좋겠네요.
주작이라고해도 당장 헌혈하러 가기가 꺼려지죠
파급력이 커요
그래서 저렇게 고소각이 충분히 나오는겁니다
희망회로가 재가 되겠네요. 가해자가 여자니까, 의도를 봐야한다고 진선미 여가부 장관이 답변할껄요?
점점 미틴자들이 많아지는 구나....ㅡ..ㅡ;;
저게 실제로 가능하냐 안하냐의 문제보다는 현혈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불안감을 조성하여 헌혈을 꺼리게 만든다는게 더 큰 문제같네요.
헌혈 해달라고 길 가는 사람 붙잡고 애걸복걸하지 말고 저런 사람이나 똑바로 처리해줬으면 좋겠네요.
진짜 너무 악의적이다.
저 글 작성자가 여자인이 남자인지도 모르지만
(넷카마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
진짜 저런건 찾아내서 조져야된다
실제로 처벌을 받을지..어떨지도 미지수 이지만
어쨌던 본인의 장난이 저 정도로 커졌다는걸 알게 된 순간부터
지옥길을 걷는 기분이겠죠.. ㅋㅋㅋ 정신적으로 벌은 이미 받고 있을 듯.
근데 헌혈을 적게 해도 적십자에서는 손해볼 게 없습니다.
피가 모자라면 외국에서 수입해오면 되니까요.
실제로 그렇게 하더군요.
그래서 전 적십자에 헌혈은 안 하고 있습니다.
쟤는 제발 꼭 좀 잡아내서 처벌했으면;;
100퍼 거짓말이겠지만 사실여부를 떠나서 저 글만으로 처벌사유는 충분해보입니다.
저 글 올린 메갈은 취직이나 해 봤으려나? ㅋㅋㅋ
사실 시스템상으로 저런 짓을 벌일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만, "헌혈때 에이즈환자에게 사용된 바늘을 사용하는 사람(간호사?)가 있다" 라는 허위사실유포의 범인이 명백한 사건으로 다루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명백히 사회불안을 야기하고 헌혈 등의 사회 순기능을 저해할 수 있는 허위사실이 아닐까요?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처벌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구하기 어려울수도 있지만... 자기가 에이즈 환자거나 에이즈 환자가 가족중에 있거나 하면?? 저런건 장난이라도 처벌 받아야함.
공공의 안전과 희생적 헌혈을 저해하였으므로 처벌 땅땅.
그리고 집행유예는 진짜 불쌍한 애들이 있을때 생에 1~2번쯤 주는걸로 바꿔라. 뭐만하면 맨날 집행유예래.
도랐네 도랐어 바닥이 어디냐??
http://law.go.kr/lsSc.do?tabMenuId=tab18&p1=&subMenu=1&nwYn=1§ion=&tabNo=&query=후천성면역결핍증%20예방법#undefined
에이즈를 진단한 의사는 이사실을 보건당국에 반드시 신고하게 되어있고 한번 등록되면 평생 관리대상입니다. 그리고 당국은 배우자와 성접촉자에게 통보해야 합니다. 나쁜 의미에서 사생활 침해 그런게 아니라 에이즈는 본인의 건강은 물론 성과 관련한 사회적 파장이 크기때문입니다
의료인은 비밀을 철저히 지켜야합니다. 그리고 저 글쓴이가 헌혈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헌혈하기점 문진하고 주민등록증 확인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에이즈로 관리되고 있는 사람은 걸러지죠 ㅇㅇ
정말 확실한 경우가 있는데 자기가 에이즈에 걸려있고 주변 사람이 모를 때 자기를 찌른 바늘을 다른 사람에게 쓰면 되는데 애초에 에이즈인 사람은 혈액원에 취직을 할 수 없겠죠
고로 본문의 글은 뻥이거나 실현가능성 없음
진짜 메갈 많다지만 헌혈에선 생각도 못해봤네요.....
와.... 이러다 진짜 남자화장실 비데에서 염산나오는날이 도래하겠군요..
공장에서 애기 젖꼭지 핱아댄 일베.충들한테는 남녀 안가리고 맹폭해서 밥줄 끊었는데, 어디 한번 어떻게 처리하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