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전 발언인데도 여기서 크게 달라진게 없다는게 유머
더 웃긴점은 박가분이 한창 메갈 관련 비판 기사를 많이 투고할땐 박가분을 페미 도살자라고 치켜세우던 사람들이 이 짤만 보여주면 돌변해서 선민의식에 빠진 뿅뿅문가라고 욕함
https://cohabe.com/sisa/84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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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검증하는 자세부터 가르켜야댐
정보가 많은데 다 진실인양 믿는 멍청이가 양산되서는 안됨
그러니 착한 유게이들은
출처가 불분면하거나 뭔가 동조하고 싶게 만들거나
무언가를 까려는 듯한 글엔 피카츄 배를 만지자
ㅇㅇ 특히 어릴땐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기 때문에
교육없이 인터넷을 접할때 좋지 않는 성향에 물들기 마련임
그런 면에서 현대사회 커뮤니티는 위험함
인터넷은 교육이 필요함
인터넷은 정보가 방대하다 뿐이지
그중엔 진실도 거짓도 있다는걸 사람들은 알아야돼
내가 윾머 싫어하는 이유가 자기만의 사상이나 확립된 주관이 있는것도 아니고 시류를 잘타 어디선가 주워온 개논리를 그럴싸하게 선동해서 자기이득 취해서임.
인터넷은 교육이 필요함
인터넷은 정보가 방대하다 뿐이지
그중엔 진실도 거짓도 있다는걸 사람들은 알아야돼
그러니 착한 유게이들은
출처가 불분면하거나 뭔가 동조하고 싶게 만들거나
무언가를 까려는 듯한 글엔 피카츄 배를 만지자
일단 검증하는 자세부터 가르켜야댐
정보가 많은데 다 진실인양 믿는 멍청이가 양산되서는 안됨
ㅇㅇ 특히 어릴땐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기 때문에
교육없이 인터넷을 접할때 좋지 않는 성향에 물들기 마련임
그런 면에서 현대사회 커뮤니티는 위험함
거짓 혹은 부분뿐인 진실이 압도적으로 많다는게 현실
기준점을 찾기가 어려운 세상인거같음
어떤 정보를 봤을때 이게 진실인가? 하는걸 검증하려면 어떡해야하지?
신문기사도 이미 편파적이고 정보조작이 있는데다가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공인된 정보사이트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일에대한 당사자를 만날 수 있는것도 아니니까..
결국 가장 그 시점 그 상황에서 그럴듯한걸 믿게되는거지.
하지만 혐오를 찾는 유게이들은 자신이 관심가는 이슈는 팩트 여부와 상관없이 달려들지
나 어릴땐 안그랬는데...
나이가 아니라 지능이 문제 아님?
그래서 책을 읽어야돼는 시점임
책도 요즘 사상책이 아닌
보편적인 선을 추구한 사상책
논어 노자 중용 등 고대의 사상책
난 중용 추천함
난 어릴때 만화로됀 중국사상책 읽었음
아냐 커뮤니티 접근성이 우리 어릴때보다 더 간단해져서 생기는 문제라고 봄
걍 덜떨어진 애들이 목소리 내기 쉬운 세상이 되서 그런거 아님?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니고
쉽게 해결됄일도 아님
근데 확실히 덜떨어진 애들이 목소리 내기도 쉬워지고
또 그 궤변에 접속하기가 쉬워진 것도 문제인건 맞음
스플뎀 맞았다.
인터넷에서는 자기가 일베를 안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자기가 정상인이라고 생각하는 병1신들이 대부분이다
나도 포함해서
너 나 우리
내가 윾머 싫어하는 이유가 자기만의 사상이나 확립된 주관이 있는것도 아니고 시류를 잘타 어디선가 주워온 개논리를 그럴싸하게 선동해서 자기이득 취해서임.
선동잘해가지고 꺼라위키 가면 어떻게든 쉴드질 겁나 하고 있지. 몇년동안 고나리질 하고 있고.
그러니 뭔가 쎄하다 싶으면 댓글란 대신 메모장에 쓸 말을 쓰고 6시간 있다 상황을 살펴보자. 그 때도 그대로면 댓글란에 올리면 되겠지.
윾머 걔는 ㅇㅅㅇ하고 같이 노는 애인데 페미 좀 깠다고 빨아주는 애들이 많더라고
역시 괴도자지님...
역시 괴도자지
루리웹에도 저런 부류 한트럭 있지. 사실 예전부터 자주 보이던 부류인데 남의 도덕성을 까내리면 자신의 도덕성이 올라갈거라 믿는 사람들이지. 근데 이렇게 말하는 나도 그렇고 확실하게 말해 저런걸 해서 남의 도덕성이 떨어진다고 내 도덕성이 올라가지 않음. 그냥 같이 떨어질 뿐이지.
우익 물타기가 딱 그 부류라고 생각함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애들이 너무 많음
애국심으로 까는 애들 솔직히 거의 없을껄
내가 쟤보단 낫지 딱 이거임
애국심이고 뭐고
걍 븅신같은걸 깔분이야
그 븅신 같은 걸 까려한다는 것도
케모노 우익 사태 때 이미 모든 민낯이 드러났잖아
내가 싫으니까 우익 프레임을 짜자
그러다가 역풍 맞아서 개까였고
내가 싫으니깐 말고
내가 쳐맞았으니 우익프레임을 짜자도 있지
난 케모노 사태 이후로 우익 물타기 일어나도 별로 관심 안가짐
이모저모 따져보면 위랑 딱히 다를게 없거든
물론 혐한이라거나 위안부 발언하거나
하는 작가는 나도 무지 싫음
ㄹㅇ 맞말이다.
인터넷에, 그리고 이젠 현실사회에까지 선동 조작 날조 여론 상호혐오 선민의식이 난무함
이 안에서 그저 단순한 병1신 찐따에 불과하다는게 오히려 자랑스러울 정도
윾튜브같은거 보는 사람들은 딱 이거랑 수준 똑같은 것 같음
“언론을 믿지마! 트위터를 믿어!”
새로운 정보 같은 건 비판적 수용이 필요한데...
왜? 라는 의문 없이 자기 입맛에 맞는 정보만 무조건 수용하니...
그러니까 피카츄 고추 만지는 습관을 들이잔 거지?
잘 모르겠다면 씹덕들은 갓챠맨 크라우즈 인사이트를 봐라
역시 괴도자지야
아니 시발 근데 안티페미 이 뿅뿅들은 그냥 일베새끼들이잖아.
여기도 다수 서식중 다들 정신 바짝 차려용
윾튜브??? ㅇㅅㅇ 친구잖아
유게이 들은 프로토- 뭐라고 불러야 할까??
프로토-디씨?
프로토흑우?
이 넘의 유게는 피카츄 배 만질 생각도 안 하는 넘들이 너무 많음. 심지어 이거 주작이나 왜곡이라고 밝히는 댓글이 베댓에 올라가 있어도 댓글에서 계속 욕하는 넘들도 있더라.
게임이든 소설이든 만화든 영화든 드라마든 사회현상이든 검증하고 앞뒤를 보고 까고 알면 더 잘 깔수 있는걸
진짜인지 가짜인지 과장인지 축소인지 옳은건지 그른건지 상관없이 걍 까고 혐오하면 좋다고 추천 누르고 또 그거에 맛들려서 또올리고 추천박고
게다가 주작이라고 밝혀진 혐오조장글이 몇번이나 계속 베스트로 올라오는게 유게임.
걍 베스트 없애든가 뭔가 대책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