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할 수가 없다네요
https://cohabe.com/sisa/841481 국수주의자.jpg GP01 | 2018/12/08 14:22 15 3217 반박할 수가 없다네요 15 댓글 Betty0210 2018/12/08 14:25 감기 걸리는데 직빵이라고 하던데? 12월 감성돔 2018/12/08 14:23 코타츠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더라 옾눞lㆆ운lY 2018/12/08 14:23 국수 존맛 재미있네 2018/12/08 14:23 코타츠 진짜 다리만따시고 등은 ㄷㄷ떠는거임? 일군 2018/12/08 14:25 만화에서 미화를 많이 햇으니까 전↗ 복↘ 2018/12/08 14:22 국수먹고싶다 (axof58) 작성하기 아야세 코유키 2018/12/08 14:22 난 또 잔치국수 먹는줄 (axof58) 작성하기 옾눞lㆆ운lY 2018/12/08 14:23 국수 존맛 (axof58) 작성하기 PALzoa 2018/12/08 14:23 그냥 따뜻한 나라면 더 좋은게 아닐가 (axof58) 작성하기 프로불편러 2018/12/08 14:23 겨울에 따듯한 나라면 여름에는 죽어 나는거 아닐까 (axof58) 작성하기 가라사니 2018/12/08 14:24 대만 같은 덴 실내에서 자기 전에 추워서 겨울엔 영상 동사자도 나온대 (axof58) 작성하기 PALzoa 2018/12/08 14:25 캘-리 포니아 (axof58) 작성하기 밤과낮 그사이로 2018/12/08 14:23 // (axof58) 작성하기 12월 감성돔 2018/12/08 14:23 코타츠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더라 (axof58) 작성하기 일군 2018/12/08 14:25 만화에서 미화를 많이 햇으니까 (axof58) 작성하기 인생뭐있어? 2018/12/08 14:23 인정합니다. 코타츠따위 쓸어버려야 합니다. (axof58) 작성하기 ♥쇼코우메,♥ 2018/12/08 14:23 온돌 위에서 먹는 국수의 맛이란 (axof58) 작성하기 푸노푸노 2018/12/08 14:23 오따쿠도 막상 써보면 싫어함 (axof58) 작성하기 재미있네 2018/12/08 14:23 코타츠 진짜 다리만따시고 등은 ㄷㄷ떠는거임? (axof58) 작성하기 Betty0210 2018/12/08 14:25 감기 걸리는데 직빵이라고 하던데? (axof58) 작성하기 가라사니 2018/12/08 14:24 영감받아 제품화한 미국아조씨 만만세 (axof58) 작성하기 트리셀 2018/12/08 14:25 온돌에 코타츠면...? (axof58) 작성하기 호이차호이차 2018/12/08 14:35 투머치임 온돌만으로 충분 (axof58) 작성하기 육두구정향 2018/12/08 14:27 코타츠라는 물건은 난방비를 절약하는게 목적인 물건이지 편안하겠다는 물건은 아님. 난방이 부실한 가운데 돈은 최소한으로 들이면서 어떻게든 좀 따듯해보려고 나온 물건. 실제 아는 이 중 하나가 자린고비생활 한다고 겨울에 보일러 얼어터지지 않도록 외출만 켜놓고 잠잘때 전기장판 + 그외 시간 코타츠로 겨울 났는데 방안 창가의 생수가 어는 꼴을 봤지만 그럭저럭 얼어죽지는 않았고 월 전기요금 15,000원 이하를 기록했다고 하더라. (axof58)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axof58)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못생긴 고양이.manga [9] 트롤냥꾼 | 2018/12/08 14:27 | 5345 크리스마스를 대비하는 바람직한 자세 [20] 감동브레이커★ | 2018/12/08 14:26 | 5670 [15세 이상가] 이차돈의 순교 [8] 묵월야 | 2018/12/08 14:25 | 3870 세코닉 노출계 758d 나 혹 그 전후 기종 사용자 분 계신가요?? [5] 슈얌 | 2018/12/08 14:24 | 3704 싼타페 구매자 딥빡이유 [16] 객관적시선 | 2018/12/08 14:24 | 5145 최민식의 살인마 연기 후유증 ㅠㅠ jpg [5] 전↗ 복↘ | 2018/12/08 14:23 | 2484 국수주의자.jpg [24] GP01 | 2018/12/08 14:22 | 3217 역사상 가장 불쌍한 군대 [14] 이그네이셔스2 | 2018/12/08 14:20 | 5281 OS를 잘못 설치하면 벌어지는 일.jpg [3] 금어린이 | 2018/12/08 14:20 | 3594 남자가 부러운 소유 (?) [9] 로또되면소주사먹어야쥐 | 2018/12/08 14:19 | 2899 필터의 선택 [3] nepo | 2018/12/08 14:17 | 2219 낙관신청 3분정도 받습니다. 선착순이 아닙니다. [18] 호수마음 | 2018/12/08 14:16 | 3676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니꼬님 그리기.jpg [13] 채유리 | 2018/12/08 14:16 | 2971 « 39691 39692 39693 39694 (current) 39695 39696 39697 39698 39699 397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오사카 ㅅㅅ머신 .jpg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호불호 갈리는 점 위치 jpg 카리나가 사인 거절할때 표정 ㅋㅋㅋ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일본의 창의력 대장 오빠가 맥북 사주는 만화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쿠우쿠우가면 이것만 한 20마리 먹는듯. 옳게 된 여캐 하의.jpg 헬스장 민폐녀.gif 고문기구.jpg 의외로 실제 장사해보면 쉽지 않은 장사전략.JPG 은 1kg 의심스럽다고 반으로 잘라본 사람 1인 모텔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오세훈 희소식 우리 입장에선 충격적인 노르웨이 방송 수위.jpg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VIP 공화국 대한민국 ㄷㄷㄷ 가슴 길이 재는 아줌마.jpg 장제원사건에 입닫은 여성단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미국 " 미국 해군 공군 모두 쇠퇴중 "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동남아 로컬 술집 가격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승무원에게 바로 알려야하는 상황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탈코한 거 후회한다는 여자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여자 트레이너한테 커피 받은 후기 최근 오픈한 고속도로 휴게소 회사 면접 개 조졌네요 초코바나나 형아 근황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아이유 동안의 비밀.jpg 주식 몰빵 위엄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전략적 요충지" 05년생 누나 gif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19) 후방주의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중국 " 캐나다는 쳐맞지 않으면 아픈줄 몰라 " 빅맥 40년의 차이 이소라가 이영자에게 개빡쳤던 사건 뷔페 아이스크림의 공포 프로그램 섭외차 연락했다가 수술소식을 듣고 오열한 유재석 누나 아들 호칭을 뭐라고 부르냐? 한국 제 2의 도시 의외인점 의외로_호불호갈리는_사슴 강남 : 아부지 뭐하시노? 스텔라 블레이드 포토모드 고수가 되는 법 미국 : 유럽아 달걀 좀 팔아주지 않을래? 김성모의 성품에 대한 완벽한 평가 AI) AI 짤 때문에 화나는 때 해군 와서 알던 상식이 전부 깨진 디시인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극한직업 키스 에이브이배우 환자들이 문따고 들어가서 밥하는 병원
감기 걸리는데 직빵이라고 하던데?
코타츠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더라
국수 존맛
코타츠 진짜 다리만따시고 등은 ㄷㄷ떠는거임?
만화에서 미화를 많이 햇으니까
국수먹고싶다
난 또 잔치국수 먹는줄
국수 존맛
그냥 따뜻한 나라면 더 좋은게 아닐가
겨울에 따듯한 나라면 여름에는 죽어 나는거 아닐까
대만 같은 덴 실내에서 자기 전에 추워서 겨울엔 영상 동사자도 나온대
캘-리 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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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더라
만화에서 미화를 많이 햇으니까
인정합니다.
코타츠따위 쓸어버려야 합니다.
온돌 위에서 먹는 국수의 맛이란
오따쿠도 막상 써보면 싫어함
코타츠 진짜 다리만따시고 등은 ㄷㄷ떠는거임?
감기 걸리는데 직빵이라고 하던데?
영감받아 제품화한 미국아조씨 만만세
온돌에 코타츠면...?
투머치임
온돌만으로 충분
코타츠라는 물건은 난방비를 절약하는게 목적인 물건이지 편안하겠다는 물건은 아님.
난방이 부실한 가운데 돈은 최소한으로 들이면서 어떻게든 좀 따듯해보려고 나온 물건.
실제 아는 이 중 하나가 자린고비생활 한다고 겨울에 보일러 얼어터지지 않도록 외출만 켜놓고
잠잘때 전기장판 + 그외 시간 코타츠로 겨울 났는데 방안 창가의 생수가 어는 꼴을 봤지만
그럭저럭 얼어죽지는 않았고 월 전기요금 15,000원 이하를 기록했다고 하더라.