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 나 곧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해.
남자 : 알아.
여자 : 사랑해.
남자 : 내가 더 사랑해.
심장 수술은 무사히 끝났지만 그녀가 눈을 떴을 때는 그녀의 아버지만이 보일 뿐이었다.
여자 : 그는 어디갔어요??
아버지 : 누가 네게 심장을 줬는지 모르니??
여자 : 뭐라고요? (울기시작함)
아버지 : 농담이야. 화장실 갔어.
여자 : 나 곧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해.
남자 : 알아.
여자 : 사랑해.
남자 : 내가 더 사랑해.
심장 수술은 무사히 끝났지만 그녀가 눈을 떴을 때는 그녀의 아버지만이 보일 뿐이었다.
여자 : 그는 어디갔어요??
아버지 : 누가 네게 심장을 줬는지 모르니??
여자 : 뭐라고요? (울기시작함)
아버지 : 농담이야. 화장실 갔어.
ㅋㅋㅋㅋ아부짘ㅋㅋㅋ
아버지:이제 잘지내거라 아가야 시간이 다 되었다
여자:아빠?(정신차림) 아빠는? 방금까지 계셨는데?
남자:너에게 누가 심장을 줬는지 모르니?
아부짘ㅋㅋㅋㅋㅋ 그런 장난치지마욬ㅋㅋㅋㅋㅋ
꼬추가 가렵다
좀 씻어 더러운 유게이야
ㅋㅋㅋㅋ아부짘ㅋㅋㅋ
아이곸ㅋㅋ아이곡아부짘ㅋㅋ
아부짘ㅋㅋㅋㅋㅋ 그런 장난치지마욬ㅋㅋㅋㅋㅋ
심장마비 오겠다 ㄷㄷ
하지만 남자는 돌아오지 않고 아버지는 계속 실없는 농담만을 이어나갔다.
한 시간, 두 시간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았고 그렇게 그녀는 버림 받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게 되고...
몇 년이 지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날 밤이었다.
꼬추가 가렵다
좀 씻어 더러운 유게이야
아버지:이제 잘지내거라 아가야 시간이 다 되었다
여자:아빠?(정신차림) 아빠는? 방금까지 계셨는데?
남자:너에게 누가 심장을 줬는지 모르니?
그리고 아버지가 병실 밖으로 나가면서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앜ㅋㅋㅋ 타세요 아버짘ㅋㅋㅋ
순간 내려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