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가보면 책 읽는 사람들 많던데 평균적인 독서량은 의외로 적네요 저의 소원중에 하나가 국립중앙도서관 근처에서 집사서 사는건데 시설 좋은 도서관에서 맛있는 밥도 먹고 책과 잡지,신문 실컷 보며 살고 싶네요
10년에 한권 읽을까 말까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근처가 좀 비싸죠 ㅎㅎ
젤 많이 읽었던 해가 1년에 45권까지는 읽어봤네요~
남한산성 발표하고 티비나왔을때 김훈 작가가 책 읽지 말라고 하던데요 ㄷㄷ
좋은거 많은데 굳이 왜 보냐고
요즘같이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들을 특히 원하는 정보를 럼색해서 얻을수잇으면 굳이 책을 필수사항처럼 할필요가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억지로 한 두 권 읽습니다.
일이 바쁘니 자기 전에 읽다가 자는데 고역이네요.
요즘 e북의 넷플릭스가 있다기에..접해보고 싶은데..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있는책도 여유있게 읽지를 못하겠네요.
웃긴건 읽지 않아도 달마다 한권이상 삽니다.
언젠가 여유생기면 읽자고..ㅠㅠ
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